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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그 사람의 그 노래
에디뜨 피아프, 이브 몽땅, 나나 무스꾸리, 쎄르쥬 겐스부르그, 빠트리시아 카스 이렇게 다섯 명의 대표적인 샹송 가수들의 삶 속에 투영된 애환과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그들의 노래와 그에 얽힌 사연들을 소개합니다. 장밋빛 인생/사랑의 찬가/고엽/너무 멋져요/버찌꽃 피는 계절/사랑의 기쁨/사랑해, 나도 아니야/영원한 샤를롯트/내남자/노르망디 호텔 2부 : 풍경이 보이는 샹송 CF나 영화의 배경 음악 등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고 그래서 무심코 들어 넘기는 멜로디의 상당수가 샹송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그 원류를 찾아 떠납니다. 안녕이라고 어떻게 말할까/잠 못 이루는 밤/피노키오/내 이름은 엘렌이에요/오하이오/남과 여 3부 : 사랑의 빛깔 삶의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만 옆으로 비켜서 보면 감미로운 사랑을 노래하는 샹송의 진수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샹송은 사랑의 빛깔을 색칠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알맞은 언어입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사랑이라는 병/사랑은 거저라네/날 떠나지 말아요/눈이 내리네/이젠 너무 늦었어요 4부 : 빠리에는 사랑이 흐른다 빠리에 가면 사람들은 사랑을 꿈꿉니다. 프랑스 사람처럼 예술을 사랑하고 빠리를 즐기고 싶어합니다. 샹송에 담겨있는 빠리의 사랑도 연인의 숨결 못지 않게 부드럽습니다. 쌩-장의 연인/나의 선물/빠롤레 빠롤레/빠리의 하늘 밑/샹젤리제/모나코-그늘에서 28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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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잘 아시겠지만 혹시 빠트릭 브뤼엘이라는 가수를 아십니까? 밥딜런은 잘 알려져 있지만 혹시 쎄르쥬 겐스부르그라는 걸출한 인물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영국에 '비틀즈마니아'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브뤼엘마니아'가 있다고 할 정도로 빠트릭 브뤼엘은 현재 프랑스에서 비틀즈와 비교되면서 최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샹송 가수입니다. 또, 겐스부르그는 프랑스 문화계를 대표할 정도로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에서 우러나온 기행들을 대중들 앞에서 서슴지 않음으로 해서 숭배자들을 몰고 다닌 현시대 최고의 샹송 아티스트입니다. 어떻습니까? 그 동안 우리가 너무 편식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샹송, 그 노래의 유혹 : 김휘린이 들려주는 샹송 이야기>는 우리가 무심코 들어오던 귀에 익은 많은 멜로디의 상당수가 샹송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녀는, 샹송은 다른 나라의 그 어떤 음악보다 사랑과 애환과 정열과 환희가 들어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노래 말은 단순한 유행가 가사가 아니라 주옥같은 프랑스어를 대표하는 시어들이라고 말합니다. 음악을 듣지 않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펼쳐보십시오. 어떻습니까? 음악을 보는 눈이 조금 다양해지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