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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놀이/ 흔들흔들 말궁둥이
줄넘기놀이/ 꼬마야 꼬마야 만세를 불러라 자치기놀이/ 잡아라, 새끼자가 달아난다 공기놀이/ 손등 위에 올린 무지개 땅따먹기놀이/ 땅부자 점이 물수제비놀이/ 날아라 물수제비야 비석치기놀이/ 딱 맞혔네! 닭싸움놀이/ 아이들, 외다리로 뛰다 숨바꼭질놀이/ 못 찾겠다 꾀꼬리 기차놀이/ 칙칙, 폭폭 동네 한 바퀴 구슬치기놀이/ 진정한 고수 바람개비놀이/ 바람개비 타고 훨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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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는 공깃돌 다섯 개를 들고 있다가 네 개만 바닥에 흩뿌리고 한 개를 위로 던져 올린 다음 차례로 한 알 집기를 했습니다. 두 알 집기 세 알 집기를 한 경아는 네 알 집기를 한 다음, 공깃돌 다섯 개를 손에 든 채 한 알만 위로 던졌다가 그대로 받았습니다. 꺾기를 할 때는 한 개도 떨어뜨리지 않아 다섯 개를 모두 받았습니다.
"성공! 한 번에 5년이야!" 자신 있게 말한 경아는 다시 한 알 집기를 했고, 다섯 번을 다섯 개씩 받아서 25년을 하였습니다. --- p.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