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프랑스 여성 이야기
페미니즘과 교태 사이에서
김복래
새문사 2016.11.18.
가격
18,000
1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ㆍ 책을 펴내며/ 8
ㆍ 프롤로그/ 18

1. 두 번이나 왕비였던 여장부 알리에노르 다키텐 ㆍ25
궁정식 연애의 본고장에서 태어나다/ 31
사랑의 부드러운 감촉은 그대를 시인으로 만든다/ 32
최초의 낭만적인 음유시인기사를 할아버지로 두다/ 36
알리에노르의 유년시절/ 41
첫 번째 결혼/ 45
갈등/ 48
제2차 십자군 원정(1147-1148년)을 떠나다/ 53
안티오크의 검은 전설/ 60
두 번째 결혼/ 65
알리에노르와 궁정식 연애/ 76
세계의 장미 로자먼드 클리포드/ 80
알리에노르와 알라이스/ 89

2. 오를레앙의 구국처녀 잔 다르크 ㆍ93
배경/ 96
생애/ 101
화형식/ 112
사후 복권/ 117
구국처녀 잔 다르크가 남긴 유산 / 119
서출의 지휘봉 / 127

3. 천의 얼굴을 가진 여인 카트린 드 메디치 ㆍ129
불우한 유년시절/ 133
불행한 결혼/ 134
마침내 과부가 되다/ 145
달의 여신 디안 드 푸아티에/ 149
드디어 권력을 손에 쥐다 : 마약처럼 쾌락을 부르는 ‘권력의 맛’ / 153
종교전쟁/ 155
생 바르텔레미 밤의 학살/ 161
카트린의 아들들/ 163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170

4.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ㆍ173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년기/ 180
불행한 결혼, 그리고 권태…/ 184
첫 번째 스캔들: 왕비의 옷장/ 193
두 번째 스캔들: 부부간의 침실장벽/ 201
세 번째 스캔들: 스웨덴 귀족과의 로맨스/ 207
네 번째 스캔들: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 221
다섯 번째 스캔들: 빵이 없으면 브리오시를 먹으면 되잖아!/ 231
엇갈리는 평가/ 235

5. 사랑의 여신 조르주 상드 ㆍ245
상드의 유년기: 귀족과 평민 사이에서/ 248
불행한 결혼/ 254
파리의 여자 보헤미안/ 258
쥘 상도와 함께: 첫 번째 동거생활/ 261
여배우 마리 도르발과의 뜨거운 우정/ 264
알프레드 드 뮈세: 세기아의 고백/ 266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의 만남/ 276
상드의 작품세계/ 290

6. 비운의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 ㆍ297
카미유 클로델의 탄생 / 301
창조적 시기/ 303
운명적인 만남/ 307
독립 또는 고립/ 316
중년/ 319
30년간 정신병동에 갇히다/ 322
사망/ 330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332

7. 핵시대의 문을 연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 마리 퀴리 ㆍ337
위대한 방사능의 어머니/ 338
폴란드에서의 유년기/ 343
불행한 가정사/ 352
마리의 첫사랑/ 356
파리유학/ 359
피에르 퀴리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결혼/ 362
과학계에 입성하다/ 367
조국에 바친 원소 폴로늄/ 368
첫 번째 노벨상/ 370
라듐/ 372
피에르의 죽음/ 375
투쟁과 스캔들/ 378
랑주뱅과의 로맨스, 그리고 두 번째 노벨상/ 384
과학자로서의 명예/ 388
평가: 어둠과 빛의 유산/ 395

ㆍ 에필로그 | 교태와 페미니즘 사이에서 ㆍ408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1

랑스 유학 초기,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경제 성장의 비교연구’ 석사 논문을 썼다. 이후 파리 제1대학으로 옮겨, ‘파리 소비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당시 아날학파의 유행 사조인 물질문명사, 도시사, 국가의 통치학인 통계사, 인간의 살과 피의 온기를 제거하고 싸늘한 철골만 남은 경제사 외에도 소비를 둘러싼 경제사상사(자유, 통제), 소위 ‘망탈리테사’(histoire des mentalites, 심성사)까지 총망라한 거창하면서도 미시적인 주제이다. 지도 교수인 페로(J-C. Perrot), 세미나 동료인 다니엘 로쉬(Daniel Roche
랑스 유학 초기,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경제 성장의 비교연구’ 석사 논문을 썼다. 이후 파리 제1대학으로 옮겨, ‘파리 소비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당시 아날학파의 유행 사조인 물질문명사, 도시사, 국가의 통치학인 통계사, 인간의 살과 피의 온기를 제거하고 싸늘한 철골만 남은 경제사 외에도 소비를 둘러싼 경제사상사(자유, 통제), 소위 ‘망탈리테사’(histoire des mentalites, 심성사)까지 총망라한 거창하면서도 미시적인 주제이다. 지도 교수인 페로(J-C. Perrot), 세미나 동료인 다니엘 로쉬(Daniel Roche)는 저자에게 연민을 느낄 정도였다.

귀국 후에는 유학 시절 고생한 주제와 담을 쌓았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사, 사회문화사 중 문화사로 강의 주제를 급선회했다. 미식 취향과 중학생 때 꿈꿔온 문학소녀의 ‘문학적 상상력’의 옷을 입혔고, 인간의 체취와 멋과 맛이 우러나는 프랑스 미식사를 한 번 멋지고 신명나게 쓰보고 싶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파리 제1대학교와 제4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유럽문화와 유럽경제를 강의하고 있다. 프랑스 식문화사의 초기 저작물인 『프랑스 식도락과 문화정체성』(2013) 집필 등 프랑스 식문화사 연구 중이다.

저서로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종교로 본 서양문화』, 『프랑스 역사 다이제스트 100』, 『재미있는 파리 역사 산책』, 『프랑스사』, 『프랑스 왕과 왕비』, 『속속들이 이해하는 서양생활사』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조각난 역사』가 있다.

김복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3*224*30mm
ISBN13
9788974114930

출판사 리뷰

‘주 느 세 쿠아je ne sais quoi’
원래는 ‘모른다’, ‘무어라고 형언하기 어렵다’는 뜻을 가진 문장인데, 이는 프랑스 여성들이 별로 노력하지 않는 것 같은데도 멋져 보이는 것을 가리킨다.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럽고 세련되며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만드는 프랑스 여성들의 ‘주 느 세 쿠아je ne sais quoi(뭐라 말할 수 없이 좋은 점)’를 부러워한다.
그런데, 프랑스 여성들의 이런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프랑스는 항상 ‘유럽문화의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프랑스 여성들은 17, 18세기부터 지성과 사교의 산실인 ‘살롱’을 통해 남성들과 함께 문화와 문학운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필자는 프랑스 여성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천 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 특유의 남성과 여성의 ‘공생symbiose’코드, ‘다양성’, 그리고 ‘프렌치’라는 수식어가 달린 ‘여성성’ 속에서 그녀들의 삶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7명(왕비, 여전사, 소설가, 조각가, 과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매력적인 프랑스 여성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