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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월스트리트의 발전
1. JP모건체이스 윌리엄 해리슨의 선택 2. 세기의 금융발명품 CDS를 만든 그녀(상) 3. 금융발명품 CDS를 만든 그녀(하) 4. 뉴욕시 파산을 구한 펠릭스 로하틴 5. 지자체가 파생상품을 만났을 때 - 오렌지카운티의 파산 6. 지킬아일랜드클럽의 비밀회동과 연방준비제도의 탄생(상) 7. 지킬아일랜드클럽의 비밀회동과 연방준비제도의 탄생(중) 8. 지킬아일랜드클럽의 비밀회동과 연방준비제도의 탄생(하) 9. '최초의 마에스트로' 벤자민 스트롱 10. 유로본드 시장의 탄생(상) 11. 유로본드 시장의 탄생(중) 12. 유로본드 시장의 탄생(하) 13. 그림자금융(상) 14. 그림자금융(중) 15. 그림자금융(하) 16. 가장 유명했던 4건의 내부자 거래 사건 17. 월가 출신 미 재무장관들(상) 18. 월가 출신 미 재무장관들(하) 19. 리먼브러더스 흥망사(1) 20. 리먼브러더스 흥망사(2) 21. 리먼브러더스 흥망사(3) 22. 벌지브래킷의 신화 23. 밀켄과 정크본드(1) 24. 밀켄과 정크본드(2) 25. 지미 리와 신디케이티드론 26. 신기술금융의 원조 조르쥬 도리오와 ARDC 27. 월가와 여성들(상) 28. 월가와 여성들(하) 29. 고객이 우선인가, 회사가 우선인가 30. 모건스탠리-딘위터 잔혹사(1) - 원로들의 반란 31. 모건스탠리-딘위터 잔혹사(2) - 프로젝트 레인저 32. 모건스탠리-딘위터 잔혹사(3) - 누가 회사를 이끌 것인가 33. 모건스탠리-딘위터 잔혹사(4) - 왕의 귀환 34. 퍼스트보스턴 스토리(1) - "글로벌이라고?" 35. 퍼스트보스턴 스토리(2) -굿(Gut)의 원대한 꿈과 지난한 통합작업 36. 퍼스트보스턴 스토리(3) - 미국인이 경영하는 스위스은행그룹 37. 제국을 해체하라(상) 38. 제국을 해체하라(중) 39. 제국을 해체하라(하) 40. 프렌치 카우보이(상) 41. 프렌치 카우보이(하) 42. 사모펀드 혁명(1) 부채의 모순 43. 사모펀드 혁명(2) LBO의 등장 44. 사모펀드 혁명(3) KKR의 창업과 휴데일 LBO 45.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1) 46.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2) 47.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3) 48.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4) 49.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5) 50. IB업계의 화산논검 - RJR 내비스코 LBO(6) Chapter 02 윌스트리트의 기만 51. 메릴린치의 몰락(1) 52. 메릴린치의 몰락(2) 53. 메릴린치의 몰락(3) 54. 메릴린치의 몰락(4) 55. 메릴린치의 몰락(5) 56. 노스캐롤라이나 마피아의 월가 정복기(1) 57. 노스캐롤라이나 마피아의 월가 정복기(2) 58. 노스캐롤라이나 마피아의 월가 정복기(3) 59. 노스캐롤라이나 마피아의 월가 정복기(4) 60. 노스캐롤라이나 마피아의 월가 정복기(5) 61. 괴짜 트레이더의 기발한 아이디어(1) 62. 괴짜 트레이더의 기발한 아이디어(2) 63. 괴짜 트레이더의 기발한 아이디어(3) 64. 괴짜 트레이더의 기발한 아이디어(4) 65. 국가를 이긴 개인 66. 국가를 이긴 개인 67. 아시아 1997(1) 68. 아시아 1997(2) 69. 메시아가 되고 싶었던 헤지펀드매니저(1) 70. 메시아가 되고 싶었던 헤지펀드매니저(2) 71. LTCM스토리 (1) 72. LTCM스토리 (2) 73. LTCM스토리 (3) 74. 엘리엇 vs 아르헨티나(1) 75. 엘리엇 vs 아르헨티나(2) 76.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 공매도(1) 77.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 공매도(2) 78.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 공매도(3) 79. 머디워터리서치의 시노포리스트 공매도 80. ' 워런 버핏을 공매도하라' 월가의 풍운아 덕 카스 81. 시니컬한 채노스, 엔론 사기를 밝히다(1) 82. 시니컬한 채노스, 엔론 사기를 밝히다(2) 83. 골드만삭스 트릴로지 (1) 84. 골드만삭스 트릴로지 (2) 85. 골드만삭스 트릴로지 (3) 86. 노무라의 영어달인 시바타상의 글로벌드림(1) 87. 노무라의 영어달인 시바타상의 글로벌드림(2) 88. 노무라의 영어달인 시바타상의 글로벌드림(3) 89. 뱅킹 콩키스타도르 (1) 90. 뱅킹 콩키스타도르 (2) 91. 16년만에 터진 폭탄(1) 92. 16년만에 터진 폭탄(2) 93. 16년만에 터진 폭탄(3) 94. 16년만에 터진 폭탄(4) 95. 독립형 IB 전성시대 96. CICC - 중국판 모건스탠리 이야기 97. 월가 개혁론 (1) 98. 월가 개혁론 (2) 99. 월가 개혁론 (3) 100. 글로벌 IB로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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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금융출판은 그 동안 출판사 명칭 그대로 사모펀드와 헤지펀드, 중국회계 등 금융의 최첨단 분야 도서들을 발간하여 왔습니다. 그간 발행하였던 도서들이 금융이론에 편중되어 있었던 반면, 『김지욱의 IB명장면』은 현재 신한은행에 재직중인 김지욱 부장이 매일경제신문 온라인판에 27개월간 연재한 100회의 칼럼집으로서 이보다 더 거시적인 시야의 금융스토리가 나올 여지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그간 다수의 금융관련 저서 및 번역서 발간 경력과 국내외 IB에서의 최전선 현장 경력을 통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김지욱 부장은 당초 칼럼에서 당초 목차 없이 여러 가지 주제를 훑어 왔습니다. 그런데 편집자가 이 책의 원고를 교정 보고 나니, 미국에서 왜 IB출신이 재무장관에 등용되는지, 거대금융기관의 합병이 왜 발생하였는지, 점잖은 월스트리트에 왜 야망과 기만이 난무하는지를 근본부터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책 중에서 오바마 대통령 당시 민주당에서 입법해 놓은 도드프랭크법(월가 개혁법)이 계속 시행연기가 되던 상황을 설명합니다. 새로 들어서는 트럼프 정권의 경제팀에도 월스트리트 출신이 역시 많으며, 이 법이 존폐의 기로에 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자는 또한 독일의 도이체방크, 스페인의 산탄데르, 일본의 노무라 증권이 국제화하였던 사례를 제시하면서, 한국금융기관들에게 반면교사로 글로벌진출의 정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금융업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원로들이 추천해 주신 이 책이 한국 금융의 장래에 유익한 '야사집'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