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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볼펜 초학습법
사이토 다카시 / 서한샘 역
지식여행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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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뇌를 단련시키는 삼색 볼펜 방식
줄을 긋지 않는 아이들
줄을 긋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읽기=생각하기' 의 기술화
책은 사고의 배팅 머신
책은 자기 돈으로 사는 것
삼색 선 방식은 수학의 구구단
요약력, 발표력을 향상시킨다
애매한 구별이 특색
초록색 선은 자기 개방적
파란색으로 리드하여 빨간색으로 결정한다
삼색 방식에 이르기까지의 시행 착오
삼색 볼펜의 편리함
연구적인 독서법
초록색 선은 버릇이 드러나는 곳
주관과 객관의 전환이 최대의 목표
딸깍딸깍 소리는 뇌를 이완시킨다
걸러낸 '형(型)'의 위력
요약력은 객관적인 것
요약력의 문어 항아리 그림
시험 방식으로서 삼색 방식
독서는 타인의 사고에 근접하는 훈련
독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의미의 함유율'이 높은 대화
실패하지 않는 독서화
남의 말을 듣고 재미있는 곳을 알게 된다

삼색 볼펜 방식을 기술화한다
연습운전 / 호시 신이치의 「수수께끼 로봇」
다른 사람이 어디에 선을 그었는가를 듣는 것은 즐겁다
신서(新書)에 선을 긋는다 / 우치다 요시히코의 「독서와 사회과학」
저자의 독특한 표현에 응답한다
초록색 선은 자신을 아는 길
소설을 삼색 볼펜 방식으로 읽는다
삼색 선은 깊이 잠수하는 구명줄
소설에 빨간색 선을 긋는다
소설이라도 개의치 말고 줄을 긋는다 /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
학술적 문장에 줄을 긋는다 / 야마오리 테츠오의 「좌(座)의 문화론」
잘못 긋기 쉬운 문장 / 미시마 유키오의 「자국민의 긍지」
빨간색 선을 그어서는 안 되는 경우
가볍게 초록색 선 긋기 1 / 아빈 웰슈의 「트레인 스포팅」
책의 종류를 삼색 선으로 구분한다
가볍게 초록색 선 긋기 2 / 라블레의 「팡타그뤼엘 이야기」
소논문 쓰기법
초록색 선이 소논문을 재미있게 한다
쓰기는 읽기의 빙산의 일각
어려운 책은 삼색 선으로 해부한다
대화력을 향상시킨다
표준적인 논설문에 선 긋기 1/ 아미논 요시히코의 「일본론의 시좌」
표준적인 논설문에 선 긋기 2/프란체스코 알베로니의 「남을 칭찬하는 사람, 헐뜯는 사람」
선을 그을 용기를 주는 문장 / 사카구치 안고의 「어디에」
'알 듯한 기분'은 수상쩍다
안고의 파워를 갈아입는다
함축 있는 명문을 읽는다 / 나츠메 소세키의 「시키의 그림」
감동이 줄을 긋게 한다
힘있게 줄을 긋는다 /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망설이고, 그리고 건다
독서의 신체 감각을 기술화한다

삼색 볼펜 방식의 독서 체험자 소감
저자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역자 : 서한샘
'밑줄 쫙~"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서한샘 박사는 서울대 사대 국어과를 졸업했다. 고교 교사로 봉직하다가 학원 강사로 뛰어들어 「한샘국어」,「한샘현대문」,「한샘고전」등 30여 종의 학습서를 저술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었고 EBS 교육방송, MBC, KBS TV 및 CBS 라디오 방송을 통해 독특한 강의법을 유행시켰다. 서울특별시 교육위원,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서한샘 박사는 현재 경원대학교 겸임교수, 한샘닷컴 회장으로 왕성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사이토 다카시
1960년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하여 도쿄대 법학과를 졸업, 동대학 교육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있다. 일본에서 무려 170만 부라는 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소리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 1,2」의 저자로 잘 알려진 그는 이외에도 「이상의 국어 교과서」, 「어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세 가지 힘」, 「능력있는 사람, 어디가 다른가」등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54074

책 속으로

삼색 볼펜 방식은 독서의 술달만이 아니라 의사소통 향상에 직접 관계가 있다. 장황하게 이야기를 해도 의미 없고 알맹이가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 15초 정도 이야기를 해도 이야기의 본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의미 있는 것을 계속 말하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선 객관적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과제이다. 그 뒤에 예리하게 발표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더 한층 질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으로 삼색 볼펜 독서법을 제안하고 싶다.

책속에서

출판사 리뷰

삼색 볼펜 방식으로 읽는 새로운 독서법
삼색 볼펜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삼색 볼펜 방식은 특별하게 기발한 방식은 아니다. 문장을 읽어 가면서 중요한 곳에 선을 긋는 방식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문장을 읽어 가면서 중요한 곳에 선을 긋는 방식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한 가지 색으로 선을 긋는 것은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선을 긋는 일의 중요성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바로 "삼색"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삼색 선의 분별 사용은 너무 단순하지도 또 너무 복잡하지도 않다. 뇌를 균형있게 훈련시키는 데 적당하다

근본적으로 책을 읽고 줄을 긋는 일은 판단하고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읽는 것은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다. 생각한다는 주체적인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줄을 긋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으면 "읽는 것은 곧 생각하는 것"이라는 방정식이 몸에 익숙해진다.

사고력을 가장 극단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은 독서를 통해서이다. 그리고 그 사고력을 단련시키는 연습 메뉴가 되는 열쇠는 줄을 긋는다는 데 있다. 대체로 집중하여 확실하게 책을 읽으라고 아무리 충고해도 좀처럼 이와 같은 마음가짐이 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삼색 볼펜을 들게 해서 줄을 그을 자세로 읽게 하면 금방 실천적인 자세를 갖추게 된다. 이처럼 삼색 볼펜을 갖고 줄을 긋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한 문장 한 문장이 공처럼 살아나 눈 속으로 들어온다.

삼색 볼펜 방식으로 줄을 긋는 방법
삼색 선은 크게 객관과 주관으로 나뉜다.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은 개인적인 취미와 감성, 가치관 등으로 긋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긋도록 신경써야 한다. 줄을 어디에 그었는가에 따라 요약력의 역량이 체크되기 때문에 줄을 그을때 긴장감이 생겨난다. 그리고 이 긴장감은 좋은 훈련이 된다
반대로 초록색 선은 가능하면 다른 사람이 그을 것 같지 않는 데에 긋도록 신경쓴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자유롭게 줄을 긋는다. 그러나 이 초록색 선의 자유로운 자세는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의 긴장감 있는 객관적인 마음가짐과의 대조에 의해 한층 생기가 돈다. 초록석 선이 갖는 '객관적으로 중요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기묘한 조건은 객관성의 틀을 벗어나 대담하게 움직일 것을 요구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초록색 선을 긋는데 익숙해지면 자신의 개인적인 관심사가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관계와 연결고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삼색 볼펜 독서법은 하나의 기술이다
삼색 볼펜 방식은 하나의 기술이다. 들어서 알 것 같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사용하는 동안에 점점 줄긋는 법에도 익숙해진다. 그래서 줄긋기 방식이 잘 되어 가면 읽기도 빨라지고 깊어져 간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 줄을 긋는 저항감을 없애는데서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틀릴까바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처음에는 많이 그어 보는 것이 좋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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