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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경매 삼국지
강은현 감수
매일경제신문사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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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 장
도원결의(경매 기초편)

1. 경매라는 전쟁터에 뛰어들기
2. 위험지대에서 살아남기
3. 아는 길도 물어가기
4. 각종 변화에 대처하기
5. 대항력 바로알기
6. 가짜 대항력과 진짜 대항력 구분하기
7. 법원 판례를 적절히 이용하기
8. 최우선 변제권의 두 얼굴
9. 대처방법 바로알기

제 2 장
군웅할거(경매 출사표편)

10. 경매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11. 경매 동산(자동차) 알아보기
12. 모르면 배우고 넘어가기
13. 돌다리 두드리기
14. 권리분석을 하고 뛰어들기
15. 부동산이 부담될 때는 동산을 노크하라
16. 자신이 서지 않을 때는 동업을 하라
17. 수입원이 있으면 경매가 자유롭다
18. 재투자는 필수

제 3 장
적벽대전(난무하는 고수들편)

19. 작은 투자로 큰 수익 건지기
20. 노력없는 대가는 없다
21. 경매는 노력과 운이 공존한다
22. 수익률 100%에 편승하기
23. 가짜 유치권에 대항하기
24. 가짜 유치권 압박하기
25. 짜고 치는 고스톱
26. 유치권의 허와 실
27. 유치권의 무한지대
28. 푼돈을 아끼지 마라
29. 경매는 명도에서 판가름 난다
3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31. 법정지상권 바로알기

제 4 장
복룡봉추(경매의 과정과 실제)

32. 고수의 실수는 회복불능인가

저자 소개 1

감수강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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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 소장. 매경 머니닥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사업 참여.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한국감정평가협회, 국민은행, 교보생명, 수협중앙회, 강원도인재개발원, LH 등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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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강타
『너구리 형님』, 『왈가닥 장모』, 『도시의 파파라기』, 『코믹관상』, 『황금포승』, 『야수』, 『들개』, 『호스피스』, 『경마이야기』, 『미스빠빠』 등 그 외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현재 소설 『황후의 칼』 집필 중이다.
감수 : 강은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하고 부동산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경매를 삶 자체로 생각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경매 전문가이다. 일반 대중이 경매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강의 및 상담을 하고 있으며, 특히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두나미스, 유승컨설팅을 거치면서 부동산·경매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법무법인 산하의 부동산부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32g | 188*254*20mm
ISBN13
9788974425784

출판사 리뷰

부동산 경매! 이제는 만화로도 배운다!
생소한 법률용어 때문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초보자들이나
경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분들에게 권하는 알기 쉬운 경매 지침서!


경매가 재테크의 한 영역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을 하면서 일반인의 관심도 증폭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경매 관련 도서 또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경매 책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주로 ‘권리분석’에 중점을 두고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권리분석을 경매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겨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만사형통의 지름길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최근에는 경매를 통해 적게는 몇 십억 원에서 많게는 몇 백억 원을 벌었다는 체험류가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경매 책이 권리분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한계가 있다. 처음부터 이론적인 권리관계를 주로 다루다보니 입문자들이 접근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경매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는 시점에 맞춰 만화로 풀어 쓴 『만화 경매 삼국지』가 책으로 나왔다.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경매와 만화는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서다. 경매의 복잡한 세계를 글이 아닌 그림과 짧은 말로 풀어낸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거니와 그 깊은 맛을 만화로는 도저히 우려낼 수 없을 것 같은 우려였다.

그러나 이는 잠깐의 기우에 불과했다. 몇 쪽을 넘기자 만화 특유의 마력에 흠뻑 빨려들어가 결국은 한달음에 다 읽고야 말았다. ‘경매쟁이’로서 평소 ‘어떻게 하면 경매를 쉽고 재미있게 일반인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고는 걱정의 상당부분을 벗어던질 수 있었다.

『삼국지』와 경매 그리고 만화.

『만화 경매 삼국지』는 단순히 만화와 경매와의 물리적 만남에 그치지 않는다. 중『삼국지』가 중원의 패권을 차지한 당대 영웅호걸들을 그리고 있듯이 이 책에도 ‘낙찰’이라는 열매를 차지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뜨겁고도 치열한 삶의 애환이 녹아 있다.

경매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생소한 법률용어 때문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나 경매, 경매 하는데 도대체 경매란 무엇인가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또한 경매는 어렵고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편견을 가진 분들이나, 또한 시간이 없어 입문을 망설이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경매에 입문한다. 그러나 낙찰의 기쁨까지 맛보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많은 경매 초보자들이 몇 번의 시도 후 낙찰을 못받게 되면 시대를 탓하며 경매시장을 떠나곤 한다. 바로 그 순간 경매의 신천지가 열리는데도 고비를 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세상사 그러하듯 경매 역시 처음 시작하기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일단 맘만 먹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단단히 마음먹고 반드시 행동에 옮겨라. 그러면 꿈에 그리던 낙찰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사람만이 경매계의 진정한 승자로 남아 달콤한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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