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어 이 책은 절판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바비
2. 조나단
3. 바비
4. 조나단
5. 앨리스
6. 바비
7. 앨리스
8. 조나단
9. 바비
10. 클레어
(...)

옮기고 나서

저자 소개 1

마이클 커닝햄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ael Cunningham

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서 자랐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교 시절 발표한 단편소설「하얀 천사」가 1989년 ‘올해의 미국 단편선’에 실리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1984년 장편소설 『황금의 나라들』을, 1992년 『세상 끝의 사랑』을 출간했고, 단편소설「브라더 씨」로 1999년 오 헨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8년 출간한 『디 아워스』가 1999년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영예를 얻었다. 열다섯 살 때 읽은 버지니
1952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서 자랐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교 시절 발표한 단편소설「하얀 천사」가 1989년 ‘올해의 미국 단편선’에 실리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1984년 장편소설 『황금의 나라들』을, 1992년 『세상 끝의 사랑』을 출간했고, 단편소설「브라더 씨」로 1999년 오 헨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8년 출간한 『디 아워스』가 1999년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영예를 얻었다.

열다섯 살 때 읽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에 『세월』을 변주한 『디 아워스』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 니콜 키드먼, 줄리앤 무어, 메릴 스트립 주연의 [디 아워스]로 영화화되었다. 영화는 이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커닝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로 발돋움했다.

매일 같은 시각에 일어나 오후까지 성실하게 글을 쓰는 그는 소설 외에도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닝]을 기획해 시나리오를 직접 썼고, 2012년 프로빈스타운 여행 에세이 『그들 각자의 낙원』을 발표했다. 매사추세츠 주 프로빈스타운에 있는 파인아트 워크센터와 브루클린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시민저항운동과 에이즈 바르게 인식하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글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예일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면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마이클 커닝햄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약한 후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듄』, 『미래의 지배』『비전 2003』『황금의 지배』『하늘을 훔친 사랑』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9쪽 | 1005g | 160*231*35mm
ISBN13
9788984982345

추천평

마이클 커닝햄은 아직 우리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이미 퓰리처상을 비롯한 유수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는 인기 작가로, 미국 사회에서도 가장 유명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소설들이 보여주는 자유분방한 상상력고 치밀함, 힘이 느껴지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는 커닝햄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을 만큼 유명하다.

이 책 『세상 끝의 사랑』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얼핏 보면 특별한 사건도 유별난 스토리도 없는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밋밋한 일상의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 두 페이지 읽다 보면 좀체로 눈을 뗄 수 없는 빨아당기는 듯한 문체에 매료당하고 만다. 또한 에이즈, 동성애, 마약 등 민감한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가치 평가의 대상물로 전락시키지 않고 객관적이고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감상적으로 다루는 그의 솜씨는 참으로 탁월하다. 디스토피아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뇌와 갈등을 섬세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내는 마이클 커닝햄의 글은 잔잔하면서도 진한 울림을 자아낸다.
여건종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