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해랑 곽계현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예술적 감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법에 관심을 견지하던 저자가 교육북아트에 천착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제1회 어린이 창작북아트 실험전, '책만들며놀자'를 기획하면서부터였다. 이때 소개한 교육북아트는 많은 교육현장에서 실천되고 계승되었으며, 2006년 발간한 『책만들며놀자』를 통해 현재진행형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2007년에는 프로젝트 수업의 방법과 실천사례를 보여주는 『사회북아트, 글쓰기』를 발간하여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수업모델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어서 다양한 계층에서 손쉽게 교육북아트를 접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획기적인 실용서 『뚝 떼어서 딱 접으면 어느새 책』시리즈를 내놓았다.
한국 슈타이너협회의 발도로프교사 양성과정을 이수중이며 호서대학교 벤쳐전문대학원에서 문화산업경영을 전공하는 등, 스스로 갈고 닦는 오랜 습관과 함께 내면의 성찰을 열정적으로 풀어내는 실천적 행동도 두려워하지 않아서 문화관광부, 경기문화재단의 방과후 학교 시범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였고, 유관기관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성료하였다. 그렇게 쌓아올린 인문학적 상상력은 수년간 진행했더 독후활동을 위한 북아트 활용 교육법을 소개하는 『마음을 키우는 책 만들기』를 통해 또다시 교육북아트의 본질적인 대한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