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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770~1792 본 시대 선제후 소나타 E♭장조 WoO.47-1 선제후 소나타 f단조 WoO.47-2 선제후 소나타 D장조 WoO.47-3 1793~1801 초기 피아노 소나타 1번 f단조 op.2-1 피아노 소나타 2번 A장조 op.2-2 피아노 소나타 3번 C장조 op.2-3 피아노 소나타 19번 g단조 op.49-1 피아노 소나타 20번 G장조 op.49-2 피아노 소나타 4번 E♭장조 op.7 피아노 소나타 5번 c단조 op.10-1 피아노 소나타 6번 F장조 op.10-2 피아노 소나타 7번 D장조 op.10-3 피아노 소나타 8번 c단조 op.13 ‘비창’ 피아노 소나타 9번 E장조 op.14-1 피아노 소나타 10번 G장조 op.14-2 피아노 소나타 11번 E♭장조 op.22 피아노 소나타 12번 A♭장조 op.26 ‘장송’ 피아노 소나타 13번 E♭장조 op.27-1 ‘환상곡풍’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op.27-2 ‘월광’ 피아노 소나타 15번 D장조 op.28 ‘전원’ 1802~1813 중기 피아노 소나타 16번 G장조 op.31-1 피아노 소나타 17번 d단조 op.31-2 ‘템페스트’ 피아노 소나타 18번 Eb장조 op.31-3 피아노 소나타 21번 C장조 op.53 ‘발트슈타인’ 피아노 소나타 22번 F장조 op.54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op.57 ‘열정’ 피아노 소나타 24번 F#장조 op.78 ‘테레제’ 피아노 소나타 25번 G장조 op.79 ‘뻐꾸기’ 피아노 소나타 26번 E♭장조 op.81a ‘고별’ 1814~1827 후기 피아노 소나타 27번 e단조 op.90 피아노 소나타 28번 A장조 op.101 피아노 소나타 29번 B♭장조 op.106 ‘함머클라비어’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op.109 피아노 소나타 31번 A♭장조 op.110 피아노 소나타 32번 c단조 op.111 더 알아보기 피아노 소나타의 론도, 미뉴에트, 스케르초와 변주곡, 소품에 대해 에세이 작은 소나타 속에 숨겨진 야망(히라노 아키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독파의 꿈(오카다 아케오) 포르테피아노의 음역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창작: 한정된 음역 안에서 베토벤은 무엇을 모색했을까(니시하라 미노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나(네기시 가즈미) 〈op.31〉에 빗대어(후나키 아쓰야) 소나타는 실험대였다!?(노모토 유키오) 하이든이 본 베토벤: 〈소나타 24번 ‘테레제’〉를 중심으로(이토 노부히로) 웃어라, 진지하게(조키 세이지) 베토벤과 피아노(츠즈이 하루카) 맺음말 주요참고문헌 피아노 소나타 작품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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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32곡 피아노 소나타 작품 해설 가이드
연대순으로 발자취를 따라가며 살펴본 그의 작품세계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소나타형식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로 알려진 건 32곡이지만, 이 책에서는 3곡의 선제후 소나타까지 포함하여 살펴본다. 베토벤의 음악이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하이든, 모차르트에 의해 개척된 소나타형식을 ‘자신만의 형식’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청춘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듯한 초기작품(No.1~15, No.19, 20)부터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작성으로 시작된 창작의 전환기를 드러낸 중기작품(No.16~18, No.21~26) 그리고 경지에 이른 듯 완숙미를 뽐내는 후기작품(No.27~31)을 그와 관련된 일화와 함께 작곡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베토벤의 소나타형식’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가고 있는지 흐름대로 볼 수 있다. 한편 베토벤이 남긴 많은 작품 스케치를 토대로 저자는 퍼즐을 맞추듯 작곡시기를 추정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사료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문헌연구에도 참고가 될 것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들 - 9편의 에세이 이 책에 수록된 9편의 에세이는 베토벤의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풀어내었다. 작품분석과 함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가 갖는 고전음악작품의 기념비적 가치, 포르테피아노의 개량이 베토벤의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등 다양한 주제와 각도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살펴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토벤 소나타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일화 등을 풀어내어 연주자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