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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살아가라
행복추구형 인간의 자기 경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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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웃으면 행복해진다
chapter 2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자
chapter 3 이른 출발의 이점들
chapter 4 경험은 자산이다
chapter 5 에너지, 웃음 그리고 성공
chapter 6 인격은 됨됨이다
chapter 7 정직
chapter 8 몸과 마음의 청결
chapter 9 배려
chapter 10 민주적인 마음을 기르자
chapter 11 독서는 영혼을 살찌운다
chapter 12 몸과 마음을 돌보자
chapter 13 방종과 실패
chapter 14 인색하지 않은 삶
chapter 15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사람
chapter 16 기회를 놓치지 말자
chapter 17 책임감
chapter 18 결혼이 주는 즐거움
chapter 19 웃으며 살아가라

저자 소개

저자 :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더글러스 페어뱅크스는 무성영화시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초기의 대표적인 스타이다. 말하자면 오늘날 ‘무비스타’의 원조라 할 수 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인 메리 픽포드와 결혼하여 화제를 뿌렸으며, 찰리 채플린 등과 함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창립하여 제작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친절한 성격, 타고난 성실성으로 무성영화시대 ‘스크린의 왕’으로 사랑받았다.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아카데미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쾌걸 조로』,『삼총사』,『로빈 후드』,『바그다드의 도적』,『검은 해적』,『철가면』,『돈 주앙의 개인적인 삶』등 수많은 대표작이 있으며, 주로 쾌활하면서도 허세 부리는 남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주인공역을 맡았다. 그의 아들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2세도 명배우로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역자 : 이지선
단국대 영문과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컨스피러시』, 『플라타너스 나무 위의 줄리』,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벨 산체스』, 『내 인생을 확 바꾸는 마법의 말 77』, 『영화의 유혹』, 『동서양의 차』 등 그 외 번역서가 다수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48g | 148*210*20mm
ISBN13
9788995898079

책 속으로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리 자신에게 진실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넘어 우리가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은 돈으로 좌우되지 않는다. 단순한 부의 축적이 성공한 삶을 살려는 의지를 말해주지 않는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그래서 큰 소리로 오랫동안 웃을 수 있을 때,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 열린다. --- p.19

우리 자신을 분석할 때, 우리는 두려움이 실패의 큰 원인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이야말로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것이다. 두려움은 극복이 가능한 마음 상태다. 그러나 두려움이 우리를 장악하기 전에 극복해야 한다. 두려움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온다. 이러한 생각이 우리를 좀먹는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성공의 가능성이다. 그러한 생각과 함께 용기와 배짱이 생긴다. --- p.23

성공하길 원한다면, 성공을 늘 생각해야 한다. 실패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버리자. 성공은 다른 무엇만큼이나 자연스럽다. 단지 마음의 문제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한 결코 실패자가 될 수 없다. 자기비하는 병이다. 그 병이 우리 마음을 지배할 때, 우리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p.32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뛰어난 기량을 갖추었으며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마치 창을 통해 보듯 경험을 통해 그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매우 분명히 볼 수 있다. 창이 뿌옇더라도 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사람은 경험을 통해 귀중한 무언가를 배운다. 반면 자신을 불신하고 기량이 부족하며 두려움부터 먼저 느끼는 사람은 방관하고 서서 다른 사람에게 길을 내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에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린다. --- p.36

“어째서 모두가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질 때, 세상사람 모두가 권력이나 지위 혹은 돈에 탐을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이기주의자가 되어 남의 것을 모두 빼앗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원하는 길을 활기차게 걸어가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을 의미한다. --- p.46

이렇게 정직이 강조되는 이유는 사회가 구성원들을 신뢰하지 못하면 결코 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군대를 통솔하는 장군이 부하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애를 먹을 것이다. 지도자와 부하들 간에 신뢰가 없다면 전쟁을 승리로 이끌 가능성은 낮다. 사회는 구성원들 중 눈에 띄게 정직한 인물들을 눈여겨보고 그중 한 명을 지도자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사회의 존립은 위태로워질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우리도 자신들을 믿어주기를 바랄 때, 우리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의 협조 없이 우리 자신의 포부를 실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특정한 기준과 상식을 믿고 따르는 대다수 사람들의 뜻을 거스른 채 혼자 힘으로 성공하겠다고 바라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행운이 따라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언젠가 우리 양심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서 얻은 성공이 얼마나 미미한 것인지를 말해줄 것이다.
--- p.65

민주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인간적이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얼굴에 가려진 이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한 인간의 존재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분간할 줄 알아야 한다. 삶은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렸다. 인간적이 되는 것은 올바른 관점으로 삶을 대하기 위한 한 방식이다.

인간적인 마음은 외곬으로 생각하는 고지식함과 거리가 멀다. 수천 가지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다. 분별 있는 사람,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여기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과 진심 어린 미소와 악수를 나눌 수 있다. 그는 세상이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우울해하지 않는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좌절하기보다 인내하며 꿋꿋이 나아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노력의 결실을 맺는다.

--- p.93

출판사 리뷰

성공만큼 성공하는 것도 없다!

누구나 삶의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어째서 누구는 인생에서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한 삶을 사는 것일까?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주는 책은 수도 없이 많다. 또 무일푼으로 대박 신화를 이룬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작은 회사를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키운 CEO의 경영 철학을 소개하는 책도 아주 널렸다. 하지만 세속적 의미의 성공이란 것이 오로지 ‘부의 축적’과 ‘권력 쟁취’, ‘사회적 명성의 획득’에 달려 있지는 않다. 모든 사람이 권력이나 지위, 또는 돈을 쫓아 일제히 움직이는 사회는 지옥보다 더욱 지옥스러울 것이다.

흔히 인생은 긴 여행에 비유된다. 여정이 없는 여행이란 있을 수 없다. 삶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그 과정을 도외시하고 결과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한다면, 겉보기엔 일에선 성공할 수 있어도 진짜 사람다운 삶에선 멀어질 수 있다. 또한 하루하루 일상의 안락함만을 누리고자 한다면 머지않아 복날에 빈 개밥그릇 신세로 떨어지기 십상이다. 바로 여기에서, 진정한 삶의 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올바른 수단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뿐만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거창한 질문 못지않게 ‘하루’의 문제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생은 하루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 그것이 쌓여, 잘 지은 집처럼 성공한 인생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을 주제로 삼고 있다. 보다 정확히는 ‘성공한 삶’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여기엔 공허한 성공 비결, 즉 특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 남보다 몇 배나 노력한 끝에 성공했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없다. 대신에 삶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과 태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끔 한다.

『웃으며 살아가라』의 저자, 더글러스 페어뱅크스는 무성영화시대에 ‘스크린의 왕’으로서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영화배우이다. 말하자면 오늘날 무비스타의 원조인 셈이다. 또 그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인 메리 픽포드와 결혼하였으며,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창립하여 제작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아카데미협회의 초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세계적인 위인은 아니라 해도 그는 누가 보더라도 성공했다. 그 스스로도 자신의 성공을 자부했다. 그것은 남들이 못 누리는 부귀와 명예, 과분한 인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성공한 삶’에서 성공이 따라온 것이다. 이때의 ‘성공한 삶’이란 ‘행복한 삶’을 뜻한다. 페어뱅크스는 행복을 찾는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이라고 말한다. 또 ‘유쾌한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이라고 했다. 자기 자신이 하루하루 사는 게 즐겁지 않을 때, 어떻게 거기에 성공이 찾아올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처럼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너무나 쉽다.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사실! 그러나 이것은 간단한 내용이 아니다. 어느 명언처럼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일독하면 독자들은 왜 첫 장이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제목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19장이 ‘웃으며 살아가라’는 제목으로 끝나게 되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을 따라 차례차례 읽어가다 보면 자기 모르게 어느 순간 얼굴에 뿌듯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처음엔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한 웃음이 어떻게, 나를 넘어 가정과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지게 되는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진정한 삶의 길이 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 길은 한 사람의 참다운 성공으로 열려 있다. 성공하기는 참 쉽다. 그러니까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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