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위대한 기업가
창의적인 사람들이 최고 경영자가 된 비법
박혜숙
행간 2009.05.15.
베스트
CEO/비즈니스맨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전략적인 도전으로 위기를 돌파한 걸출한 기업가들 | 스테판 J. 애들러

Chapter 1 세르게이 브린 & 래리 페이지 : 구글 합의경영의 핵심 파트너 | 벤 엘진 외
Chapter 2 그렉 노만 : 다방면의 사업가 | 딘 파우스트
Chapter 3 조나단 웬델 : 프로게임의 시대를 선포하다 | 베스 카니 외
Chapter 4 케빈 로즈 :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젊은 군단 | 제시 헴펠 외
Chapter 5 데이비드 쇼머 : 더 높은 차원의 에스프레소 비바체 로스테리아 | 스텐리 홈즈
Chapter 6 중국의 강력한 브랜드 : 토착 기업가 VS 다국적 기업 | 부르스 아인혼 외
Chapter 7 제프 베조스 : 아마존의 위험한 도박 | 로버트 호프
Chapter 8 리누스 토르발스 : 진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에 적응하다 | 스티브 햄
Chapter 9 린든 랩 : 나의 세컨드 라이프, 가상 세계와 진짜 돈? | 로버트 호프
Chapter 10 양유웬칭 : 중국 최초로 글로벌 시장 정복을 꿈꾼다 | 덱스터 로버츠 외
Chapter 11 아폴로니아 푸알랑 & 미사 하라다 : 유럽에서 빵과 모자로 성공하다 | 앰버 하크

부록 : 마이스페이스 세대

저자 소개 1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번역가협회 정회원으로서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발명이야기』, 『원활한 의사소통』, 『세계 유명한 장소』, 『옛날이야기』, 『세계지도』, 『우리의 몸』, 『음식과 영양소가 하는 일』 이 있다.
저자 : 비즈니스위크 BusinessWeek
1929년에 창간된〈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는 미국의 대표적이고 권위 있는 경제ㆍ경영 전문 주간지이다. 최고 경영자와 세계 지성인들의 필독서로 불리고 있으며, 세계 주요 도시 80여 지국에서 100여 명의 특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약 120만 부가 구독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25g | 153*224*20mm
ISBN13
9788992714303

책 속으로

위대한 기업가들의 핵심 전략과 기업가 정신

구글_ 세르게이 브린 & 래리 페이지
- 브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높은 기준을 고수하여 고객 충성도를 유지한다.
- 직장을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고, 직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 직원들이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
- 경쟁자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혁신을 강조함으로써 언제나 앞서 나간다.

그렉 노만 그룹_ 그렉 노만
-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일 만한 기업만을 인수해서 아주 까다롭게 고급 브랜드를 만들고 그 품질을
유지한다.
-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하려면 당신 스스로 당신의 사업에 대해 박식해야 하고, 당신의 사업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당신 자신의 실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큰 실책을 범하지 않도록 한다.

페이텔리티_ 조나단 웬델
- 추구하는 분야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을지라도 의지대로 적극적으 로 밀고 나간다.
-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제안하고,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기업들과 관계를 형성 하고 제휴한다.
- 최고가 되겠다는 결심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다.

디그닷컴_ 케빈 로즈
- 많은 자금을 조달하는 것보다 뛰어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다.
- 경쟁자보다 앞서 가려면 시장에 신제품을 빠르고 꾸준하게 출시한다.
- 투자자를 신중하게 선택한다. 필요도 없는 돈 때문에 의사결정권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에스프레소 비바체 로스테리아_ 데이비드 쇼머
- 절대 “이만하면 됐어”라고 생각하며 안주하지 않도록 성취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 고객들이 탁월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직원 훈련 프로그램을 만든다.
- 지속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여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

아마존_ 제프 베조스
-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성과를 내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는 일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한다.
- 일반 통념에 반할지라도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옹호한다.
- 새로운 사업 중에는 실패하는 것도 있음을 생각하고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실패도 결국 에는 회사의 지속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리눅스_ 리누스 토르발스
- 다양한 요구를 하는 고객들 각각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서 광범위한 시장을 공략한다.
- 가장 유능한 직원에게 영향력과 책임을 부여하는 실적 위주 문화를 조성한다.
- 직원에게 권한을 이양하고 경영권을 양도한다. 직원에게 더 많은 권한이 이양될 때 더 많은 동기가 부 여될 수 있고, 그 결과 회사도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

레노버 그룹_ 양유웬칭
- 세계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홍보 기회를 포착하여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 두 기업을 통합할 때 각 기업의 자산을 파악하고 이러한 자산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성 공적으로 통합을 이룩한다.
- 비록 많은 비용이 들지라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R&D 프로젝트에 헌신하여 회사의 장기 적인 성장을 확실하게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념과 도전정신이 만든 위대한 기업가의 성공스토리!”

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자기 분야를 개척한 혁신의 기업가들!
-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패이지/데이비드 쇼머/제프 베조스/로버트 펑크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개혁을 주도한 선구적인 기업가들!
- 그렉 노만/조나단 웬델/케빈 로즈/리누스 토르발스/양유웬칭

비즈니스 전쟁의 진정한 선구자들에게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는다!

균형 잡힌 시각과 통찰력 있는 정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비즈니스위크」지의 파워플레이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위대한 기업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가 맥그로힐 출판사와 협력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과 그 기업을 이끄는 리더를 엄선하여 개인 리더십 전략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특히 조직 내에서 일하는 열정적인 관리자들뿐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들에게 도전정신과 성공 마인드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위대한 기업가’로 알려진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었을까? 먼저 이 책의 필자들은 한결같이 기업가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 헌신과 신념이 그 기반이었다고 말한다. 레노버의 양유웬칭이 IBM PC 사업부를 인수하겠다고 했을 때, 이사회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양유웬칭은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들을 설득시켰고 결국 지금의 레노버를 만들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역시 여러 분석가들이 아마존의 몰락을 예견했을 때조차 물류사업과 호스팅,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였고 경쟁업체도 고객으로 받아들이는 전략을 통해 미래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가들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성공을 일구어낸다는 점이다.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에스프레소 비바체 로스테리아를 연 데이비드 쇼머, 인터넷 기사 서핑에 대한 취미와 열정으로 바텀 업 방식의 미디어인 디그닷컴을 개설한 케빈 로즈, 검색의 새 시대를 연 구글을 창업한 컴퓨터 학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이 그들이다.

비록 가업을 계승한 것이긴 하지만 거기에 자신의 새로운 전략을 덧붙여 가업을 더욱 번성케 한 아폴로니아 푸알랑, 시들해져 가는 모자 사업에서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하라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취업 알선 회사를 경영하는 로버트 펑크. 이들의 성공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누구나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가’라는 호칭과 ‘성공’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확고한 목표를 정하고 신념의 힘을 믿으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온갖 장애와 문제들을 극복할 때 우리는 ‘위대한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위대한 기업가』는 또한 다양한 기업에서 응용 가능한 효과적인 모범사례의 실제 상황들을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위크」의 분야별 전문 필자들은 자신들의 분야를 통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고, 실질적인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될 정보를 간략하게 추출하는 데 탁월함을 보여준다.

각 장의 서두에는 위대한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의 핵심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본문 중간에 삽입된 ‘핵심 전략’에서는 변화를 관리하는 법에 대한 전술적 충고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기업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전략을 실천하였는지를 ‘비즈니스 전략 프로세스’를 통해 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부분만이라도 숙지한다면 성공적인 기업가적 사고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자기 분야를 개척한 혁신적인 기업가들!
-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패이지 / 데이비드 쇼머 / 제프 베조스 / 로버트 펑크

대기업에는 한 사람의 최고경영자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혼란이 생긴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합의를 통해 중대한 결정을 내리면서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피하고 있다. 기업가들은 외부 인사를 영입할 때 대개 경영권을 포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페이지와 브린은 자신들의 장단점을 알고, 일상적인 경영권을 에릭 슈미트에게 양보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는 길을 택했다. 구글의 모든 아이디어는 최고경영진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중간층 및 하위층에서도 얻어진다. 브린과 페이지는 엔지니어들이 일주일에 하루는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하도록 장려한다. 어떤 아이디어도 너무 황당해서 추구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들이 창조성을 증진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직장을 재미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구글은 직원들에게 회사 내 건물 간을 이동할 때 탈 수 있는 4천 달러짜리 세그웨이 스쿠터와 리모트 컨트롤로 변기의 앉는 자리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800달러짜리 디지털 화장실 같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평가가치가 170만 달러인 시애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커피 제국, 에스프레소 비바체 로스테리아의 창업자이자 소유자인 데이비드 쇼머는 고급커피의 선구자이다. 쇼머는 열정과 예술가적인 헌신으로 자신의 일을 대한다. 고객들에게 최고의 에스프레소를 제공하기 위해, 쇼머는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에스프레소 커피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대개 큰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업계에서 쇼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쇼머는 만약 사업을 무분별하게 확대한다면 비바체의 높은 (그리고 값비싼) 기준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는 걸 깨달았다. 많은 기업가들은 자신의 ‘영업 비밀’을 공개하기를 꺼려하지만 쇼머는 업계지와 교육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자신을 전문가로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게 자신의 커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쇼머는 다른 커피점에 자신의 커피 원두를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유리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회장은 아마존을 거대 유통망이 뒷받침하는 온라인 백화점으로 확장하려는 구상을 하고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다. 많은 최고경영자들처럼 베조스는 위험한 신규 사업이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마존이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를 다른 기업들에 판매하는 새로운 사업에 착수했을 때, 베조스는 언론에서 아마존의 입장을 밝히고 이런 새로운 전략이 왜 좋은 전략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경쟁업체보다 오래 살아남고 번성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전망이 필수적이다. 베조스는 참고 견디며, 수익이 날 때까지 한 프로젝트에 ‘7년’ 이상을 투자하였다. 베조스는 그러한 노력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경쟁업체들이 정식 직원을 스카우트하는 데 몰두하는 동안 익스프레스 퍼스넬의 로버트 펑크는 비정규 직원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로버트 펑크는 경쟁업체가 눈독을 들이지 않는 사업 부문을 발견하고, 그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모험적인 시도를 한다. 많은 기업가들처럼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큰 모험을 하면서 그 기회를 잡은 것이 로버트 펑크가 성공한 이유이다. 거대 기업이 어떤 분야를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다른 기업들도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익스프레스 퍼스넬은 중소 규모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여 가치가 13억 달러나 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개혁을 주도한 선구적인 기업가들!
- 그렉 노만 / 조나단 웬델 / 케빈 로즈 / 리누스 토르발스 / 양유웬칭

그렉 노만은 골프코스 설계부터 와인까지 다방면의 사업을 하고 있고, 그러한 사업에서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얻는다. 노만은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돈과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 비즈니스에서는 카리스마가 중요하다. 골프의 전설 ‘그렉 노만’에서 의류, 와인, 골프코스 설계 사업을 운영하는 거대 사업가로 변신한 그렉 노만이 판매하는 제품에는 골프에 거의 관심이 없는 소비자들조차 끌어들이고 있다. 많은 기업가들은 실패에서 배우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노만 역시 동료들의 실패를 연구하고, 관련 사례들을 깊이 연구한다. 예를 들어, 아놀드 파머가 너무 많은 제품을 홍보한 나머지 자신의 이미지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하는 노만은 훨씬 더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한다. 노만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계약은 어떠한 경우든 거절한다.

초기 단계에 있는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끈기가 필요하다. 조나단 ‘페이텔리티’ 웬델은 회의론자와 반대자들을 무시하면서, 게임이 변태들이나 하는 이상한 취미로 조롱 받을 때조차 집요하게 자신의 열정을 추구해 왔다. 이제 웬델은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어떤 분야라도 초기 진입자는 장래에 격렬한 경쟁이 벌어질 것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그 분야가 인기를 얻게 되면, 분명히 많은 경쟁자들이 생기게 된다. 1999년 웬델이 처음 프로로 전향했을 때 프로게임 분야에는 최고 선수가 몇 명뿐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수십여 명의 최고 선수가 있다. 웬델은 성공에 대한 강렬한 열망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금도 하루 종일 게임에 몰두하며 전 세계의 젊은 게이머들과의 싸움을 준비한다.

디그닷컴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케빈 로즈 자신의 전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다. “차 마시는 걸 너무나 좋아하슴 그는 포드캐스팅과 등산, 기사 발굴, 그리고 디그닷컴의 차세대 특징을 고안하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 2000년에 닷컴 기업들의 붕괴 현상을 목격하면서 케빈 로즈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상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 웹 2.0의 대표적인 기업가인 그는 닷컴의 불길이 꺼지는 것을 보았고, 그로부터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바로 장부상의 부에 의존하지 말라는 것. 선배들과 달리 웹 2.0 기업가들은 재정적으로 신중하다. 그들은 고급스런 사무실 집기를 사거나 사치스런 파티를 여는 데 돈을 절대 허비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변덕스럽다. 성공한 초기 진입자들이라도 하룻밤 사이에 모든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케빈 로즈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리누스 토르발스는 한때 오합지졸 소프트웨어 광들의 무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더 이상 예전의 그가 아니다. 리눅스는 현재 명확한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가상 조직에 생산성을 부여하고,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조직 운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조직이 반드시 엄격한 계층구조를 갖추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리누스 토르발스는 잘 알고 있다. CEO와 본사도 없이, 분산형 구조로도 리눅스 운영체제는 훌륭하게 구현되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장 큰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리눅스 운영체제의 품질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는 리눅스의 실력 위주 문화에 있다.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얻으려고 사장의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다. 누구라도 리눅스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자가 영향력 있는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레노버 그룹은 1984년에 중국 최초의 자본주의 기업 중 하나인 레전드 그룹으로 시작했다. 레노버는 2005년에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PC 제조회사가 되었다. 현재 레노버는 양유웬칭과 델 출신의 윌리엄 아멜리오가 운영하고 있다. 대형 회사가 다른 대형 회사를 인수할 때는 그로 인해 얻는 시너지 효과보다 갈등이 더 클 위험이 항상 있다. 레노버는 IBM PC 사업부를 인수할 때 양 기업의 장점을 이용하여 그러한 함정을 피했다. 레노버는 미국의 거대 고객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때는 IBM의 전문지식에 의존했고, IBM의 제조 공급망을 쇄신할 때는 더 효율성이 높은 중국의 제조업 운영 방식을 이용했다. 양유웬칭의 성공의 핵심 비결 중 한 가지는 그가 위험을 무릅쓴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유웬칭은 아주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만 모험을 한다. 양유웬칭은 상황을 분석하고 승산이 높다고 생각될 때에만 큰 모험을 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