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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실종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라임리지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모스 경감은 그 곳에서 만난 신비한 여인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한편 키들링턴 경찰서는 한 통의 편지로 들썩이는데, 편지에는 일 년 전 ‘스웨덴 여대생 실종사건’의 단서가 되는 시가 적혀 있다. 이미 사람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실종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의심받게 된다. 경찰은 그녀가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시체를 찾기 위해 타임스에 일반인의 도움을 요청하고 휴가중인 모스에게 사건을 맡긴다. 휴가지에서 만난 여인과 사랑에 빠진 모스 경감이 사건을 맡아 와이탐 숲을 수색하게 되는데... 일 년 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