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윤효진
현재 다섯 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늦깎이 엄마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많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쳇바퀴 아래서 정체성과 행복에 대해 고민하던 중 『행복』을 만났다. 번역 작업을 통해, 삶을 관념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던 습관적인 사고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경험했다.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과 더불어 행복의 열쇠를 전해주는 유쾌하고 실용적인 복음서가 될 것을 기대한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프라이 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하였다.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안네 폰 블롬베르크 (Anne von Blomberg)
단독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으로서 사회생활과 심리연구를 병행하는 동안, 행복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행복을 만듦으로써 자기 스스로 행복해질 뿐 아니라, 행복을 찾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다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행복』에서 행복에 관한 학문적 연구와 어두웠던 시절의 사적 경험을 새로운 삶의 개념으로 요약하고 있다. 직장이나 운동 또는 파트너 관계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듯이, 행복을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한다면 행복은 반드시 보장된다는 개념과 방법론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음식과 유행, 심리 분야의 주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자유 문필가로 잡지 <페트라>, <브리기테>, <비프>의 편집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