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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내 이름은 팬더댄스 1
조경규 글그림
씨네21북스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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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따다끼마~~쓰
박사님 박사님 우리 박사님
사과, 당근, 감자 그리고 개미
후르츠 칵테일
런치타임 부레이크

간짜장 하나 삼선잠봉 둘
사과, 당근, 감자 그리고 개미 2
- 동물원에 갔어요
싹 다 지워주세요, 선생님
시공간을 넘어서

체리쥬빌레 싱글콘
스승의 코
신개념 연상암기법 주기율표 완정정복
기저귀 회사에 취직한 보람
오늘은 우리가 백일째 되는 날

괴물
가족
순정과 변태는 종이 한 장 차이
우리 다시 한버 MVP
미확인비행물체 관측 동아리
- 외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이참에 나의 삶을 업그레이드
세상 참 좁구나!
이거 좀 데워주세요 따끈하게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우리도 먹고살아야죠

베스트 프렌드
사나이로 태어나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인터뷰 팬더댄스, 어디까지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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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글그림조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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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끄적끄적 만화를 그렸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부지런히 살아가던 중 편집자의 권유로 서른다섯 살에 본격적인 첫 만화를 발표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매년 1시즌씩 연재 중인 만화 『오무라이스잼잼』은 우리 주변의 일상 음식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리는 행복한 작업이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일상 음식을 다루는 『오무라이스잼잼』, 한국의 오래된 맛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끄적끄적 만화를 그렸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로 부지런히 살아가던 중 편집자의 권유로 서른다섯 살에 본격적인 첫 만화를 발표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매년 1시즌씩 연재 중인 만화 『오무라이스잼잼』은 우리 주변의 일상 음식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리는 행복한 작업이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일상 음식을 다루는 『오무라이스잼잼』, 한국의 오래된 맛집을 소개하는 만화 『오늘도 냠냠냠』시리즈 등이 있다. 그래픽, 웹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아우르는 그간의 작업물을 모아 『조경규 대백과』라는 책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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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93208436

출판사 리뷰

익숙한 개념과 상식이 통째로 흔들리는 경험
문화와 자연, 우주를 넘나드는 초현실적 질문들!

왜 짜장면은 자장면인데, 짬뽕은 잠봉이 아닐까?
왜 오시 오분, 다섯시 다섯분이 아니고 다섯시 오분일까?
변태와 순정의 차이는?
코끼리 같은 동물원의 동물들은 죽으면 어떻게 처리할까?
외계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력한 녀석들이 나타났다!!

팬더댄스와 왕구리, 투톱으로 진행되는 만담형 상황극이다. 전쟁터 참호에서 적들과 대치하던 중, “진짜 쓸데없는 거는 추억이니 질투니 이데올리기니 하는 손에 안 잡히는 것들 뿐이라구”라며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논하는 팬더댄스 소위와 왕구리 일병(〈사나이로 태어나서〉), 무엇이든 원하는 걸 척척 내놓는 신기한 물건 ‘임마누엘 익스트림 2000’의 소유권을 두고 타투며 “주운 사람이 임자라니까! 그게 시장경제의 기본원리라구”라며 세태를 비트는 친구들(〈베스트프렌드〉), “대학 가면 인생이 술술 풀릴 거 같지? … 후후후 과연 그럴까? 대학 가면 취직하려고 또 졸라 공부해야지. 취직하면 안 짤릴라구 밤새 일해야지. 그러다가 퇴직하면 애들 학비 벌려고 또 일해야지. 나이 들면 연금 나오는 거 쪼개가면서 조심조심 살아야지.”라며 ‘인생엔 답이 없다’는 답을 내놓는 팬더댄스 과외선생님과 공부 못하는 왕구리 고딩…
작가는 팬더댄스와 왕구리를 내세워, 다양한 상황에 음식과 언어 등 다양한 문화, 철학과 과학, 자연과 우주를 넘나드는 질문을 쏟아낸다. 황당하면서도 묘하게 논리적인 팬더댄스의 말빨과 순순히 말려들어가는 왕구리의 순진함이 재미를 더한다.

팬더댄스:
길쭉한 눈매에 통통한 몸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시니컬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음식과 언어, 철학과 과학, 자연과 우주에 대한 전방위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정답을 낼 수 없는 해괴한 질문들을 던지며, 익숙한 개념과 상식을 뒤흔들어놓는 재주를 지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추구하는 팬더댄스는 매뉴얼화된 인생을 사느라 애쓰는 현대인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왕구리:
보통은 남자, 때로는 여자. 팬더댄스의 친구였다가, 제자였다가, 환자였다가, 여자친구였다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체로 팬더댄스의 ‘말빨’과 억지에 당하는 입장이지만, 가끔은 예상 못한 기지로 팬더댄스를 간단하게 제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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