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변종인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산대학교와 스위스 바젤(Basel)음악대학에서 음악교육과 고음악을 전공했습니다. 스위스 도르낙 주립음악학교에서 재직했고 도르낙에 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사범대학을 나온 뒤 현재 번역 및 슈타이너 교육에 관한 강연과 연수를 맡고 있습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스위스 바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글.그림 : 엘리자베스 바그너
1923년 6월 29일 북부독일 졸링(Solling)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조각을 공부하다가 1950년 스위스 도르낙(Dornach)으로 가서 장래의 남편인 게르하르트 바그너(Gerhard Wagner)에게서 수채화를 배웠습니다. 그 뒤 색깔과 오이리트미(Eurythmie 루돌프 슈타이너가 창안한 동작 예술)사이에 놓여 있는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다시 오이리트미를 공부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스위스 도르낙에 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사범대학에서 미술을 가르쳤고 그때부터 현재까지 바그너 미술학교를 이끌고 있습니다. 『색깔이야기』시리즈는 그 동안 발도르프 미술을 가르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