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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론 제1부 단기매매로 승부 거는 전업투자가 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 로스컷 자신 없으면 주식시장 떠나라 / 주식투자는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 /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는 주식매매 시나리오 / 덜어내야 고인다 / 주식시장은 지금도 두려운 존재 _ 김동일이 말하는 시나리오 매매법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대 연봉자가 된 원칙주의자 손용재 데이 트레이더의 철칙은 ‘손절매’ / 서채, 카드깡으로 한때 빚만 4억 원 / 사부를 만나다 /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를 얹어라 / 현재가와 20일선을 체크하라 / 숫자가 돈으로 보이는 순간 끝장 _ 손용재의 투자 노트 트레이딩 패밀리가 떴다 ‘여수고래패밀리’ 박현상 단기매매에서 돈을 벌기 위한 조건...타이밍과 손절매 / 사부이자 형부, 처가에 주식투자를 전파하다 / 2008년 4분기 원금손실 “내실을 기하면서 복구하겠다” / 말보다 수익률 앞서는 트레이더 될 터 _ 박현상이 말하는 실전투자대회 우승비법 5가지 제2부 가치투자의 고수들 7,000만 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 김정혼 대표를 스타로 만들어 준 삼천리자전가 / 남들과 다른 가치투자 / 가치투자에서 중요한 3가지 가치...자산, 배당, 성장 / ‘이기는 투자’를 위해 명심해야 할 5가지 / 확신이 든 종목에만 투자하라 _ 김정환이 말하는 ‘장기투자?가치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대형주 매매의 귀재 박진섭 직장에서 처음 접한 ‘주식’ / 인고의 결실은...수익률 뻥튀기 행진 / 슈퍼개미가 되려면? / 주식 언제, 어떻게 사야 할까? / 박 부장은 어떤 종목을 고를까? / 투자자문사 CEO...나의 길이 아니었다 / 치열한 생활 속 중심은 ‘가족’ _ 박진섭의 ‘알짜주 군단’ 샐러리맨들의 우상, 연예계 재테크 고수 김생민 샐러리맨이 공감할 수 있는 만만한 재테크 / 적금부터 시작해 고배당주 투자로 내집마련까지 /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 _ 김생민이 말하는 재테크 제3부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천당에서 지옥을 넘나든 지적 금융전사 ‘무극선생’ 이승조 주식은 시간 여행...‘몸의 힘을 빼고 길게 호흡하라’ / 50억 대박에서 17억 빚쟁이로 전락 /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 1인 지식기업 100개 만드는 게 목표 430만 원으로 300억 원 번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황호철 주식에 미칠 자신 없으면 손도 대지 마라/ 15살에 집을 떠나 주식 고수가 되기까지 / 주식은 수급과 심리다 / 공매도의 고수 /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 _ 원형지정나눔터 회원들이 말하는 ‘주식투자 망하는 법’ 제4부 개미투자자에서 M&A 큰손으로 아마추어 개미에서 400억대 기업가로 손영태 M&A에 몰두하는 ‘큰손’ / 공모주로 번 돈, 땅 사서 불리다 / 냉기로 가득찬 임원실, 그리고 빗나간 첫인상 / 5%룰도 몰랐던 아마추어 슈퍼개미 / 007작전을 방불케 한 지분매입 / 실페로 끝난 M&A?...결코 끝나지 않았다! /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 _ 신조어 ‘슈퍼개미’의 탄생 M&A로 대박 노리는 성형외과 의사 정성일 의사가 유진데이타에 관심을 보인 이유 / 1년 이상 검토 후 행동 개시 / 실패로 끝난 표대결...반토막 난 주가 / 의료사업가, 상장사 M&A에 도전한 까닭은? /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업가의 꿈 _ 공시 보고 주식투자하는 방법 제5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ELW 잭팟으로 400배 수익 올린 인생역전의 주인공 윤정두 30대 직장인 'ELW'잭팟으로 400배 수익 / 실전투자대회 6차례 우승, ELW수익률 7,681% 최고 기록 / 30만 원짜리 월셋방 신세서 ELW큰손으로 / 흥망성쇠의 2007년 / 하루 한 끼 먹고 버티는 윤 사장의 하루/ ELW시장은 공부한 만큼 돈 벌 수 있는 곳 / ELW시장은 작전의 천국...“거래량에 속지 말아야”/ ELW고수가 꺼낸 ‘투자비법’ / 기초자산 및 유동성 공급자로 엄선하라 _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한국 ELW시장 23배 수익을 낸 시스템 매매의 달인 지민호 IMF환란 좌절 딛고 시스템 매매 개발에 올인 / 시스템 매매로 11개월만에 23배 수익내다 / ‘감’아닌 ‘분석’으로 투자하라 _파생상품 투자의 대가들 슈퍼개미 12인의 노하우_성공투자 10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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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의 투자는 주식시장이 끝난 뒤부터 시작된다. 주식시장이 마감된 이후부터 다음날 매매할 중점 투자종목 5개를 골라 시간대별 매매패턴과 초단위의 결단력을 요구하는 모의 전쟁 매뉴얼을 완성하고 나서야 퇴근길에 오른다.
다음날 장이 시작되면 철저히 시나리오에 맞춰 트레이딩에 나선다. 매수한 종목이 30분 만에 상한가로 치솟으면 추가매수에 들어가고 손절매 범위에 들어오면 가차없이 던지는 등 미리 작성해 놓은 매뉴얼에 따른다는 것이다. 시나리오 매매는 영화 시나리오처럼 주식시장에 매매 시나리오를 미리 작성해 이에 따라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접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장기적인 수익률에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p. 29 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는 주식매매 ‘시나리오’ 중에서 "데이 트레이더의 철칙은 첫째도 둘째도 손절매입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어차피 2~3% 떼기(수익을 내는 것) 하는 것인데 한 종목에서 2% 이상 손해가 나면 더 볼 필요도 없이 매도해야죠. 그런데 데이 트레이더라는 사람들이 열에 아홉은 이걸 못해요.“ 손절매가 쉽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손 씨 또한 손절매라는 원칙 하나를 지키기까지 수많은 대가를 치러야 했다. ---p. 41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대 연봉자가 된 원칙주의자 손용재-데이 트레이더의 철칙은 ‘손절매’ 중에서 “현재가 2,730원. 웰빙 시대를 통한 자전거 수요의 확대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의 확충 등으로 실적호전. 목표가 7,000원. 보유기간 1년.” 김 대표가 2006년 12월 21일 자신의 카페에 올린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추천 글이다. 김 대표가 삼천리자전거에 주목한 것은 2006년 말부터였다. “한강둔치에 갔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이 굉장히 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선진국은 자전거 보급률이 40%가 넘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4%에 불과했죠. 또 자전거 전용도로, 서울시의 공영 자전거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시장점유율 55%로 독점기업이나 다름없는 삼천리자전거의 수혜를 확신했습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확신은 단일종목 최대 수익이라는 과실로 이어졌다. 두 차례에 걸친 삼천리자전거 매매를 통해 김 대표는 3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고 7,000만 원이었던 투자금은 80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p. 85 7,000만 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김정환 대표를 스타로 만들어준 ‘삼천리자전거’ 중에서 그가 말하는 핵심은 바로 ‘매수절정’ 구간이다. 상승 추세대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기존의 상승 추세로 진행하던 주가가 어느 날 아주 강하게 상승 추세대 상단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할 때, 이 구간이 매수절정 구간이라는 것이다. “이 매수절정 구간을 관찰해 추세대 상단을 돌파하는 시점부터 시작해 통상적으로 마지막에 거래량이 터진 장대음봉이 나오는 음봉 몸통의 중간값까지 계산해 보니, 5거래일 안에 최하 50% 이상의 수익이 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 160 430만 원으로 300억 원 번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황호철-주식은 수급과 심리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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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란히 옮겨놓은 슈퍼개미들의 화려한 전투 현장!
당신도 슈퍼개미가 될 수 있다 전세계 경제를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900포인트 이하까지 떨어지며 반토막이 났던 코스피지수가 서서히 회복되자 주식투자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 PC방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이른바 ‘넥타이개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주식에 대한 개인들의 열기가 뜨겁다. 투자자들 중 수십억을 굴리는 이른바 슈퍼개미는 수많은 일반 개미투자자들의 우상이다. 그런데 슈퍼개미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해당종목 주가는 춤을 춘다. 슈퍼개미가 경영참여를 목표로 지분을 5% 이상 사들였다고 공시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하늘 높이 치솟거나 눈에 띄게 상승한다. 차익을 실현했다는 소식이라도 들리면 주가는 추락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들이 굴리는 돈은 외국인이나 기관투자가에 비해 매우 적은 규모다.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이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그 이상으로 가히 폭발적이다. 따라서 슈퍼개미는 수많은 일반개미들의 우상이다. 슈퍼개미는 어떤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성공했을까? 그들의 직업은 무엇일까? 하루 일과는 어떠할까? 어떤 투자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어떤 기법을 이용할까? 남다른 확신과 열정을 통해 성공의 열매를 맺으면서도 그 이면에는 절망과 좌절의 순간은 없었을까? 그 과정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 주식시장에서 투자주체로서 그들은 뭔가 남다른 점이 있지 않을까? 대부분 은둔하기를 원하는 그들의 실체를 먼발치가 아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살펴 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이 같은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9년 5월까지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www.hankyung.com)에 연재된 기획시리즈 ‘슈퍼개미 열전’을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추가 인터뷰를 통해 내용도 대폭 보완했다. 책을 펴내기 위해 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증권팀 기자 10명이 슈퍼개미 12명을 두 차례 이상 직접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슈퍼개미의 성공이야기를 독자들이 내일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심층취재한 결과물이다. 온라인에서 연재될 당시 2천만 클릭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그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 책은 슈퍼개미들의 다양한 모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5부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단기매매를 주로 하는 전업투자 그룹, 가치투자의 고수들,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기업 인수합병(M&A)을 시도한 슈퍼개미,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등으로 분류했다. 각 장의 뒤에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슈퍼개미 12인의 노하우를 투자 10계명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투자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성공투자 10계명 ---------------------------------- ① 손절매를 못하겠거든 주식시장을 떠나라 ②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과 기법을 찾아라 ③ 손품과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라 ④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투자하라 ⑤ 주가 그래프 상승구간에 몸을 실어라 ⑥ 현재가 창과 20일선. 거래량을 주목하라 ⑦ 색시처럼 사고 제비처럼 팔아라 ⑧ 벌어들인 돈은 안전자산으로 옮겨라 ⑨ 쉬는 것도 투자다 ⑩ 주식은 심리전, 절제하고 또 절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