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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Ⅰ. 라인하르트 코젤렉의 역사이론에 대하여 1. 코젤렉의 강좌 2. 역사와 우연 3. 해석학과 역사학 4. 역사철학을 넘어서는 방식 5. 개념사적 연구와 사회사적 연구 6. 인간학적 역사이론 7. 역사이론과 정치 Ⅱ. 언어와 장치 - 장 자크 루소의 경우 1. 정치와 언어 2. “인간”이라는 언어의 계보학 3. 사회적 은유와 개방총체성 4. 정치적 언어와 욕구의 구조 5. 정치성의 급진화와 인민의 소리 6. 언어의 정치와 개방총체성 Ⅲ. 해석과 판단 - 노발리스의 「믿음과 사랑」의 경우 1. “머리말” 없는 글의 시작 2. “독일낭만주의의 ‘시적 국가’ - 노발리스(Novalis)를 중심으로”와 그 읽기에 대하여 3. 이해가능한 것과 이해 불가능한 것: 해석의 의무 Ⅳ. 심미적인 것의 자율성 문제 - 카알 하인츠 보러의 경우 1. 낭만주의의 재활성화 2. 역사적 맥락과의 단절 3. 명상과 몽상 4. 전율미학 5. 문예와 정치의 분리 명제 6. 절대적 현존의 가상 7. 무의미의 (역사적) 성립 8. 불안의 시대문제 Ⅴ. 조르주 바타이유의 부정적 논리에 대한 비판 1. 시각중심주의의 위반 2. 인간의 조건 3. 무감각의 쾌락 4. 악의 포옹 5. 창녀미학 Ⅵ.발터 벤야민과 위기 미학 1. 벤야민 르네상스 2. 보들레르와 현대성 문제 3. 언어공동체의 알레고리 4. 제3의 역사이론 5. 대중과 문화 위기 6. 의도의 죽음과 새로운 위기미학 Ⅶ. 깨어진 항아리의 복원 - 폴 드만의 발터 벤야민 독해에 대하여 1. 글을 처음부터 불안정하게 쓰는 것은 가능한가? 글을 처음부터 안정하게 읽는 것은 불가능한가? 2. 드만은 벤야민의 「번역가의 과제」를 정당하게 읽고 있는가? 3. 깨어진 항아리는 복원될 수 있는가? 4. 벤야민의 복원? Ⅷ. 비판으로서의 기억과 시 - 파울 첼란의 「죽음의 푸가」에 대한 해석 문제 1. 문화적 기억 2. 파울 첼란의 「죽음의 푸가」 논박 3. 해석과 번역 보론: 각주와 참고문헌이 있는 시 4. 비판으로서의 시 Ⅸ. 민주주의적 제도로서의 “헌법재판소”? - 헌정(憲政)과 민주주의에 관한 정치이론적 논고 1. 정치적인 것의 투쟁 2. 벤야민의 폭력론과 데리다 3. 법의 유령 4. “권위의 신비한 토대” 5. 위험한 대체 6. 수행적 힘으로서의 해석 7. 명명 8. 정치적 사법 9. 순수법학의 비순수성 10. 결단주의의 한계 11. 헌법재판소의 폐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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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것은 순수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언제나 정치적인 것(들)과의 투쟁 속에서 정치적인 것으로서 의미론적으로 전개된다. 그러므로 형이상학적 타당성이 심대하게 의심받는 우리시대는 정치적인 것을 정당하게 헌정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