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최초의 인간을 찾아서 1 루시, 그녀는 누구인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질문 루시의 발견 생명체의 공통 조상을 찾아서 2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땅으로 내려온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유인원과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 차이 요리하는 인간 깃털 달린 공룡 3 인류 진화의 가계도 호모속의 진화 두 발로 걷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호모하빌리스 식생활을 개선한 호모에렉투스 건장한 체격의 위협적인 사냥꾼 호모하이델베르겐시스 영리하고 수다스러운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주장 4 최초의 호모사피엔스를 찾아서 다지역 기원설 아프리카 기원설 결정적인 증거, 이달투 끝나지 않은 논쟁 고인류학의 방법론 5 호모사피엔스, 대약진의 시대 걸어서 지구 끝까지 네안데르탈인은 왜 사라진 것일까? 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언어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았다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6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노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잡종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른 사기극 필트다운인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최초의 인간’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 |
정원교의 다른 상품
|
영장류에서 갈라져 유일하게 문명을 이룩한 종
일곱 번째 대전환점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까지 독특한 특성을 토대로 살아남은 놀라운 인류 진화의 계보가 펼쳐진다! 인류는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종이다. 인류가 나타나기 전, 지구에 일어난 변화는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인류가 등장하면서 변화의 양상이 달라졌다. 인간은 등장한 후 진화를 거듭했고, 대규모 협력과 집단학습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농경의 시작,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 산업화를 이루어 냈다. 그래서 인류의 등장이 빅히스토리 일곱 번째 대전환점이다. 빅히스토리의 열 번째 책인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낸 인류의 기원과 특징을 밝히는 과정이다. 인간이 영장류에서 분리되어 나온 시점은 600만~700만 년 전이고, 호모속이 등장한 시점은 25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 대형 유인원에 속하는 침팬지와 인간은 99퍼센트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화석과 유적을 찾고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다. 그나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분석으로 인류 진화의 발자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방법으로도 눈동자의 색깔이나 문화, 언어나 노래까지 밝히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계들 사이로 600만 년의 시간을 오가면서 조상들이 남긴 희미한 흔적에서 인간의 기원을 밝혀 나간다. 쉽게 결론을 내리는 대신 생각해 볼 여지를 주며 최신 학설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6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온 인류의 먼 조상은 다른 유인원들과 달리 두 발로 서서 걸었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이점에 머무르기보다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방식의 삶을 선택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의 고인류들은 유인원과 아주 흡사한 신체 구조를 가졌고,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손의 자유를 얻게 되자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5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는 본격적으로 도구를 제작해 사용했다. 19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해 체온을 유지하고 육식을 하며 점점 커지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 직립보행에 이어 뇌용량이 증가하면서 인간의 고유한 특징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었다. 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인류는 여타 동물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서로 협력하며 집단을 이루고 정보를 교환하며 환경에 맞춰 영리하게 적응한 것이다. 인류의 특징을 돌아보면 미래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그 해답도 찾을 수 있다. ZOOM IN 코너에서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설 이외에 고인류에 대한 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류 진화의 계보에서 벗어나 있는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등은 최근에도 기존 연구를 뒤집는 새로운 자료들이 발표되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또 흥미롭다. 거대한 사기극이었던 거짓 고인류 필트다운인도 소개된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을 통해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로 퍼져 나갔고 우리의 조상이 되었는지에 대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호모사피엔스가 이룬 대약진과 인류의 지적인 능력, 언어의 사용, 대규모의 협력, 장거리 교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와 고인류학자들의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한 탐험의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