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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안목바다
안목바다 흰머리 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 나무를 옮기다 할미꽃 연필을 깎으며 눈길 사랑 인연 첫눈 겨울, 눈 용정, 2006 미안 제2부 꽃을 보면 꽃을 보면 브래지어 끈을 풀면서 똥 소 수족관 속에서 밭 가는 소 딱지 잘 가라 삼십대 남자는 티눈 할머니의 방 내가 아는 선녀들 혼자도 괜찮다 달 장미 금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입니다 52계단 달맞이꽃 제3부 오도마니 흑백텔레비전 말을 많이 하고 돌아온 날 저녁 벼락바위 가을 울림 콩 굽는 사람들 나이 들면서 눈물이 많아졌다 신발을 정리하면서 변기에 앉아서 아들 때 시장 보고 오면서 노래하고 싶었다 단추 이브의 선택 장롱 웬만한 남편보다 네비게이션이 낫다 삼종지도 봄의 궁전 입춘 박경리문학공원 느티나무 가을 아침 부러움 제4부 대화 통영 달아공원에서 - 어린 소녀 박경리를 기억하며 대화 - 박경리 선생님과 노 손 가을 산행 인생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 횡재 주름 그리운 보약 등을 밝으며 아버지의 국광 순이 귀신 누이의 치마폭 콩깍지 과실나무 살자살자 왜 울지 마라 하십니까? 그리운 반달 영화처럼 - 해설ㅣ백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