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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열한 계단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2권
채사장 저
YES24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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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개념 두 가지
-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중세 봉건제사회
: 계급은 더욱 세분화되었다
- 근대 자본주의
: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다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 제국주의
: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 제1차 세계대전
: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 세계 경제대공황
: 가격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 냉전시대
: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가
- 신자유주의
: 새롭고 독특한 경제체제의 세계

2. 경제
- 네 개의 경제체제
: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시장의 자유 vs 정부의 개입
: 당신은 어떤 사회를 선택하겠는가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너에게 생산수단을 허하노라
-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 초기 자본주의
: 시장은 자유다
- 후기 자본주의
: 정부가 개입한다
- 신자유주의
: 다시 시장에 자유를 주어라
- 공산주의
: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구분
: 무엇이 공산주의이고, 무엇이 사회주의인가
- 역사와의 연계
: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 성장중심정책, 분배중심정책
: 성장할 것인가, 분배할 것인가

3. 정치
- 보수와 진보 그리고 민주주의
: 경제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보수와 진보의 이론적 구분
: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보수와 진보의 현실적 구분
: 현실에서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FTA, 무상급식, 민영화
: 보수와 진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자
- 보수/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겠는가
- 민주주의
: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를 탄생시키는가
- 독재, 엘리트주의
: 독재와 엘리트주의는 나쁜 것인가
- 독재와 민주주의 비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 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 민주주의의 형식적 급진성과 현실적 보수성
: 우리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4. 사회
- 개인과 사회
: 역사, 경제,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이기주의와 전체주의
: 전체주의는 개인이 비윤리적 행위에 눈감게 한다
- 자연권
: 전체주의에서 개인을 구하는 법
- 전체주의와 세금
: 부유층의 세금을 높이는 것은 전체주의적 폭력인가
- 미디어의 말
: 미디어는 어떻게 거짓을 말하는가

5. 윤리
- 우리를 시험에 빠트리는 윤리적 상황
: 윤리적 판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윤리의 정의
: 윤리적 판단은 실제의 세계와 무관하게 존재한다
- 의무론과 목적론
: 주어진 의무를 고려할 것인가, 미래의 결과를 고려할 것인가
- 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법
: 절대적인 윤리법칙을 찾아라
- 목적론과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하라
- 하이에크와 롤즈
: 어떤 사회가 윤리적인 사회인가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개념 두 가지
-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중세 봉건제사회
: 계급은 더욱 세분화되었다
- 근대 자본주의
: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다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 제국주의
: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 제1차 세계대전
: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 세계 경제대공황
: 가격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 냉전시대
: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가
- 신자유주의
: 새롭고 독특한 경제체제의 세계

2. 경제
- 네 개의 경제체제
: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시장의 자유 vs 정부의 개입
: 당신은 어떤 사회를 선택하겠는가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너에게 생산수단을 허하노라
-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 초기 자본주의
: 시장은 자유다
- 후기 자본주의
: 정부가 개입한다
- 신자유주의
: 다시 시장에 자유를 주어라
- 공산주의
: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구분
: 무엇이 공산주의이고, 무엇이 사회주의인가
- 역사와의 연계
: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 성장중심정책, 분배중심정책
: 성장할 것인가, 분배할 것인가

3. 정치
- 보수와 진보 그리고 민주주의
: 경제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보수와 진보의 이론적 구분
: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보수와 진보의 현실적 구분
: 현실에서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FTA, 무상급식, 민영화
: 보수와 진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자
- 보수/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겠는가
- 민주주의
: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를 탄생시키는가
- 독재, 엘리트주의
: 독재와 엘리트주의는 나쁜 것인가
- 독재와 민주주의 비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 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 민주주의의 형식적 급진성과 현실적 보수성
: 우리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4. 사회
- 개인과 사회
: 역사, 경제,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이기주의와 전체주의
: 전체주의는 개인이 비윤리적 행위에 눈감게 한다
- 자연권
: 전체주의에서 개인을 구하는 법
- 전체주의와 세금
: 부유층의 세금을 높이는 것은 전체주의적 폭력인가
- 미디어의 말
: 미디어는 어떻게 거짓을 말하는가

5. 윤리
- 우리를 시험에 빠트리는 윤리적 상황
: 윤리적 판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윤리의 정의
: 윤리적 판단은 실제의 세계와 무관하게 존재한다
- 의무론과 목적론
: 주어진 의무를 고려할 것인가, 미래의 결과를 고려할 것인가
- 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법
: 절대적인 윤리법칙을 찾아라
- 목적론과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하라
- 하이에크와 롤즈
: 어떤 사회가 윤리적인 사회인가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개념 두 가지
-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중세 봉건제사회
: 계급은 더욱 세분화되었다
- 근대 자본주의
: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다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 제국주의
: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 제1차 세계대전
: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 세계 경제대공황
: 가격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 냉전시대
: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가
- 신자유주의
: 새롭고 독특한 경제체제의 세계

2. 경제
- 네 개의 경제체제
: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시장의 자유 vs 정부의 개입
: 당신은 어떤 사회를 선택하겠는가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너에게 생산수단을 허하노라
-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 초기 자본주의
: 시장은 자유다
- 후기 자본주의
: 정부가 개입한다
- 신자유주의
: 다시 시장에 자유를 주어라
- 공산주의
: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구분
: 무엇이 공산주의이고, 무엇이 사회주의인가
- 역사와의 연계
: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 성장중심정책, 분배중심정책
: 성장할 것인가, 분배할 것인가

3. 정치
- 보수와 진보 그리고 민주주의
: 경제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보수와 진보의 이론적 구분
: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보수와 진보의 현실적 구분
: 현실에서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FTA, 무상급식, 민영화
: 보수와 진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자
- 보수/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겠는가
- 민주주의
: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를 탄생시키는가
- 독재, 엘리트주의
: 독재와 엘리트주의는 나쁜 것인가
- 독재와 민주주의 비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 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 민주주의의 형식적 급진성과 현실적 보수성
: 우리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4. 사회
- 개인과 사회
: 역사, 경제,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이기주의와 전체주의
: 전체주의는 개인이 비윤리적 행위에 눈감게 한다
- 자연권
: 전체주의에서 개인을 구하는 법
- 전체주의와 세금
: 부유층의 세금을 높이는 것은 전체주의적 폭력인가
- 미디어의 말
: 미디어는 어떻게 거짓을 말하는가

5. 윤리
- 우리를 시험에 빠트리는 윤리적 상황
: 윤리적 판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윤리의 정의
: 윤리적 판단은 실제의 세계와 무관하게 존재한다
- 의무론과 목적론
: 주어진 의무를 고려할 것인가, 미래의 결과를 고려할 것인가
- 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법
: 절대적인 윤리법칙을 찾아라
- 목적론과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하라
- 하이에크와 롤즈
: 어떤 사회가 윤리적인 사회인가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168쪽 | 1590g | 150*210*60mm

출판사 리뷰

이번엔 ‘현실 너머’ 편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출간 즉시 초특급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현실 세계 편에 이은 두 번째 책!

누적 다운로드 150만, 철학 분야 1위, 팟빵 종합 10위
화제의 팟캐스트 《지대넓얕》 진행자 채사장의 두 번째 책

지식이 단순하게 구조화되는 카타르시스!
머리 아팠던 철학도,
어렵기만 했던 과학도,
난해했던 예술도,
이해할 수 없었던 종교와 신비의 영역도
쉽고 편안하게 이해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세계 편(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출간 열흘 만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언론 매체에서 빵빵 터트려준 것도 아니고, 저자가 유명해서도 아니다. 인문학의 진정한 입문서에 대한 독자들의 목마름이 마침내 해갈되어서다. 그간 인문교양 도서들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다이제스트로 나열해놓았다. 먹을 땐 맛있지만 먹고 돌아서면 허한 지식의 성찬이었다. 제 것으로 소화되지 않는 지식은 갈증만 불러왔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외워야 하는 숫자도, 인문학 고전이라는 어려운 책 설명도, 유명인의 히스토리도 없다. 역사를 결정지은 경제적 흐름이 어떻게 현재 신자유주의까지 왔는지, 경제에서 시장과 정부의 문제가 어떻게 정치의 보수와 진보로 이어지는지, 또한 개인과 전체의 구분이 사회/윤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 지금의 세계를 만들어낸 지식의 흐름이 한 편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게 펼쳐진다. 방대한 영역의 지식이 하나로 쭉 연결되는 카타르시스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너머 편은 이제 그 세계를 넘어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인문학에 이어 과학과 예술도 필수 지식이 되어가는 지금 이 시대에, 이렇게 어려운 지식의 분야를 쉽게 설명해준다니 뛸 듯이 반갑다. 앞에서 시장과 정부, 보수와 진보, 개인과 전체 등 이분법으로 지식을 구조화했다면, 여기서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로 지식을 구분해서 보여준다. 단언컨대 이번에는 방대한 지식의 역사가 단순하게 구조화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어설프게 알고 있었던 철학 상식들, 철학자들, 학창 시절 뭣 모르고 암기했던 과학 지식들, 난해했던 예술 작품들, 막연했던 삶과 죽음 그리고 의식에 관한 문제 등 당신 안에 있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드디어 자리를 찾을 것이다. 현실 너머 편까지 아우르고 나면 우리는 진짜 힘 있는 지식인이 될 수 있다.

지식이 단순하게 구조화되는 카타르시스!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에 따라 철학, 과학, 예술, 종교가 단순하게 정리된다. 자연스럽게 지식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삶에 대한 태도를 정할 수 있다. 자, 이제 지적 대화 속에서 타인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었는가?

화해하기 어려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고정되고 불변하는 보편적 진리를 찾는 사람과, 그러한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은 철학, 과학, 예술, 종교의 영역을 넘나들며 토론하고 논쟁한다.
우선 절대적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철학에서 절대주의, 과학에서 고전물리학, 예술에서 고전주의, 종교에서 유일신교를 지지한다. 변하지 않는 엄격한 이성과 논리가 우리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라고 이들은 생각한다.
다음으로 변화하는 상대적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철학에서 상대주의, 과학에서 현대 물리학, 예술에서 낭만주의, 종교에서 다신교를 선호한다. 변화하는 현실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견해의 인정이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라고 이들은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두 종류의 사람들 외에 진리에 대한 접근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회의주의자들이 있다. 이들의 견해는 오랜 기간 동안 무시되고 억압의 대상이 되어왔다. 다만 현대에 들어서면서 종교와 이성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함께 이들의 견해가 주목받았다. 철학에서 회의주의, 과학에서 과학철학, 예술에서 현대 미술이 여기에 해당한다. (에필로그 중)

그리고 삶과 죽음, 의식을 이해하고 그 신비함에 대해 전율할 준비가 되었는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최근에 읽은 오픈소스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좋은 책. 다섯 가지 섹션이 따로따로가 아닌 한데 버무려지며 아주 쉽고도 이해도 높게 저자는 기술해 놓고 있다. 일독 후 지혜의 샘물이 마구 샘솟는 기쁨은 덤인 듯하다. (꿈꾸는 산신령)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무역마스터 22기)

개인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는 기분이었다. 강의가 왜 있고 학교가 왜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인문 입문서로 100점 만점에 100점인 책이다.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상근)

수많은 정보가 난립하고, 금세 그 가치를 잃고 폐기처분되는 시절, 지식과 정보의 과잉이 도리어 인간관계와 대화의 범위를 좁히는 요즘, 꼭 알아야 할 가치 있는 지식만을 훑어볼 수 있는 현대인의 필수 지적 지침서 (동양당)

그동안 단편적으로 가졌던 생각의 고리를 부드럽게 연결해줍니다. 이 정도 넓이를 이렇게 재미있게 푸는 것은 작가의 대단한 내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성주)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얼마나 좁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견, 다른 것들에 대한 이해의 부족. 더 넓은 관점을 가질 수 있었고, 대충 알고 있던 각각의 내용들이 잘 정리되었다. 늦게라도 이런 책이 나와서 다행이다. (호기심 중독)

예전에 역사 선생님이 역사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셨더라면 역사에 더 관심을 가졌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갖게 만들 정도로 심플하게 잘 정리되었다. (왕공맘나비)

개인적으로 이런 책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다. 방대한 양을 한정된 지면에서 다루어야하는 만큼, 본질을 파악하기보다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피상적 분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텍스트의 재미도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다. 역사, 경제, 정치라는, 정말 거대한 사회적 개념을 카테고리로 삼아, 그 안의 중요한 이념들을 나름의 비유를 들어 구체적으로 짚어 나간다. 때로는 너무 단순화/도식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한정된 지면에서, 이정도 몰입도를 유지하며, 이만큼 표현해냈다는 것은 그만큼 "괜찮은 책"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배웠던 다양한 이론들이 흐릿해지게 마련인 삼십대 후반의 일반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름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삶을 위해서라도. (회색항구)

제 직업은 의사입니다. 개인적인 관심으로 인문학의 일부 담론들에 대한 조각 지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들의 조합을 통해 전체의 맥락을 구성한다는 것은 제 입장에선 어려웠기 때문에 늘 사회와 내 존재 자체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해결이 미완성인 숙제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마치 족집게 인문학 선생님이 독자들에게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에 대한 흐름과 중요 핵심 포인트를 명쾌하게 집어주듯이 효과적인 구성을 사용하여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직종의 사람들이건 간에 대략적인 세상의 틀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중 특정 분야 중 조금은 더 깊이 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 것이며, 적어도 어떤 분야의 사람을 만나건 기본적인 지적 대화에 있어 소외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중략)
저자가 말한 대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삶만큼 주체적인 삶은 없으며 이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위한 기준"을 갖기 위한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어떤 식의 사회적인 결정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헷갈리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역시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Dr 김형찬)

이 책을 읽고 나니 지적인 대화에서 전혀 움츠릴 필요가 없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조금 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 거미줄처럼 얽힌 지적인 대화 속에 먹잇감이 될 일은 없었을 거다. (낭만에디터)

가볍되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놀랍도록 많은 지식들을 꾸겨 담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되어 있다. 현재 고등학교 문과 과정에 재학 중인 나로서는 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읽힌다. 파트별로 분류되어 있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은 저자의 넓고 깊은 지식의 폭을 보여준다. (홍)

[열한 계단]
2015년, 2016년 인문학 분야 최고의 화제 작가 채사장
한 명의 새로운 지식인이 탄생하기까지, 치열한 지적 여정

작은 질문 하나가 인생의 각도를 조금씩 비틀고, 결국 한 사람의 생을 좌우한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정리할 수 있지요?”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오늘에 이르렀나요?”
지난 2년간 채사장 작가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그럴 만도 하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필명의 첫 책으로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니.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천재도 아니고, 얼핏 보면 그저 남들처럼 부단히 헤매며 열심히 살아온 평범한 인간일 뿐인데.
그런데 조금 들여다보면, 특별한 점이 있다. 저자 채사장은 치열하게 질문하며 살아왔다. 꼴찌를 겨우 면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재수생 시절, 먹고사느라 책을 한 권도 읽지 못했던 사회생활과 큰 교통사고 후의 절박한 순간 속에서도.

아주 멀리도 아니고, 학창시절까지만 돌아가 보자. 내가 어떤 아이였든 내 안에는 질문이 있었을 것이다. 섬세하게 생각해보지 못했을 뿐, 그 질문은 내 삶의 각도를 조금씩은 비틀었을 것이다. 채사장 작가는 그 질문들을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한다. 그리하여 인생의 굽이마다 만난 질문들을 정리했는데, 거기서 길어 올린 공통점이 바로 ‘불편함’이었다.

깨달음과 깨부숨의 반복, 평범한 한 인간이 질문을 통해 나아가는 치열한 과정

무료한 일상의 어느 날, 인생에 대한 목표도 궁금함도 없이 방 안에 누워 있던 한 소년이 태어나서 처음 책을 집어 든다.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길고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난 후 소년은 깨닫는다. 이제 자신은 전과 같을 수 없음을. 고여 있던 내면에 파도가 일고, 소년의 세계는 부서진다.

누구에게나 그런 때가 있다.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너무 오래 한 곳에 고여 있어 썩어 들어가는 것만 같을 때. 자신을 깨고 내면을 박차고 나가려 하는 것, 우리는 이것을 ‘성장’이라고 한다. 성장은 외부의 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 외부의 힘은 하나의 사건이 될 수도 있고, 한 명의 스승이 될 수도 있고, 단 한 권의 책이 될 수도 있다.

작가 채사장은 책을 통해 불편한 질문을 만났다. 그 질문은 자신의 평화로웠던 세계를 깨부쉈다. 이후 그는 계속 불편함을 찾으며 성장의 계단으로 자기 삶을 밀어 올렸다. 깨달음과 깨부숨의 반복, 그 치열한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조금은 단단한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어떤 독서는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독서는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둔다
채사장은 그래서 ‘불편한’ 책을 권한다. 책이란, 많이 읽는 게 다가 아니라서 어떤 독서는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독서는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지식만이 굳어 있는 내면에 균열을 일으켜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다. 채사장 작가는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은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다. 그의 독서가 어디서 시작해 어디를 지나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독서의 방향이 그를 말해준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자신을 깨고 나아가는 방향이다.

인문학의 최전선에서 독자와 가장 가깝게 만나온 채사장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책이, 그리고 인문학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몸소 보여준다. 한 인간의 생생한 경험과 질문이 어떻게 엮여서 삶을 바꾸는지 말한다. 누구라도 자기만의 계단을 하나씩 밟아나가면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나아가고 결국 새로운 자신을, 색다른 인생을 만날 수 있다고 말이다.

질문하라, 불편함은 삶을 밀어 올리는 정반합의 과정이다
[문학-기독교-불교-철학-과학-역사-경제-예술-종교-초월]

채사장 작가가 올라온 불편한 계단은 문학, 종교, 철학, 과학, 역사, 경제학뿐 아니라 예술의 영역까지 아우른다. 낯선 지식과 대면할 때 느끼는 불편함이란 자신의 내면에 기존하던 ‘정(正)’이 그와 모순된 ‘반(反)’과 대면할 때 느끼는 ‘위기’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나 그 위기를 딛고 올라 ‘정’도 아니고 ‘반’도 아닌 새로운 정신으로 성숙하는 것이 바로 ‘합’이며, 그 합은 다음 계단을 위한 ‘정’이 된다. 그리고 그는 지금껏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유형의 新지식인으로 여물어, 다음 계단 앞에 서 있다. 그를 따라 계단을 오르는 동안, 독자는 자기 안의 질문들과 만나며 자신만의 계단 앞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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