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하나 - 나는 누구지? 나는 뭐니, 대체! 자기다움이란 당당한 자기다움, 개성을 찾아서 우리 집 이야기 자기다움을 잘 드러내려면 이것이 바로 나! 안 보면 후회할걸 둘 - 가족, 따뜻한 보금자리 오빠가 네 친구니? 가족이란 가족의 소중함 우리 집 이야기 가족의 의미 사랑을 키우는 가족 안 보면 후회할걸 셋 - 친구, 부를수록 좋은 이름 너, 진짜 친구 맞니? 친구란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우리 집 이야기 우정을 위한 나의 선택 우정은 지켜 나가는 것 안 보면 후회할걸 넷 - 진정한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나 하나쯤이야…… 진정한 이웃이란 더불어 산다는 것 우리 집 이야기 이웃 사랑, 어떻게 실천하지? 미래의 이웃을 상상하자 안 보면 후회할걸 다섯 - 생명의 신비를 찾아서 나는 어디서 온 거야? 생명은 어떻게 탄생할까? 생명을 강제로 조정한다고? 우리 집 이야기 생명의 소중해 나는 역시 소중한 존재야 안 보면 후회할걸 여섯 -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내가 바라는 행복이란 행복을 바라보는 몇 가지 방법 한국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집 이야기 누가 가장 행복할까?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안 보면 후회할걸 일곱 - 성, 아름다운 호기심! 궁금해! 궁금해! 성이란 내 몸의 변화로 알아보는 성 우리 집 이야기 이성 교제가 나쁜 거야? 올바른 성의식을 갖자 안 보면 후회할걸 |
|
질문하기를 멈춘 10대들에게
나는 누구인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너 - 너의 총체성으로서의 우주는 또 무엇인지 질문하는 10대들이 얼마나 될까? 하긴 질문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것이 오늘 날 이 땅에 살고 있는 10대의 현실이다. 성격도, 장점도, 사는 환경이나 방식도 모두 다른 우리 아이들. 하지만 그 다양함이 하나의 모습으로 규정되기 쉬운 현실 속에서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함으로써 자기다움을 찾아갈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싼 가족, 친구, 이웃과도 제대로 된 관계를 맺기 어렵다. 「나에게 말 걸기」는 생각이 쑥쑥 자랄 나이에 질문하기를 멈춘 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이웃'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유도하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범교과 교육활동 교과서 민주시민교육, 인성교육, 환경교육, 경제교육, 에너지자원 교육, 근로정신 함양교육, 보건교육, 안전교육, 성교육, 소비자교육, 진로교육, 반공교육, 통일교육, 한국문화 정체성교육, 국제이해교육, 해양교육, 정보화 및 정보윤리 교육 등 이른바 범교과 교육활동은 최근 공교육 과정에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범교과 교육활동을 도와주는 교재는 전무한 실정이다. 「나에게 말 걸기」는 범교과 교육활동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 학습을 보완하고 함께 읽고 생각할 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여 통합교육을 강조하는 학교 현장에서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자아발견 프로젝트! 「나에게 말 걸기」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집은 생각을 키워주는 매우 좋은 터전이고, 삶을 함께 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동반자라는 사실을 주지한다. 헐랭 샘, 샤방 샘, 반듯 샘, 명랑 샘의 재미난 수업과 가족들과 생각을 나누는 우리 집 이야기, 다양한 토론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사람과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서 인성교육이 무엇인지 저절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꼭지의 처음에 만화를 제시하여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해 흥미를 주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국어, 도덕, 사회, 과학 등의 여러 수업을 통해서 그 주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있음을 확인해 본다. 나는 옳고 너는 그른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음을 알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그 생각을 인정하는 것이 '소통'하는 즐거움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속에서 너도 크고 나도 크는 생각의 뿌리를 내려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서 누구나 서로 자기의 생각을 즐겁게 이야기하자고 말을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