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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02 장화의 흙을 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03 겨울이 추울수록 봄의 나뭇잎은 더 푸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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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for you... ...당신을 위한 말 한마디
산다는 것은 기적의 상자 같은 것! 지금 이 다리를 건너면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 있는 글들은 제 마음에서 퍼온 글들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읽기 혹은 듣기 또는 만남에 의해 간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캄캄한 바다 같은 느낌이었을 때, 등대 같은 역할을 내게 해주었고, 내 인생의 기조음이 극 우울이었을 때 나를 긍정의 빛으로 이끌어준 이야기들을 써 보았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냅니다.” - 저자 송정연 “‘보이는 나보다, 내가 보는 나’ … 한 선배가 던져준 한마디다. 지금도 이 말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곤 한다.”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 선택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 마음 붙일 곳 없어 외로움에 몸서리가 처질 때, 그때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고, 나침반이 되어 주고, 희망이 되어 준다. 말 속에 힘이 있고, 용기가 있고, 희망이 있다. “매일 새로운 카피처럼”을 좌우명으로 13년째 SBS 「이숙영의 파워 FM」을 집필 중인 작가 송정연. 매일같이 전국의 청취자들, 보통사람들과 같이 호흡하며, 이 시대를 사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공유하길 좋아하는 저자가 자신을 긍정의 빛으로 이끈, 캄캄한 바다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준 글들을 모아 엮었다. 힘과 용기와 희망을 품은 글들이다. 몇 년 전 서울시민의 행복지수가 세계 주요도시 중 ‘꼴찌’라는 발표가 있었다. 또 얼마 전에는 대통령마저 자살로 생을 마감해 국민들을 심란케 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직장을 잃고, 사업에 실패한 이들의 자살률이 크게 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꿈을 찾기도 전, 치열한 입시전쟁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팍팍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저자가 자신의 등대가 되어주었던 글들을, 한마디 위로의 말들을 함께 나누려는 것. “세상은 기적이 많은 곳이다. 비참하게 느껴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내가 가장 빛나는 존재였다는 걸 알게 되고… 힘들더라도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인생은 갑자기 역전되기도 하는, 기적의 상자가 아닐까.”(본문 15페이지)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희망과 행복을 부추기는 저자. 이 책에는 그런 기적을 향한 희망과 위로, 용기의 글들이 담겨 있다. 거기에 파키스탄, 볼리비아, 베트남, 요르단 등 세계 다른 문화 속에서 같은 삶의 무늬를 찍어내고, 국제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세계 아동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유별남의 사진이 함께 실려 글에 더 큰 힘을 주고 있다. 『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글로세움 刊). 글로세움 출판사에서 새로 발간하는 ‘해피북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동물은 고통을 겪을 뿐이지만, 인간은 고통을 승화시킬 줄 안다.” 루이제 린저의 이 말을 떠올리며 생의 한가운데로 전진하시길….(본문 115페이지) Change your life.. ...꿈꾸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 우리들의 삶은 잠시 죽음에게 빌려 온 것, 오늘 사랑하고 오늘 표현하고 오늘 달려가자! 인생의 본질은 기상과도 같다. 햇볕만 뜨겁게 계속 비치면 그것은 사막이 되고 만다. 폭풍우도 안개도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본문 63페이지)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말들, 글들이라고는 하나 그와 호흡하는 청취자들, 동시대인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는 글들. 짧고 편한 글이 품은 아우라가 따뜻하고 진정성으로부터 전달되는 파장이 깊다. 1장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2장 ‘장화의 흙을 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3장 ‘겨울이 추울수록 봄의 나뭇잎은 더 푸르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에 실린 글은 총 95편. 연간 대학등록금 1천 만 원 시대, 대학 졸업장이 예비실업자 등록증이 되어버린 요즘 불확실한 미래에 방황하는 청춘들.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며 당당히 사표를 내던지는 상상으로 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 행인들의 시선을 하나라도 더 잡아채려 기를 쓰는 자영업자들… 너무도 낡은 불황의 시대에 이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별스런 무엇, 대단한 어떤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슴의 상처를 어르는 위로 한마디가 이들을 다시 웃게 하고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저축과 펀드로 재미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티끌 모아 파산’이라고 비아냥대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태산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천 원짜리 만 번 모으면 천만 원이 된다.(본문 47페이지) 저자는 한 모금씩 물을 물어 산에 붙은 불에 맞선 일본의 신화 속 새 ‘한방울’이라는 새를 소개하며 ‘티끌 모아 파산’을 꺼내고 ‘티끌 모아 태산’을 다시 이야기한다. 또 무수한 자살 충뾵을 느꼈다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의 이야기를 하며 ‘우울의 감옥에서 멋지게 탈출하라’(본문 156~157) 말한다. 끊임없이 희망을 잃지 말자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것. 누군가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진심을 전하면 된다.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면 된다. 이 책은 그 따뜻한 한마디 말들의 모음이다. 언젠가 우리는 한 것을 후회하는 게 아니라, 안 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웃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고, 다음에, 다음에라고 자꾸 말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본문 159페이지) 'Like Calls Like'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 호감을 보내면 호감이 돌아오고, 비호감은 비호감을 부른다. 감정은 반사되는 특징이 있다. (본문 105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