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林東主
임동주의 다른 상품
|
유비, 장비 멈춰! 주몽, 부분노 나가신다
유비, 관우, 제갈공명…….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은 이름이다 하지만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명재상 을파소나 선비족을 무찌른 부분노 장군을 아는 이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어려서부터 중국 삼국지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 우리나라 삼국을 비롯해 우리 역사를 스스로 폄하한다.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즉 세계화 시대다. 그러니 우리나라 역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논지를 펼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국사를 모르면 나라의 정체성이 바로 세워질 수 없다. 어찌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모르고 한민족이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것을 소중히 여겨야 비로소 참된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이제 중국의 『삼국지』 『초한지』 『열국지』는 잊어라. 우리나라 삼국지가 있다! 이 책의 원작인 임동주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800년에 걸친 우리나라 삼국 시대를 일목요연하게 묘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저자는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삼국지)가 한국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나, 우리 역사를 중국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데 반기를 들었다.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800년 역사는 100년도 못간 중국 위·촉·오의 역사에 비할 바가 아니다. 고구려는 드넓은 만주를 지배한 당대의 강대국이었음에도 중국의 『삼국지』에서는 중국의 변방일 뿐이며, 중국 역사책만 읽어서는 우리의 영웅들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없다. 그래서 소설은 우리의 삼국 시대를 연 1000여 명의 역사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부활시켰다. 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미 수십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땅의 삼국 시대를 연 1000명의 영웅들과 만나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 소설을 원작으로 저자의 충실한 감수를 거쳐 만든 역사만화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우리의 삼국 시대를 접하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의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영웅들의 용맹과 지략, 우정과 대결,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하 역사소설『우리나라 삼국지』의 저자(임동주 서울대 초빙교수)가 직접 감수한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는 지금까지 5권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삼국지 1권-고구려를 세운 주몽』, 『2권-낙랑 공주와 호동 왕자』, 『3권-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4권-소금장수 을불』, 『5권-백제의 전성시대』이 나왔고, 전 15권으로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서술되었다는 점에서 기타 흥미 본위의 만화책들과는 크게 구분된다. 1권 『고구려를 세운 주몽』 편에서는 대소태자를 피해 졸본으로 내려가 고구려를 창업하는 주몽, 유리 왕자를 맞은 소서노 왕후의 고민과 번뇌과 그려진다. 2권 『낙랑 공주와 호동 왕자』에서는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 왕자가 낙랑 공주를 사랑하면서 느끼는 인간적인 갈등이 펼쳐지며, 3권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에서는 고조선에서 유래한 경주의 호족들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는 과정과 함께 8월 한가위의 유래 등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4권 『왕이 된 소금 장수 을불』 편에서는 고구려의 을불 미천왕 이야기뿐만 아니라 소수림왕 시절 이 땅에 불교가 유입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5권 『백제의 전성시대』에는 4권에 이어 고구려 고국원왕과 백제 근초고왕의 치열한 세력 다툼에 초점을 맞췄다. |
|
백제 제8대 임금 고이왕에서 제13대 근초고왕, 제14대 근구수왕까지 백제는 날로 강한 국가로 성장한다. 고이왕은 왕권을 강화하고 백성들에게 벼농사를 장려하여 부국강병을 이루었고, 근초고왕은 평양성 전투에서 라이벌인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무찌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