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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권두언
권두부록 일러두기 芻牟鏡 上 추모경 상 芻牟鏡 卷一 추모경 권1 慕漱帝紀 모수제기 芻牟鏡 卷二 추모경 권2 成長期 성장기 芻牟鏡 卷三 추모경 권3 本紀第一 본기제1{임오,BC39} 本紀第二 본기제2{동명원년,BC37} 本紀第三 본기제3{동명2년,BC36} 本紀第四 본기제4{동명3년,BC35} 芻牟鏡 中 추모경 중 芻牟鏡 卷四 추모경 권4 本紀第五 본기제5{동명4년,BC34} 芻牟鏡 卷五 추모경 권5 本紀第六 본기제6{동명7년,BC31} 芻牟鏡 下 추모경 하 芻牟鏡 卷六 추모경 권6 本紀第七 본기제7{동명15년,BC23} 后妃當夕例 후비당석례 芻牟鏡 后妃列傳 추모경 후비열전 역자의 소회와 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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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우리나라 상고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고사의 진실이 무엇이냐에 관한 논쟁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급기야 7월4일자 조선일보는 한 면을 할애하여 우리의 상고사에 대한 여러 쟁점을 소개했다. 그동안 우리들이 배워 왔던 대부분의 상고사는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재야 사학자들과, 그들의 주장의 근거가 되는 것들이 위작이라는 주장을 펴는 강단 사학자들 사이에서 일반 독자들은 혼란스러울 따름이었다. 하지만 강단 사학자들의 입을 통해서만 우리 역사를 배웠던 우리들은 재야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우리의 상고사를 대하면 통렬한 환희를 맛볼 수 있으리라. 여기에 그 통쾌함을 즐길 수 있는 재야 사학자의 역사서 한 권이 발행되었기에 그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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