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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비법
문고판
시아출판사 2009.07.10.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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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협상이 왜 중요할까?

1장 새천년의 영업환경 변화와 판매 전략
2장 윈윈 영업 협상 전략 (서로가 만족하는 영업 협상의 방법)
3장 협상에도 법칙이 있다

2부 협상은 이렇게 시작하라(초반 전략)

4장 당신이 원하는 그 이상을 요구하라 (좀더 부풀려서 요구하기)
5장 협상의 한계 정하기
6장 첫 제안에 '예스'라고 하지 마라
7장 꽁무니 빼기 (움찔 놀란 듯 행동하라)
8장 내키지 않는 척하라
9장 현안에 집중하라
10장 상대를 제압하는 묘수 (바이스전략)

3부 협상에 들어가서 (중간 판매 협상 방법)

11장 최종 결정권이 없다고 얘기하라
12장 정면 대치하는 대결적인 협상은 피하라
13장 서비스의 가치하락 (용역)
14장 중간 협상을 제안하지 마라
15장 뜨거운 감자 (상대편 사정에 신경 쓸 필요 없다)
16장 맞바꾸기 (상대의 제안을 들어줄 때는 반드시 그 대가를 요구하라)

4부 협상의 마무리

17장 좋은 얼굴 / 나쁜 얼굴: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협상하라
18장 잠식전략 (조금씩 조금씩)
19장 양보의 방법
20장 제안의 철회
21장 쉽게 수용하기 위한 전략
22장 계약서 쓰기

5부 왜 생각처럼 돈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까

23장 바이어는 좀더 많이 지불하기를 원한다
24장 돈보다 중요한 것들
25장 바이어가 원하는 가격 알아보기 (상대가 최고 얼마까지 낼 수 있을지 알아내라)

6부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

26장 판매의 4단계
27장 파워 협상의 마무리 비법 24가지
28장 이런 협상은 의심해봐야 한다

7부 효과적인 협상 통제 방법

29장 협상 추진
30장 미심쩍은 상대는 이렇게 대처하라
31장 외국인과의 협상
32장 협상의 성패를 좌우하는 세 가지 포인트
33장 협상 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는 법
34장 화가 난 사람은 이렇게 다루어라

8부 다른 협상 전문가들 이해하기(지피지기면 백전백승)

35장 개인적인 능력을 배양하라
36장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
37장 윈윈 영업 협상의 비법(서로 이익이 되는 협상)

저자 소개 1

로저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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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Dawson

역자 : 이덕열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주) 마당에 입사, 출판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출판기획 및 번역 회사인 미디어뱅크에 근무하면서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역서로 『반룬의 예술사 이야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7쪽 | 366g | 117*172*30mm
ISBN13
9788981442347

책 속으로

파워 영업 협상가는 반반씩의 양보가 차액을 정확하게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차이를 둘로 나누는 일을 두번 해 보라. 그러면 각각의 조각은 75퍼센트와 25퍼센트가 된다. 게다가 그 차이를 세 번, 또는 그 이상 나누게 할 수도 있다.

--- p.114, ,pp.2-4

출판사 리뷰

21C를 넘어서며 세계 경제 여건과 비즈니스의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외부 상황은 점점 격해지고 있고 경쟁은 이전보다 더 치열해졌다. 이러한 경쟁이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많은 기업들은 불황의 늪 속에서 허덕이고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청년실업자로 내몰리고 있다. 이런 극심한 외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못하면, 그래서 남들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면 그런 개인이나 기업은 오늘날 비즈니스 상황에서 살아나기 힘들다. 모두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인지하고 이야기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잃는다. 사실 앞서가고 있는 기업 조직들은 지속적인 성장과 변영을 위해 나름대로 경영의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문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법에 있어서 능숙하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접근법을 사용하면 기껏해야 물건 몇 개 더 파는 부분적이고 작은 승리를 가져올 뿐이고 어떤 경우 참담한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경영전략 전문가이면서 세계 최고의 협상전문가인 로저 도슨은 새천년 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누군가 무엇을 팔기 전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말로써 좀더 높은 이윤을 남기고 실질적으로 경영개선의 효과를 얻도록 바이어를 상대하는 세일즈맨들의 교육을 강화하라고 직언하고 있다. 사실 예전에는 세일즈맨의 역할은 분명하게 정해져 있었다. 제조업체의 제품을 사용자나 배급업자에게 파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세일즈맨의 역할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파는 사람이라기보다 사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소매상인에게 직접 판매하는 업계에서 뚜렷하게 나타고 있지만 이 추세는 다른 업계로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로저 도슨은 '프록터앤 갬블' '제너럴퓨즈'등과 같은 미국의 유수한 기업에서 경영 전략과, 협찬 광고 프로그램 협상의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세일즈맨들을 교육시켜 왔다. 이러한 그의 활동과 경험을 근간으로 그는 새천년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기업 경영을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써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협상을 어떻게 이끌어야하는가? 에 대한 실질적인 기법들을 가르치고 있을 뿐 아니라 변화의 시대에 기업간 혹은 개인간 협상의 전략에 대해서 원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사실적이고 세련된 기법으로 말하고 있다.

그는 "협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서로 만족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서로 만족하는 협상방법이란 세일즈맨과 바이어가 협상을 마친 후 서로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두 사람이 협상하는 경우를 보면서 생각해보자. 여기 오렌지를 갖고 싶은 사람이 둘 있는데, 오렌지는 하나뿐이다. 그들은 서로 자기가 갖겠다고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오렌지를 반으로 갈라서 한쪽씩 갖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즉, 원하는 것의 반만 갖는 것으로 만족한다. 정말 공평하게 하려면 한 사람이 자르고 나머지 한 사람이 고르면 된다. 그러나 협상을 시작하면서 각자 오렌지가 필요한 이유를 말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한 사람은 주스를 만들기 위해 알맹이가 필요하고 또 한 사람은 빵을 굽기 위해 껍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두 사람 모두 이기는 , 어느 쪽도 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 낸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다. 그건 실제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눈에 띌 만큼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가 원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
서로 좋은 방법, 즉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 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협상의 방법, 물론 이 책에서 로저 도슨은 협상테이블에서 승리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만의 승리가 아니라 바이어도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게 한다. 사실 이 기술이 이 책에서 말하는 파워 협상 비법의 핵심이다. 무능한 협상가는 상대방이 졌다고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파워 협상의 비법을 구사하는 최고의 협상가는 상대가 끝까지 이겼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 가르치는 파워 협상 비법을 배워서 실전에 적용한다면 누구나 최고의 협상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단언 한다. 당신은 앞으로 다시는 바이어에게 졌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협상을 마치면서 늘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할 것이며 또한 상대방에게도 승리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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