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리조나 Tucson 출신으로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Joey Burns(보컬, 기타, 첼로, 베이스, 아코디언, 키보드,Vibes, 만돌린)와 탁월한 리듬감각을 자랑하는 타악기주자 John Convertino(드럼, 오르간, 아코디언, 마림바, Vibes)로 구성된 듀오. 엔니오 모리꼬네의 '스파게티 웨스턴', 포르투갈의 Fado, 아프로-라틴, 5-60년대 재즈, 서프뮤직, 포크, 컨트리, 앰비언트, 포스트락, 등을 록큰롤과 예술적으로 결합시킨 독특한 음악성을 가진 밴드로, 영미권에서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일본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디락과 만난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혹은 세르지오 레오네의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사운드트랙의 감수성 넘치는 라틴리듬, Ry Cooder의 황량한 사막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기타연주, 진중하고 이성적인 앰비언트와 포스트락의 아카데미즘 그리고 감수성 넘치는 포크사운드의 서정성을 모두를 맛보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