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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까치와 호랑이 _작자미상
까치와 호랑이의 대화 ∥ 그림 속에 숨은 도형 ∥ 호랑이 길 찾아 주기 흉내 내기 ∥ 호랑이에게 노래 불러 주기 ∥ 까치를 도와주세요 ∥ 내가 호랑이라면 둘째마당 초충도 _신사임당 그림 속 곤충과 식물 ∥ 반쪽 그림을 그려요 ∥ 몇 마리일까요 ∥ 나는 작사·작곡가 나도 신사임당 ∥ 그림 속 이야기 세상 셋째마당 미인도 _신윤복 무슨 생각을 할까요 ∥ 얼굴을 살펴 보아요 ∥ 내가 어디에 있을까요 ∥ 그림 속 여자처럼 걸어요 어떤 노래를 부를까 ∥ 여자를 보고 있어요 ∥ 아름다운 여자가 되어 보아요 넷째마당 단오풍정 _신윤복 무엇을 생각하나요 ∥ 그림 속을 살펴 보아요 ∥ 그림을 완성해 보아요 우리 함께 노래해요 ∥ 만화를 그려요 ∥ 그네를 뛰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다섯째마당 무동 _김홍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무동에 나오는 사람들과 대화해요 ∥ 그림을 맞춰 보아요 빈 공간을 채워 보아요 ∥ 악기 연주하는 모습을 상상해요 ∥ 그림 속의 대화를 만화로 나타내요 북 치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여섯째마당 씨름 _김홍도 무엇을 생각하나요 ∥ 씨름장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 씨름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씨름장에서 함께 노래해요 ∥ 구경하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 엿 파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일곱째마당 고누놀이 _김홍도 이야기를 만들어요 ∥ 옛날 물건 오늘날 물건 ∥ 이곳은 어디일까요 신나게 지게 놀이 ∥ 음악이 들려요 ∥ 친구의 마음 ∥ 그림 속으로 여덟째마당 기와 이기 _김홍도 기와 이는 사람과 대화해요 ∥ 그림 퍼즐을 완성해요 ∥ 기와 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기와 이는 사람들과 노래해요 ∥ 기와 이는 사람의 기분을 느껴요 아홉째마당 월야선유도 _김홍도 옛날 사람과 현대 사람 ∥ 그림을 조각내어 재구성하기 ∥ 내가 만든 배 전통악기와 현대악기 ∥ 그림 속 사람들의 생각은 ∥ 옛날에 내가 태어났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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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의 시대가 가고 다중지능의 시대가 오다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아이의 잠재력을 모두 평가할 수 없다 요즘 유아교육에서 다중지능이라는 말이 붙지 않으면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는 다중지능 놀이터, 다중지능 유치원, 다중지능 박물관 등, 다중지능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모습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런 흐름이 형성된 데는 김연아나 박태환 등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운동선수들이 한몫을 했다. 운동은 사람들이 ‘똑똑하다’고 표현하는 지식이나 논리, 암기로 대표되는 'IQ'와는 동떨어진 분야이기 때문이다. 다중지능은 누구에게나 여덟 가지의 능력이 잠재되어 있고, IQ가 높지 않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이론이다. 즉,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르다는 것이다. 다윈은 성장기에 라틴어 동사변화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해 늘 혼이 나던 아이였고, 아인슈타인은 13살 때 선생님으로부터 “엉뚱하고 바보 같은 질문들로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평을 들었다.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분야에 재능을 가졌던 것이다. 한국 명화로 아이의 잠자고 있는 지능을 깨워라 -김홍도와 신윤복이 이끌어내는 내 아이의 다양한 지능 교육에 있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다중지능이지만,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활용은 쉽지 않다. 다중지능이론이 분류해놓은 언어·음악·논리수학·공간·신체운동·대인관계·자기이해·자연친화라는 여덟 가지 지능을 이끌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프로그램이 부족하기도 하고, 다중지능 개발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 별개로 이루어진 점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다중지능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요즘, 문암교수학습지원연구소가 편찬한 『그림으로 똑소리 나는 아이 만들기』(글로세움 刊)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책은 김홍도와 신윤복 등 한국 화가들의 작품을 활용하여 미취학 아동들의 다중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문암교수학습지원연구소 소장이자 저자 대표인 이주하 교수(대경대 유아교육과)는 “미술은 이제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지식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 명화 중심의 감상활동으로 아이의 다중지능을 개발하는 것은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며, 교과 과정 속의 그림에 친숙해지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다”고 말한다. 그림과 놀이와 학습을 일체시켜 아이의 시선을 잡다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어야 능력 개발도 가능하다 부모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치려 해도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인 4~7세 아동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아이들에게는 ‘힘들어도 참고 공부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것을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삼작노리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미인도」 속의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까치와 호랑이」 그림 속에 숨겨진 도형 색칠하기, 「초충도」에 등장하는 풀벌레들 이름 맞추기 등, 한국 명화 속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찾아냄으로써 교육과 놀이를 일치시켜 아이의 숨은 지능을 일깨우며, 취학 이후 교과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될 그림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한국의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그림을 이용해 퍼즐을 맞추거나 숫자 놀이를 하고, 그림 속 인물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아보는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성공적으로 능력 개발과 연결시키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다중지능 이론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나아갈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 개발에 매진하고 있을 여러 부모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 명화를 다중지능 개발과 연계시킨 최초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 미취학 아동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학습과 놀이를 일체화하였다. -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될 한국 명화를 미리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민화를 비롯하여 김홍도·신윤복·신사임당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 그림을 선정하고, 영모도·화훼도·초상화·풍속화·산수화 등 한국화의 다양한 분류를 접할 수 있는 그림 9점을 선정하였다. - 선정된 그림으로 아동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여 언어·음악·논리수학·공간·신체운동·대인관계·자기이해·자연친화라는 여덟 가지 지능을 모두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