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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서문 제1부 진짜 다뤄야 할 문제를 회의 테이블에 올려라 1장_ 간단한 워 게임 적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예측한 한니발 | 비즈니스에서의 워 게임 | 성공 신화의 이면에 숨겨진 허점 | 훌륭한 전략은 컴퓨터와 아무 관련이 없다 | 게임 이론은 왜 안 되는가? | 인간의 통찰력이 가장 뛰어나다 | 비스니스는 전쟁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다 | 어떤 용어가 더 끌리는가? | 워 게임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현실 직시’가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다 | 언제 워 게임을 해야 하는가? | 워 게임과 전통적인 전략 수립법 | 효과적인 워 게임의 부가적 이득 사례_ 새로 부임한 관리자와 워 게임 2장_ 워 게임은 어느 조직에서나 통한다 프러시아 군대의 가상 전투 | 이스라엘 인질 구출 작전 | 웰즈의 작은 전쟁 | 백상어와 바다사자 | 비즈니스 워 게임으로의 여정 제2부 경쟁 상대의 캐릭터 만들기 3장_ 경쟁 상대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가? 시장의 트렌드 분석 | 마이클 포터의 네 코너 모델 | 분석의 틀, 롤 플레이 | 100퍼센트에 가까운 가능성 | 예측 능력을 높이는 세 가지 질문 | 모두 취합하기 | 호스트 역 연기하기 4장_ 경쟁 상대의 캐릭터 만들기 캐릭터처럼 느끼기 | 전략 분석과 캐릭터로서의 경쟁 상대 부록_ 인간(경쟁 상대)의 행동에 대한 게임과 다른 수학적 접근법의 단점 제3부 준비 과정 5장_ 1단계 : 워 게임을 해야 하는 시간인가? 워 게임이 필요한 상황 | 어떤 전략을 짤 때 워 게임이 필요한가? | 한 가지 한계 | 두 가지의 게임 방식 | 랜드스케이프 게임 | 테스트 게임 | 그들이 X를 한다면? | 불의의 사태에 대한 대비 6장_ 워 게임의 함정 피하기 나쁜 타이밍 | 편협한 경영진 | 너무 강한 자의식 | 신경과민 관리자 | 지배적 상사 | 고립된 문화 7장_ 2단계 : 초대해서는 안 되는 팀 전체 참가자들의 수는 12~48명 정도로 한다 | 팀별 구성원은 세 명 이상 여덟 명 이하로 한다 | 전체 팀의 수는 6개를 넘어서는 안 된다 | 누구를 참가시켜야 하나 | 팀의 구성과 균형 8장_ 롤 플레이할 상대 정하기 어느 경쟁 상대를 롤 플레이해야 할까? | 제3자 롤 플레이하기 9장_ 3단계 : 정보와 다른 몇 가지 사항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보 | 브리핑 북은 누가 준비해야 하는가? 제4부 비즈니스 워 게임 실행하기 10장_ 4단계 : 워 게임의 실제 게임 1 : 브랜드 살리기 | 워 게임 ‘1라운드’ | 워 게임 ‘2라운드’ | 게임 2 : 신제품 론칭 11장_ 워 게임의 결과 실행하기 자료 정리 | 워 게임 요약본 전달하기 | 게임 결과 실행하기 12장_ 전략적 분기점 사후인지 게임의 가치 | 쥐를 능가한 여우 | 조용했던 음료 시장에 일어난 격변 | 기술 위주의 문화가 의사결정권자의 눈을 멀게 할 때 Notes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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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게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나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 같은 질문에 재빨리 답을 제시한다. 회사의 생사는 시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시장 참가자들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p.39
사람들에게 경쟁 상대의 반응에 대해 ‘예상 범위 밖에서 생각’하라고 제시하는 것은 쉽지만 시장 점유율을 놓고 싸우는 대부분의 전투는 예상 범위 안에서 일어난다. 워 게임이 대단한 것은 경쟁 상대의 예상 범위를 성공적으로 증명해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 경쟁 상대의 캐릭터에서 완전히 벗어난 X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괜찮아 보일 수도 있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일에 집중하는 대신 희소 자원을 분산시켜야 하고 더 나쁜 경우 전략적 집중력을 흩뜨려야 한다고 고려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한니발은 훨씬 더 규모가 큰 로마 군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일이 잘못될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 아니라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움직임을 예측했기 때문이었다. ---p.129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비록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이며 통제에 복종한다고 하더라도 각 팀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troublemaker)’이 적어도 한 명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찾아내기 힘든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회사에서는 재빨리 이들을 솎아내기도 한다. 그런데 경쟁사 팀에 이런 사람을 배치하면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덜 순응하고 별로 인기가 없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또 특정 이슈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고 집단적인 사고나 팀의 압력에 대해 자신의 경력을 내걸고 반대하기도 한다. ---p.151 홈 팀은 명백한 약점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경쟁 팀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들에서 벗어나야 한다. 실제로 장애가 되는 것은 그렇게 명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업의 역동성이나 미래의 변화상에 대해 회사의 의식 깊이 자리 잡은 진부한 가정에 기초한다. 팀원들은 시장을 보는 눈, 즉 민감하고 애매하며 미미한 고객 변화의 신호, 대체 세력의 힘, 전략 부서에서는 놓쳤지만 나중에 회사에 위협이 될 만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불균형 등을 간파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 경영진의 안건에 올라 있지 않은 패턴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대부분의 경영진이 똑똑하고 정보도 충분히 가지고 있겠지만 홈 팀의 워 게임은 나약한 경영진이나 생각의 일치를 바라는 체제 순응주의자를 위한 작업이 아니다. ---p.152 워 게임을 통해 이번 출시 계획을 완벽하게 다시 총 점검하는 것이 가능할까? 경영진에게 이번 출시 계획이 시작부터 잘못됐고 이 계획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워 게임은 성공 가능성이 없는 계획을 실행해서 수백만에서 수천만 달러를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요즘 제약 회사에서 출시하는 신제품의 60퍼센트 정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식품의 경우 실패율은 95퍼센트에 달한다. GE조차도 서브프라임을 초래한 회사의 합병으로 4억 달러를 날렸다. 워 게임을 하고 나서 실패하는 것이 실제로 시장에 진출한 후에 실패하는 것보다 낫다. ---p.213 작가이면서 학습 조직 이론의 대가인 피터 센게(Peter Senge)는 “조직은 그들이 처한 환경의 큰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대체적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난로 위에 놓인 찬물 그릇 안의 개구리는 열이 천천히 올라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열사병에 걸리고 그래서 뜨거운 물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조직 역시 비슷한 리스크에 직면한다. 조직은 종종 너무 늦게까지 전략적 신호를 무시한다. ---p.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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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지배하는 1% 회사의 전략 기획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급변하는 경영 환경, 그러나 항상‘고객’과 ‘경쟁사’와 ‘경쟁 상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포춘 500대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략 기획의 새로운 툴,‘비즈니스 워 게임’에 대한 모든 것, 국내 최초 전격 공개! “비즈니스 워 게임의 효과는 숫자가 증명한다. 자, 전투를 즐겨라!” _토드 스티처(캐드베리 CEO) 세계 최고 MBA에서 속속 도입하고 포춘 500대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SWOT을 대체할 전략 기획의 새로운 툴 경영 분야에서 워 게임 바람이 뜨겁다. 경영학계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에 거대 컨설팅 기업들이 워 게임을 이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었다. 초를 다투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누가 얼마나 시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내놓았는지가 승패를 결정한다. 브랜드 매니저, 프로젝트 담당자, 마케팅 전문가, 전략 수립가 등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투자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후에 나름대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만 시장의 역동성 앞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만다. 이러한 전쟁과도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시장을 지배하는 1% 회사들은 어떻게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걸까? 『비즈니스 워 게임』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격 공개되는 ‘비즈니스 워 게임’의 실질적인 매뉴얼 북으로서 어떻게 하면 경쟁 상대의 움직임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마련하여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이 책의 저자 벤저민 길라드(Benjamin Gilad)는 경쟁 정보 아카데미의 창립자이자 회장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포춘」 500대 기업에서 워 게임을 시행해 온, 비즈니스 워 게임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100퍼센트에 가까운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해 주는 비즈니스 워 게임! 비즈니스 워 게임은 롤 플레이에 관한 것으로 군대 용어에서 기원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7만여 명의 로마 군단과 한니발이 이끄는 3만여 명의 병사들이 칸나이 전투에서 맞부딪혔다. 이 유명한 전투에서 한니발이 두 배나 많은 적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한니발의 ‘정확한 예측 능력’ 덕분이었다. 한니발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모래판 위에 로마 군단의 초기 전투 대형과 첫 번째 공격 형태, 그리고 한니발 부대의 반격에 대한 로마 군단의 대응(또는 그로 인한 허점) 등을 그려 나갔다. 이렇게 한니발은 워 게임을 통해 적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꿰뚫었다. 이와 같은 전쟁에서의 워 게임을 전장과 다름없는 비즈니스 세계에 도입한 것이 바로 ‘비즈니스 워 게임’이다. 비즈니스 워 게임은 적이 어떻게 나올지, 그때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은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제3자의 위치에 서 보는 것이다. 어떤 경쟁 전략이든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경쟁 상대인 제3자의 반응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달라진다. 비즈니스 워 게임은 롤 플레이를 통해 시장의 경쟁 상대를 분석함으로써 100퍼센트에 가까운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해 준다. 하니웰 얼라이드 시그널 사의 래리 보시디와 현대 경영학의 그루 램 차란은 그들의 책 『현실을 직시하라』에서 ‘현실 직시가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SWOT[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ies), 위협(Threats)] 분석만으로 기획서를 마무리하면서 시장을 파악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SWOT 분석은 시장 분석의 결과로 나온 전략을 테스트해 볼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허리케인을 예측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진정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경쟁 상대의 전략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자사와 경쟁사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봐야 한다. 비즈니스 워 게임은 분석의 틀인 롤 플레이를 통해 이를 가능하게 한다. REALIST 매뉴얼로 전략은 실제가 된다! 효과적인 워 게임은 관리자를 현실주의자(REALIST)로 만든다. 워 게임을 할 때 다음의 일곱 가지 조건을 지켜야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적의 심리 상태, 동기, 한계, 그리고 가능한 행동에 대한 현실적(Realistic)인 이해에 기초한다. 둘째, ‘구멍’을 내보이는 것을 합법화하여 좋지 않은 전략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Empowering)해야 한다. 셋째, 회사의 중역은 물론 모든 중간 관리자들의 접근(Accessible)이 가능해야 한다. 넷째, 기업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큼 재밌어야 한다(Lots of fun). 다섯째, 적은 비용으로(Inexpensive) 최고의 전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여섯째, 방법이 간단(Simple)해야 한다. 일곱째, 기업 문화상 다루기 불편한 문제 앞에서도 솔직(Transparent)해야 한다. 이 일곱 가지 조건을 지킨다면 성공적인 비즈니스 워 게임을 할 수 있다. 로버트 드니로, 말론 브란도 등을 수제자로 둔 전설적인 연기 지도자 스텔라 아들러는 “연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인간의 행동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말했다. 뛰어난 연기자들은 자기 자신을 잃고 맡은 역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이러한 역할 바꾸기, 즉 롤 플레이는 연기뿐 아니라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쟁 상대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경쟁 상대의 현실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롤 플레이를 할 팀은 자사(홈 팀), 경쟁사(경쟁 팀) 외에도 광고 대행사 팀과 고객 팀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 책은 게임에 참가시켜야 하는 팀에서부터 주요 경쟁사를 정하는 방법, 게임의 구조, 형태, 시간별 진행 상황 등을 제시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들에 집중하고 그럼으로써 가장 현실적이고 뛰어난 전략을 찾게 한다. 효과적인 롤 플레잉 게임은 경쟁 상대가 스스로를 분석한 것보다 더 정확하게 그들의 움직임을 예측하게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비즈니스 워 게임의 시작과 끝은 물론, 게임에서 얻은 전략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분야 어느 팀에서건 즉시 도입해 가장 쉽고 빠르게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해 준다. 국내 최초로 전격 공개되는 비즈니스 워 게임 매뉴얼 북 세계적인 기업 캐드베리 슈웹스의 CEO 토드 스티처는 “비즈니스 워 게임의 효과는 숫자가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빠르고 간단하며 좀 더 현실적으로 회사의 결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 기획의 툴을 원한다. 비즈니스 워 게임은 바로 이러한 기업을 위해 준비된 전략 기획의 신기술이다. 저자인 벤저민 길라드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워 게임을 진행해 온 워 게임의 대가답게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들로 이 책을 가득 채웠다. 이 책은 대형 컨설팅 업체에 지불하는 컨설팅 수수료보다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어떻게 워 게임을 구성하고 준비하며 운영할 수 있는지 가장 확실하게 알려 주는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워 게임 매뉴얼 북’으로서 점점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기획자와 실무진들에게 유용한 전략 기획의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