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주가의 속성에 대한 원칙
제1장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 보라 제2장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제3장 3단상승과 3단하락은 시세의 기본 제4장 반락이 얕으면 반등이 크고 반등이 얕으면 반락이 크다 제5장 풍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제6장 촛불은 꺼지기 전에 가장 밝다 제7장 기다리는 시세는 오지 않는다 제8장 한해의 주가는 연초에 결정되고 하루의 주가는 아침에 가장 밝다 제9장 주가는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제2부 분석과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원칙 제10장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부터 찾아라 제11장 오른손에는 재무제표 왼손에는 차트 제12장 돌맹이는 뜨고 가랑잎은 가라앉는다 제13장 각설이 중에도 명창있다 제3부 대세에 대한 원칙 제14장 큰시세 3년 작은시세 3개월 제15장 잔파도는 타려고 하지 마라 제16장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아라 제17장 쉬는 것도 투자다 제18장 젊은 시세는 눈을 감고도 사라 제19장 태어난 날이 멀어질수록 커가는 속도는 줄어든다 제4부 거래량의 중요성에 대한 원칙 제20장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 제21장 사기 힘든 주식은 팔기도 힘들다 제5부 역발상의 중요성에 대한 원칙 제22장 남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동산이 있다 제23장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제6부 절제의 중요성에 대한 원칙 제24장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제25장 손절매 잘하는 사람이 주식투자 9단 제26장 주식과 결혼하지 말라 제27장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
|
따라서 “한국증시에 있어서 종합주가지수의 1월효과는 없다. 그러나 1월장세의 소규모기업효과는 있다”라고 하는 최종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체장세의 대세여부에 관계 없이 매년 1월장세에서는 대형주들보다 ‘소형주’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것이 이러한 분석결과를 제대로 활용하는 투자전략이 될 것이다.
--- p.199 |
|
“풍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투자격언은 주가의 가장 중요한 속성 중의 하나인 ‘주가의 선행성’과 더불어 ‘정보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즉 뉴스화되어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주가상승재료는 이미 가치 있는 정보가 아니며 따라서 주가상승의 요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호재가 뉴스화되는 시점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된다는 뜻이다.
--- p.145 |
|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수없이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블랙박스로 남아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이라는 곳은 이와 같은 블랙박스들이 수천 수만 명씩 모여 돈을 벌겠다고 게임을 벌이는 곳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주가이다. 그러나 주가가 수학공식처럼 결정될 리 만무한 것이다. 수학공식처럼 주가가 결정된다면 오히려 그것이 비정상적이다.
--- p.26 |
|
이 책은 주식투자를 위한 묘수풀이 책이 아니다. 또한 엄청난 투자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담고 있는 책도 아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아무런 준비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던 대가로 필자가 치를 수밖에 없었던 값비싼 수업료를 가능한 한 다른 이들은 지불하지 않으면서 주가를 이해하고 주식투자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어 본 책이다. 더 나아가서 만약에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이나 내용들이 아주 생소하게 느껴지거나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면 본인이 직접하는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라는 권유를 하고 싶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최소한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 이상의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나오는 용어들과 내용들이 익숙치 않다면, 대단히 외람된 말이 될지는 몰라도, 자신은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항상 대형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무면허 운전자와 같은 무면허 주식투자자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