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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의 우정
어머니의 약속 지팡이가 된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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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엄마는 일을 마친 뒤 영수 손을 잡고 공룡 전시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전시장 문은 굳게 닫히고 공룡들은 어둠 속으로 숨어 버린 뒤였습니다. 실망한 영수와 엄마가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문 앞에서 서성거렸습니다. 그 때 손전등 불빛이 두 사람을 비추었습니다. 경비원 아저씨였습니다. "이런 늦었군요. 저와 같이 순찰이나 돌까요?" 아저씨가 전시장 안으로 손전등을 비추자 거대한 공룡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