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부산 전차운행의 발자취를 찾아서
표용수 저
선인 2009.06.15.
가격
16,000원
16,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Ⅰ. 머리말
Ⅱ. 우리나라의 전기도입
1. 전기도입 이전 상황
2. 전기의 도입
3. 한성전기회사
4. 한미전기회사

Ⅲ. 우리나라의 전차도입과 운행
1. 전차의 도입
2. 전차의 개통과 운행
3. 전차사업의 확장

Ⅳ. 부산의 전기도입
1. 부산전등(주)
2. 한국와사전기(주) 설립

Ⅴ. 부산의 전차도입과 운행
1. 증기철도의 부설
2. 전차의 개통
3. 전차노선의 확장
4. 광복 이후의 전차사업
5. 전차운행과 운영실태
6. 전차노선과 정차장

참고문헌
부록 1 부산의 전차변천 연표
부록 2 부산의 주요 연표

저자 소개

저자 : 표용수
동국대를 졸업한 후 경성대 대학원(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관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지역사 자료조사·발굴과 기록보존으로 부산 역사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해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상도선생안』상·하, 『2008부산비엔날레조각프로젝트』, 연구 논문으로는 「개항기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객주상인의 활동」, 「부산지역 항일독립운동관련 유적 및 유물」, 「부산지역의 기념비 현황」Ⅰ, Ⅱ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06g | 188*254*20mm
ISBN13
9788959331642

출판사 리뷰

교통은 인간의 사회활동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필연적 현상으로 예로부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교통수단이 발전하여 왔다. 따라서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경제적 여력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사통팔달의 원활한 교통망의 구축이 필요하였다.

부산은 우리나라의 동남단에 위치한 바다와 접하여 있는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일찍부터 해상교통이 발달하였다. 조선 초기인 1407년(태종 7) 부산포(富山逋)가 열리면서 부산포왜관(富山逋倭館)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부산은 대일외교와 무역교역 장소로, 문화사절인 통신사 출발지로 자리매김하였다. 1876년 2월 부산항(釜山港)이 근대 국제무역항으로 개항되면서 근대도시에 걸맞는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은 필연적이었다.
부산은 배산임수의 지형적 특성을 지닌 해안 도시로 바다를 매립한 지역을 포함하여 30% 정도만이 평지로 형성되어 있어, 도로망 역시 해안선을 따라 동서를 축으로 하는 벨트형의 간선도로가 건설되어 왔다.
부산에 근대적 교통수단으로 처음 등장한 것이 전차(電車)이다. 전차는 전기의 힘으로 달리기 때문에 전기도입이 전제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 전기가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1885년 말경 경복궁(景福宮) 내 건청궁(乾淸宮)에서 점등식을 거행한 것이 그 시초이다.

우리나라에서 전기사업이 본격화된 것은 1898년 1월 26일 최초로 설립된 전기회사인 한성전기회사(漢城電氣會社)가 설립한 데서 비롯되었다. 한성전기회사에서는 1898년 10월 17일에 전용궤도 부설공사를 착공하여 12월 25일 서대문~홍릉간 단선을 준공하였고, 1899년 5월 동대문~흥화문(전 서울고교 앞)간 시승 및 개통으로 전차사업이 본격화되었다.
부산에 처음 전기가 도입된 것은 부산전등주식회사(釜山電燈株式會社)가 1902년 지금의 광복동거리 군데군데 여러 개의 가로등을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부산에는 전차도입에 앞서 1909년 8월 29일 부산궤도주식회사(釜山軌道株式會社)가 설립되면서, 8월 말 증기철도(蒸氣鐵道) 전용궤도 부설공사를 착공하여, 11월 말 부산진~동래 남문간을 준공, 12월 2일 경편기관차(輕便機關車)가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후 부산의 전차는 전반적인 시설의 노후화와 노선운행에 따른 적자폭의 누적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부산의 대중교통 수단은 시대에 따라 우마차, 증기기관차와 전차, 버스, 택시, 지하철 순으로 변천을 거듭하여 발전하여 왔다.

이 책을 통해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산 전차운행의 발자취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부산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차운행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은 자료의 발굴과 활발한 연구를 통하여 보완되기를 기대해 본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6,000원
총 1개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