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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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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미라이공업주식회사 - 회사는 사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제2장 이나식품공업 - 사원의 행복을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회사
제3장 주켄공업 - 선착순으로 사원을 뽑는다
제4장 오카노공업주식회사 - 기술만이 살길이다
제5장 CoCo이치방야 - 행복을 공유하라
제6장 도요코인호텔 - 고객의 필요와 경영목표를 일치시켜라
제7장 세이카츠소코 - 시장 가치를 아는 분야의 사업을 하라
제8장 헤이세이건설 - 비정규직은 없다
제9장 니혼덴산 - 성적보다는 의욕, 돈보다는 기술자

저자 소개 1

작가한마디
기술의 원동력은 사람이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인간을 경영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인간을 경영하지 못하면 행복한 기업도 없다.
일본 호세이대학 경제학박사. 일본의 ‘장수기업’, ‘패밀리기업’ 전문가다. 현재 호세이대학 비교경제연구소 연구원이자, NHK 국제방송국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NHK 국제방송국 캐스터, 닛케이라디오 아시아 비즈니스월드 등을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기술과 독창적인 경영으로 성공한 경영자들을 인터뷰해 왔으며, 현재 「톱클래스Top Class」에 3년여 연재하는 한편 경제전문지 등에 일본 경제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1g | 153*224*20mm
ISBN13
9788960780736

출판사 리뷰

“이러고도 회사가 돌아갈까? 괴짜 경영학이라면 가능하다!”
_괴짜 경영자들이 운영하는 일본의 9개 행복한 강소기업의 경영 전략 전격 해부


구조조정도 없고, 비정규직도 없다. 성과주의도 없고 정년도 없다. 대신 저성장을 추구하고, 연공서열을 중시하며, 종신고용을 보장한다. 신자유주의적 경영 방식이 지배하는 요즘 기업 문화와 대척점에 선 기업들이 있다. 과연 이러고도 회사가 돌아갈까 싶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본의 9개 강소기업들은 오히려 그런 괴짜 경영으로 업계 최고이자 세계 일류의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 책은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세계 최고의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낸 괴짜 경영자들의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을 소개한다. 이른바, 괴짜 경영학이다.
미라이공업주식회사, 이나식품공업, 주켄공업, 오카노공업주식회사, CoCo이치방야, 도요코인호텔, 세이카츠소코, 헤이세이건설, 니혼덴산이 바로 일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괴짜 경영학을 실천하는 기업들이다. 성과라는 이름으로 환산되는 ‘숫자’ 대신 ‘인간’을 선택한 이들 괴짜 경영자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운다.
비정규직 문제로 사회가 어수선하고 노사간 분쟁 심화로 혼란스러운 요즈음, 작지만 내실 있고 모두가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낸 이들의 경영 이야기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 경제위기로 실패와 좌절을 맛본 이들에게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알려줄 것이다.

“사원이 행복한 회사가 진짜 좋은 회사다!”
_신자유주의적 경영 대신 인간 중심의 경영을 선택해 세계 일류가 된 괴짜 경영자들의 이야기


신자유주의적 경영은 기업의 이익 증대와 성과 창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구조조정과 해고, 임금 삭감 등의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기업의 성장을 위한 불가피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그 논리다. 하지만 과연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일까?
이들 9개 행복한 강소기업의 괴짜 경영자들은 하나같이 기업의 최고 사명은 ‘사원의 행복’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사원복지와 인재육성에 회사의 총력을 다한다. 사원에게 버림받는 회사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 이들 9개 강소기업의 제1경영철학이다. 신자유주의적 경영 방식 대신 인간 중심의 경영을 선택한 결과는 이 책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사원들이 행복하고, 회사를 존경하며, 사장과 같은 마인드로 일하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 외에도 이들 9개 강소기업은 사회공헌에 충실하고, 청결과 정리정돈을 강조하며, 어떤 순간에도 적정가격을 유지하며, 하청업체이기를 거부하고, 온리원 기술을 추구하며, 인재선발 과정이 독특하고, 재무력이 강하며,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작은 본사를 추구한다는 공통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런 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괴짜 경영학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려는 경영자들이나, 자신이 일하는 회사를 보다 행복한 회사로 만들기를 기대하는 회사원 모두에게 필독을 권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일본의 9개 강소기업

제1장 미라이공업주식회사 - 회사는 사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일본이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 미라이공업. 기업의 존재 목적은 사원의 행복이라는 이념 하에 유토피아 경영을 실현하며, 사원 감동에 기업의 사활을 건다. 그래서 이 회사는 어떻게든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월급을 많이 주며 고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철저한 현장주의를 채택해 현장 사원이 직접 결정권을 가지고 움직이는, 그야말로 사원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다. 기존 업계의 제왕이던 마쓰시타 전공을 제치고 현재 일본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제2장 이나식품공업 - 사원의 행복을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회사

한천이라는 평범한 식품에 올인 해 식품업계에서 최고 반열에 오른 강소기업. 이 회사는 사원들의 행복을 위해 아예 성장으로부터 등을 돌린 희귀한 기업이다. 이 회사의 최대 목표는 이윤 최대화가 아니라 사원의 행복과 기업의 영속이다. 기업이 영속해야 하는 이유도 사원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현재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 사회의 악으로까지 치부되는 종신고용과 연공서열을 고수하고 있으며, 사원의 행복을 위해 고성장을 버리고 저성장 전략을 채택하고서도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는 일본의 행복한 기업이다.

제3장 주켄공업 - 선착순으로 사원을 뽑는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100만분의 1그램 톱니바퀴를 개발하는 등, 극소 부품 생산을 전문으로 해 시장을 점유한 기업. 컴퓨터 센서보다 더 예민한 손가락을 가진 장인들을 직원으로 거느린 주켄공업의 인재육성법은 ‘성선설’과 ‘자유’에 기초한다. 무시험 선착순 입사 정책을 채택한 탓에 이 회사의 신입사원에는 폭주족도 있고 중졸도 있으며, 연산조차 안 되는 소녀도 입사한다. 하지만 사규를 가능한 줄이고, 사원을 신뢰하기만 하면 알아서 성장한다는 원칙과 철저한 연령 서열제 추구로 최고 수준의 인재풀을 형성한 강소기업이다.

제4장 오카노공업주식회사 - 기술만이 살길이다

매출의 6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연구형 중소기업인 오카노공업. 그런 연구개발의 결과로 아프지 않은 주사바늘 개발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부터가

추천평

사원이 행복한 회사는 과연 어떤 회사일까. 이 책은 눈앞의 ‘주주이익’이 아니라 사원의 행복과 기업의 영속을 위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사는 사람 좋고, 파는 사람 좋고, 사회가 좋아야 한다’는 일본의 전통적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감동을 팔고 있는 일본의 행복한 강소기업 이야기는 한국의 경영자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줄 것이다.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만이 영속할 수 있다는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이 책은 위대한 기업을 넘어 행복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박원순 (변호사)
이 책은 기업의 존재가치를 ‘사원의 행복과 기업의 영속’에 두고 있는 강소기업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의 본질을 묻고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초유의 미국발 금융위기로 영미식 경영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성과가 뛰어난 일본의 강소기업들의 경영 핵심은 인간 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는 저자의 분석은 영미식 경영마인드에 물들어 있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윤만하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장)
이 책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년간에 걸친 저자의 현장 취재를 통해 담아낸, 일본 전국에 점재點在하고 있는 행복한 강소기업 경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우리 경영자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사원의 행복을 위해 대기업이 되는 것도, 고성장의 기회마저도 포기하는 경영자. 그러면서도 연평균 수익률 10%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장수기업의 요체가 인간 경영에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감동 기업의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 길이 분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원의 행복을 담보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적절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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