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청소년문학 작가로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대안교육 교사로 재직 중이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와 유명인사 인터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일하기도 했다. 『제프가 집에 돌아왔을 때』(1999)는 그녀의 첫 작품으로 국제독서협회의 '청소년문학 최다 인용' 부분에 선정되었다. 이어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은 『대안교육(Alt Ed.)』도 뉴욕 공립도서관의 '자주 거론되는 2004년 청소년문학서적'으로 선정되었다.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알바니에 있는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서강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영문학과 교환교수, 하버드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2010년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페미니즘의 경계와 여성문학 다시 읽기』가 있고, 역서로는 『순수와 위험: 오염과 금기 개념의 분석』, 『치즈와 구더기』가 있으며, 편역서로는 『탈식민페미니즘과 탈식민페미니스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