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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 수상!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빠삐에 친구'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 만든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 3개를 골라 한 권의 스토리 북으로 엮었습니다. 상냥한 아바, 장난꾸러기 리코, 먹보 테오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귀여운 아바, 리코, 테오 머리띠를 만들어 재미있는 빠삐에 놀이도 해 보세요. 첫째, 재미있는 이야기 세 가지가 한 권에 들어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 심술쟁이 마법사 빠삐에 친구들이 바닷가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모래 속에서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어요. 모래 속에 있던 것은 바로 거북이 마법사 우부루였어요. 보라색 모자를 쓴 우스꽝스러운 우부루를 보고 아바, 리코, 테오는 깔깔깔 웃었어요. 그러자 기분이 상한 우부루가 마법을 걸어서 아바를 숏다리 꽃게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아바가 다시 기린으로 돌아오려면 심술쟁이 우부루를 웃겨야 한대요. 이야기 둘. 개미 나라 공주님 꽃도 나무도 바위도 어마어마하게 큰 숲에서 빠삐에 친구들이 공주와 기사 놀이를 해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커다란 사탕이 아바를 향해 데굴데굴 굴러왔어요. 용감한 테오와 리코가 힘을 합쳐 사탕을 막아 아바 공주를 구했지요. 어디선가 개미들이 나타났어요. 개미들은 공주님을 구해 주어 고맙다며 빠삐에 친구들을 초대했답니다. 꼬불꼬불 울퉁불퉁 개미 집에 도착한 아바, 리코, 테오는 여왕개미를 만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사탕이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커다란 사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개미들이 생각한 공주님은 과연 누구였을지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빠삐에 친구들이 우부루를 웃기기 위해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이야기 셋. 찰칵! 사진 찍기 들판에서 아바, 리코, 테오가 사진기를 발견했어요. 빠삐에 친구들은 느림보 달팽이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달팽이가 너무 느려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모두 엉망이 되었어요. 첫 번째 사진은 파랑새 날아와 빠삐에 친구들을 모두 가리고, 두 번째 사진은 테오가 사과를 따 먹는 모습이 찍혀 버렸어요. 마지막은 리코가 개미 때문에 간지러워 데굴데굴 굴러 버렸답니다. 제대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때 빠삐에 친구들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빠삐에 친구들의 좌충우돌 사진 찍기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세요. 둘째, 빠삐에 머리띠를 만들고 아바, 리코, 테오가 되어 보세요. 아바, 리코, 테오 머리띠를 만들어 빠삐에 친구들이 되어 보세요. 선을 따라 뜯어내어 붙이면 쉽고 간단하게 빠삐에 머리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이야기 속의 빠삐에 친구를 흉내 내 보세요. 아바의 상냥한 말씨와 우아한 몸짓, 통통 튀는 장난꾸러기 리코, 느리지만 힘센 테오를 흉내 내며 표현력과 상상력이 자라고 재미있는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종이를 찢어 붙인 일러스트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질감과 색깔의 종이를 손으로 찢어 내어 구성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종이를 이용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표현을 통해 미술적 창의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색종이를 쭉쭉 찢어 요리조리 붙여 보며 아이와 함께 미술 놀이도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