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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세월의 돌 전권 한정판 박스 세트
완결/전8권
전민희
제우미디어 2009.04.24.
가격
82,500
10 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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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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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14월 '노현자(Elder Sage)'
1. 큰사슴 잡화점
2. 소녀 예언자
3. 검은 고개에서 기다리던 자
4. 꿈처럼 사라지고

2장. 1월 '음유시인(Troubard)'
1.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다
2. 사계절의 목걸이
3. 은빛 머리의 유리카
4. 엘프의 이름을 가진 도시
5. 수도에서 온 떠돌이
6. 황금 술통의 밤
7. 도둑들의 미로
8. 포로와 함께 여행하기
9. 켈라드리안, 이스나에의 숲
10. 요정의 테

3장. 2월 '암흑(Darkness)'
1. 달의 검은 상처
2. 악령의 노예들
3. 고대의 거인과 은둔 검사

4장. 3월 '아르나(Arna)'
1. 프랑딜로아
2. 생선과 머리빗
3. 마브릴의 땅으로
4. 마음의 침범

5장. 4월 '타로핀(Tarophin)'
1. 국왕들이 쓴다는 방법
2. 비밀 교환
3. 스조렌 산맥의 이른 여름
4. 예언의 길, 마법의 길
5. 붉은 보석단의 호의
6. 꿈에 본 에제키엘
7. 두 번째 보석이 봉인한 자
8. 잃어버린 땅으로의 여행
9. 지하의 파하잔
10. 나스펠론의 비밀
11. 검의 고향

6장. 5월 `키티아(Kitia)`
1. 푸른 굴조개
2. 사상 최고의 경매
3. 선원들의 왕
4. 바다로
5. 예지

7장. 6월 인도자(Guardian)
1. 신뢰의 힘
2. 기억의 폭풍
3. 절벽 꼭대기 저택
4. 안녕, 푸른 굴조개
5. 운명이 보내는 아침 인사
6. 태자와 기사단장
7. 마브릴의 파비안느
8. 핏빛 하늘의 만가

8장. 7월 '약초(Herb)'
1. 왕국의 장미
2. 두 사람만의 무도회
3. 작별
4. 독
5. 심장을 노리는 두 개의 칼
6. 상처를 위한 상처
7. 빚을 갚다

9장. 8월 '파비안느(Pabianne)'
1. 영혼의 눈동자
2. 미망의 나라
3. 섬의 현자
4. 영원할 수 없는 안식의 땅

10장. 9월 하쉬 미오사
1. 나무와 바람과 달빛의 마법
2. 나무 속의 숲
3. 세르네즈의 푸른 활

11장. 10월 방랑자
1. 이백 년 전 그때처럼
2. 에제키엘의 화살
3. 라-메르이르
4. 괴물이 돌아온 세계
5. 드래곤의 산
6. 산 자의 의무

12장. 11월 점성술
1. 추억과 전설의 샘
2. 잊을 수 없는 마지막 항해
3. 왕과의 약속

13장. 12월 문자
1. 검은 성
2. 세월의 돌
3. 황금 글자들도 지워진다
4. 운명, 그리고 영원

14장. 13월 황금
1. 끝,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2000년 2월의 후기

저자 소개 1

全民熙, 모래의책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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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86323

출판사 리뷰

시골에 한 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파비안. 대상인을 꿈꾸는 그의 직업은 평범한 잡화점 점원이다. 하지만 이 소년은 PC통신의 황금기였던 출간 당시 전설적인 4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폭풍의 눈이었으며, 1999년 한 차례 출간되어 종로서적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작품 <세월의 돌>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0년에 걸쳐 한국 판타지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소년.
그의 어떤 매력이 이 소설을 이런 인기로 이끌게 된 것일까?

두 사람의 물건 흥정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은 그들의 대화를 통해 파비안이라는 소년이 재미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건 판매에 있어서는 성인 남자를 오히려 어린 아이처럼 다루는 능수능란함이 바로 그것이다. 잇속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은 정의나 공정함을 꿈꾸는 소년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오직 대상인(大商人)을 꿈꿔왔던 그답게 장사꾼인 소년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런 평범한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갑자기 찾아든 괴물들의 마을 습격. 그 습격으로 하나뿐인 어머니를 잃게 되고,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던 아버지가 나타난다. 평범했던 어머니는 유명한 상인 집안의 외동딸로, 죽었다는 아버지는 대륙 최대의 기사단의 기사단장으로. 기사가 되어 가문을 이어달라는 아버지.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어머니를 잃은 그에겐 아주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다. 결국 파비안은 자신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하고 그런 결정을 아버지는 받아들인다. 18년 만에 만나게 된 부자는 또다시 이별을 하게 되고 그런 아버지는 아들에게 '사계절의 목걸이'라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고대의 보물을 전해준다.

여행을 결심하기로 한 그는 마을의 점쟁이 루지아를 찾아간다. 자신의 운명을 예견한다던 알지 못한 말을 남겼던 그녀. 찾아간 그녀를 통해 헤렐이라는 유령을 만나게 되고 앞으로 펼쳐질 그의 여행에 어떤 임무가 있음을 예고한다.
그의 임무는 오래 전의 대마법사 에제키엘의 힘이 숨겨져 있다는 사계절의 목걸이를 완성하는 것. 200여 년을 거슬러 오르는 전설. 그 목걸이 속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으며, 소년 파비안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여행의 시발점으로 이 소설은 평범함을 벗어난다.
많은 독자들의 세월의 돌의 즐거움으로 꼽는 파비안과 유리카의 사랑을 지켜보는 별미가 기다린다. 자신의 키에 휠씬 버거운 커다란 칼을 휘두르는 파비안의 앞에 홀연히 나타난 사과와 대화를 나누는 유리카. 그녀의 엉뚱함은 소설 전체에 즐거운 생동감과 깊은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역시 파비안과 모험을 함께하게 되는 그녀 또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오래 여행했니?" "응." "얼마나?" "수백, 수천 년을 늘 여행해 왔지. 헤아릴 수도 없는 긴 시간."
- 파비안 크리스챠넨과 유리카 오베르뉴의 대화 중에서

신비로운 요정의 숲에서의 연회와 거인의 아늑한 통나무 집, 대평야를 가로지르는 여행, 하늘을 찌르는 산맥과 그 안에 감춰진 비밀의 지하 유적, 항구 도시와 뱃사람들의 활기, 박진감 넘치는 대회전과 결투 등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아름다운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 동화의 나라를 연상케 하는 하얀 성에서의 무도회, 전설이 깃든 호수 여행 등 그가 여행하는 곳은 당장이라도 함께 동참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이렇게 들어나는 <세월의 돌>의 배경은 작가 특유의 완벽주의로 세세한 묘사되어 더욱 우리를 상상의 나라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파비안은 여행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의 애정, 또는 갈등 관계 속에 점차 자신의 임무에 대한 자각과 정신적 성장을 경험한다.
판타지 독자들의 입문 필독서라 꼽히는 <세월의 돌>
주인공 파비안과 유리카의 모험에 동참해 보자.

1999년 통신연재를 시작한 <세월의 돌>은 2009년 이야기가 탄생한 지 딱 10년이 되었다. 10년의 시간 동안 셀 수도 없는 수많은 판타지 소설이 양산되었지만 10년을 한결같이 '추천 판타지' 목록에 오르는 소설이 <세월의 돌>이며 또한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다.
<세월의 돌> 개정판은 1999년 출간되었던 작품을 작가 본인이 새롭게 사건을 추가하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하면서 전혀 새로운 느낌의 소설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한정판 박스세트는 양장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5개의 박스와 <세월의 돌> 세계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체지도를 포함하고 있어 소장가치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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