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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식 영어 공부, 무엇이 문제인가?
2. 뇌 기능을 알고 배워야 3. 왜 가족 중심 영어학습법인가? 4. 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 아니면 포기하라 5. 영어학습 일일계호기 및 준비하기 6. 알아듣지 못해 사고쳤네 7. 노하우 1-듣는 법 배우기 8. 말 배우지 공부하나? 9. 노하우 2-말하는 법 배우기 10. 집념이 사람 잡는다 11. 노하우 3-틈내어 용어 익히기 12. 토익 시험이 뭔데? 13. 노하우 4-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기 14. 아름다운 가족-세탁소와 심포니 15. 노하우 5-배운 영어 써먹기 16. 분담업무 영어로 말하기 17. 여행하며 실력 테스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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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배가 부르고 또 신나는 법이 없다. 처음엔 서먹하고 웃음이 날지라도 차츰 익숙해지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러워진다. 또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가정에서 영어하기는 '주부'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주부가 영어로 말을 하면 아이들도 따라온다.
문제는 주부들의 거부감이다. "난 영어는 배운 적이 없어, 영어는 젬병이야, 영어라면 두손 들었어, 전혀 못 해, 포기했어, 나이 먹어서 못 해" 하면서 포기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포기 자체가 불가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말을 배우는 데 영어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아이들이 글공부하고 말을 배워 학교에 가던가? 영어말을 배우기는 영어 공부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니 주부가 가정에서 흔히 쓰는 말들을 우리말로 적어 영어말로 번역한 후 외워서라도 아이들에게 말해 보면 될 것 아닌가. 무조건 포기하지 말고 말이다. --- p.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