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부
채식은 정답이 아니다 Ⅰ 채식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인간은 잡식동물 Ⅱ 채식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채식에 목숨 걸지 말자 탄수화물의 달콤함이 더 문제다 Ⅲ 채식의 역습을 예방하는 고기 채식은 지독한 편식이다 제2부 고기는 억울하다 Ⅰ 고기의 지방이 비만의 원인? Ⅱ 특정 지방산만 편식하지 마라 식물성과 동물성을 균형 있게 섭취하라 진짜 나쁜 지방은 트렌스지방 고기의 지방은 무죄 지방을 정복해야 건강이 보인다 Ⅲ 콜레스테롤의 패러독스 채식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지 못한다 콜레스테롤의 진실 고기를 좀 더 먹어도 괜찮다 제3부 고기 먹는 채식 Ⅰ 고기 먹는 사람이 건강한 이유 고기야말로 다이어트 식품 고기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 황제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Ⅱ 고기를 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고기 먹는 아이들이 키가 크다 우울할 때는 고기를 먹자 고기는 건강보조식품 Ⅲ 암과 고기의 평행이론 암도 이겨내는 고기의 힘 Ⅳ 밥도 먹고 고기도 먹어야 한다 채식의 영양을 완성시키는 고기 부록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설명하는 고기 다루는 법과 굽는 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기 맛있게 굽는 법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추천하는 고기 요리 레시피 한우 요리 레시피 한돈 요리 레시피 닭고기 요리 레시피 |
주선태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채식이나 곡채식이 건강식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 동물성 지방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미국식 영양학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진짜 문제가 되는 지방은 자연식품인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지방이 아니라 트랜스지방처럼 가공된 지방임을 알아야 한다.’ --- p.6
‘언론에서도 현대 성인병의 원인을 ‘육식’으로 몰고 가는데, 문제는 이들이 신선한 자연식품인 고기를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데 있다. 고기를 많이 먹지도 않으면서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 생긴 문제를 애꿎은 고기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 p.31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채식의 열풍과 더불어 현미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미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심지어 현미를 완전식품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영양학적으로 현미는 매우 불완전한 식품이다. 현미에는 비타민 A, B12, C는 전혀 없고, 철과 칼슘 함유량도 너무 낮아 만약 다른 것은 먹지 않고 현미만 먹는다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을 정도로 영양이 부족하다.’ --- p.33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건강 식단이라 믿는 곡채식 위주의 식단은 잠재적으로 혈당을 높이기에 더없이 좋은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이 자극을 받아 인슐린을 분비하고, 인슐린 분비에 차질이 생기면 만병의 원인인 당뇨병이 된다.’ --- p.41 ‘육식은 없다. 일반적으로 육식은 채식의 반대말로 쓰이지만 이는 옳지 않은 말이다. 고기만 먹는 식단은 없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는 채식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채식은 육식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육식은 채식을 하는 것이다.’ --- p.51 ‘마사이족은 양치기를 하면서 주로 양젖과 양고기를 주식으로 먹고 산다. 이런 식단은 최소한 60% 이상이 지방이고 그중 절반은 포화지방이 차지한다. 키즈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이런 식단으로 매일 식사를 한다면 분명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가 일어나고 심장병으로 죽는 사람이 속출해야 한다. 그러나 마사이족은 마른 체형일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매우 낮고 심혈관계 질환과는 거리가 멀었다.’ --- p.71 ‘한국 노인들의 경우는 영양부족과 고혈압이 뇌졸중의 원인이다. 즉, 양질의 단백질이나 지방을 가진 고기 같은 식품의 섭취 부족, 여기에 밥과 된장국, 소금에 절인 김치나 나물반찬 등에서 오는 염분의 과다 섭취가 뇌졸중의 원인이라는 말이다. 한국인의 고혈압에 있어 고기의 지방은 무죄, 채식의 나트륨은 유죄인 것이다.’ --- p.83 ‘한마디로 고기단백질은 세상에 존재하는 식품단백질 중 인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단백질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과 가장 유사한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 p.113 ‘뉴기니아 원주민들의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이유가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과학적인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고기가 귀해 많이 먹지 못했던 지난날에 비해 1980년대 이후 고기의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신장이 크게 향상됐고 평균수명도 직선적으로 늘어난 것을 각종 통계자료가 잘 보여 주고 있다.’ --- p.143 ‘그렇다면 이렇게 양질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고기를 하루에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할까?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단백질의 양은 성인남자는 약 70g, 성인여자는 약 60g이라고 한다. 만약 이것을 한 가지 식품으로만 충족시키려 한다면, 쌀은 1되, 식빵은 3.3kg, 우유는 3리터, 계란은 10개를 먹어야 하지만 고기는 약 500g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다. 호주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소고기의 일일 적정 섭취량은 남자는 180~240g, 여자는 102~150g인데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정상일 경우 500g까지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고기를 하루 평균 200g을 섭취할 경우 1년이면 약 72kg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합쳐서 약 40kg 정도를 섭취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120g 정도에 불과한 양이다.’ --- p.148 ‘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음주습관이 있는 사람이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간도 나빠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일본식육소비자종합센터에서 발간한 《식육과 건강에 관한 포럼》에 따르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알코올에 의한 간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 p.157 ‘고기 섭취량이 높은 나라일수록 위암의 발병률은 낮아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이유를 고기에 있는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곡채식으로 위암의 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는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고기의 섭취를 늘리면 위암의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아무래도 맛있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은 고기가 들어간 식단을 꾸리면 굳이 짜고 맵고 자극적으로 먹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 p.167 |
|
채식은 과연 정답일까? 근래에 불고 있는 폭발적인 채식열풍. 우리의 건강에는 정말로 이상이 없을까? 이 의문에 ‘채식은 정답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책이 나왔다. 고기박사 주선태 교수의 〈고기 먹는 채식〉이 그것이다.
주선태 교수는 고기박사로 유명하다. 그는 고기 관련 서적만 10여 종을 저술했고, KBS, MBC, SBS, MBN, tvN 등 각종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채식의 위험성과 육식의 건강성, 국내산 한우고기와 한돈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채식열풍의 원인을, TV를 포함한 각종 언론에서 현대병의 원인을 육식 위주의 서구식 식생활이라고 지목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대중에게 잘못 알려지면서 채식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대다수 국민들이 진실처럼 믿고 있는 ‘채식=건강식’이라는 인식은 맞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에선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고기를 포함한 동물성 식품을 절대로 먹지 않는 채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치료식으로는 적당할지 모르나 결코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식이 될 수 없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어떤 육류도 의도적으로 먹지 않는 채식은 지독한 편식일 뿐이며, 서구인들에 비해 고기를 많이 먹지도 않는 한국인들이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서 비롯된 저급한 영양의 과다 섭취로 발생한 문제를 영양이 부족하고 불균형한 채식으로 만회하려고 하고 있는 작금의 현상은 그 자체로 아이러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숨까지 걸어 가며 채식을 고집하면 절대로 건강한 장수를 할 수 없다는 것, 진정한 건강 식단은 채식과 육식이 조화를 이룬 식단이며, 진짜 건강한 식생활의 정답은 ‘고기 먹는 채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각종 연구결과와 풍부한 자료를 통해 채식의 위험성과 고기 먹는 채식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채식을 잘하는 한국 사람들은 지금보다 고기를 더 먹어야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근거와 실례를 들어 주장하고 있다. “고기를 미국처럼 1인당 연간 120kg 정도로 지나치게 먹자는 말이 아니다. 비교적 건강한 장수를 누리는 유럽의 국가들처럼 70~80kg 정도가 적당하다는 말이다. 세계 제일의 장수국인 일본 오키나와는 장수촌으로 유명한데, 돼지고기만 평균 70kg을 먹고 있다. 또 최근에 세계 제일의 장수국 대열에 합류한 홍콩 역시 돼지고기의 섭취량이 70kg 정도 된다. 따라서 우리도 저급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고기섭취량을 지금의 40kg에서 70kg까지 늘려야 건강한 장수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채식은 지독한 편식일 뿐이라며 채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2부에서는 고기의 지방이 비만의 원인이 아니라며 콜레스테롤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3부에서는 고기야말로 다이어트 식품이며 고기 섭취로 면역력을 높이고 암도 이겨낼 수 있다며 고기 먹는 채식이야말로 건강한 장수의 해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육식의 건강함만을 주장하지 않고 고기 다루는 법과 요리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록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구입법, 냄새 제거, 손질법, 보관법, 해동법 등 고기 다루는 법과 고기 맛있게 굽는 법을 별도로 다루고 있다. 또한, 한우 요리, 한돈 요리, 닭고기 요리 등 총 25가지의 고기 요리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다루고 있어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건강한 고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