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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과 give만으로 영어는 통한다
Michihirio Matsumoto 저 / 민혜홍 역
아이필드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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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10가지 철칙과 'Get' 29가지, 'Give' 25가지 기본 규칙

1. 10가지 철칙의 문제

2. Get의 29가지 기본 규칙
타동사 Get의 19가지 규칙
자동사 Get의 10가지 규칙

3. Give의 25가지 기본 규칙
타동사 Give의 18가지 규칙
자동사 Give의 7가지 규칙


Chapter 2. 남성적 'Get'은 단숨에 쭈~욱 파악해서, 쑥 쑥 멋지게 말한다

1. 일상회화, 남자와 여자의 대화에서의 'Get'표현
2. 사업, 정치 등에도 유용한 'Get' 표현
3. 진지한 주제도 'Get'으로 쉽게 쓴다


Chapter 3 여성적 'Give'는 부드럽게 전달된다

1. 일상에서 잘 쓰는 'Give' 표현
2.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Give' 표현


Chapter 4. 'Get’과 'Give’로 서로 보충하여 영어실력이 쑤~욱 UP

1. 일상회화, 男과 女의 대화에서 'Get'과 ?Give‘
2. 'Get'과 'Give'는 어디까지 응용할 수 있는가?
3. 본심을 말할 때의 'Get'과'Give'표현
4. 곤란한 표현도 시원스럽게 'Get’과'Give'로 말한다.


Chapter 5. 'Get과'Give'이외의 중요 동사, Take, Make, Have, Do의 4가지 힘을 숙달한다

1. Take의 긴박감
2. Make의 강제력
3. Have의 고상함
4. Do 의 편리성

부록 1 Get과 Give로 쓸 수 있는 간단한 표현 목록
부록 2 Get으로 바꿀 수 있는 Give 표현
부록 3 베스트 셀러 소설《The Firm》에 나오는 Get과 Give의 보고
부록 4 〈타임〉 창간호의 Get과 Give

저자 소개

저자 : 마츠모토 미치히로(松本道弘)
1940년 오사카 출생. 간사이(關西)학원대학 상학부 졸업. 미국 대사관에서 동시통역사로 근무했으며 NHK 텔레비전에서 고급영어를 강의했다. 이후 국제 debate 학회 회장, 호놀룰루 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나의 영어 격투사』『타임을 읽으면 영어 명인』『하루 종일 영어전쟁』『영어회화, 간단한 말투가 더 잘 통한다』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민혜홍
충남 홍성 출생. 동국대학교 사학과 졸업.

역서로는 『잡담으로 성공하는 비즈니스』『뇌졸중으로 죽지 않기 위한 36가지 지혜』등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268g | 123*186*20mm
ISBN13
9788989938248

책 속으로


l '감사를 드리다'는 'give lip servie' l
'거울'이란 일본인이 좋아하는 말이다. 그러나 You're my mirror로는 통하지 않는다. role model이 꼭 맞는다 자신의 모습을 비추고, 이상적인 모습으로서 모델이 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역할 모델이 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따라서 감사를 드리는(pay lip service)것은 당연한 것이다. lip service란 실행이 따르지 않는 입으로만 하는 서비스이다. 이때 pay가 give로 바뀌어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상대도 Don't give me the lie(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말하지 마세요.)라고 변호할 것이다. '그래, 나도 네 말을 선의(좋은 뜻)로 받아들이지'라고 말하면 I'll give you the benefit of the doubt이다.

---- p.149

출판사 리뷰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언어를 쓰는 원어민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래나 영화 같은 것이 외국어 학습도구로 매우 유용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특히 회화의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그 언어를 쓰는 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이해하지 않고는 말이 통하기 어렵습니다. 고대어도 있고 중세어도 있으며 심지어는 책에서만 쓰이는 학술용어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지겹도록 쓰고 또 쓰며 강조하는 get과 give가 그렇습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이 일상 언어 생활에서 지겹도록 쓰고 있는 단어들입니다. 사업, 정치 등 진지한 주제는 get,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give 등 get과 give는 서로 보충하면서 영어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영어화화의 키워드라는 것이지요.
그 밖에 get과 give의 사촌들의 쓰임새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take, 강제력을 가져야 할 때는 make, 고상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는 have,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편리한 대타 전문의 do 등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어실력은 어떻습니까? get과 give로 영어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긴다’는 말들을 했지요. 일제 치하 36년의 악몽을 직접 혹은 역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기억하는 우리 민족으로서는 당연한 교훈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일본은 우선 ‘나쁜’ 나라로 생각합니다. 왜 나쁜지는 나중에 알아보더라도 말이지요. 그것이 의식적, 무의식적 교육의 효과일 겁니다.
요즘의 아이들에게도 미국이 그렇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여중생 장갑차 압사 사건 같은 것들이 그런 인식을 심어줍니다. 물론 정치적 사회적으로도 미국이 한국에 끼친 해악은 많고도 많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상대를 알기 위해서는 상대를 연구해야 합니다. ‘반일’보다는 ‘극일’이 현명한 방법이었듯, ‘반미’보다는 ‘극미’가 보다 현명한 처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를 뛰어넘어 더 큰 힘을 가지게 되면 함부로 까불지 못하지요.
글로벌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느니, 세계화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느니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 첩경은 무엇보다도 상대방 언어의 습득입니다. 마침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영어 학습을 필수 과목으로 선택해왔습니다. 그러나 영어 구사능력은 아직 멀었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입니다.
이 책은 일본 사람이 쓴 영어 학습서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정서가 아주 많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기존의 영어 학습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우수한 책이라는 판단 아래 출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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