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수네 벼룩 가게
재활용과 나눔을 벼룩시장에서 배워요
김경아
창비 2009.08.2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01 새것만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
이수의 수첩|헌 물건을 똑소리 나게 재활용하기
02 아빠 셔츠는 500원
이수의 수첩|헌 물건을 파는 곳 알아보기
03 신나는 어린이 벼룩시장
이수의 수첩|어린이 벼룩시장에 가 보자
04 나도 이제 벼룩시장 상인
이수의 수첩|벼룩시장이란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5 꽁꽁 숨겨 놓은 보물 상자를 열어라!
이수의 수첩|벼룩시장에서 팔 물건 고르기
06 싸게, 비싸게, 적당히!
이수의 수첩|알쏭달쏭 가격 정하기
07 이수와 지원이의 벼룩가게
이수의 수첩|한눈에 쏙! 간판 만들기
08 드디어 손님이 와글와글!
이수의 수첩|눈길을 사로잡는 물건 진열하기
09 벼룩시장에서 만난 특별한 상인들
이수의 수첩|세계의 벼룩시장
10 내가 번 돈, 어떻게 쓸까?
이수의 수첩|나눔과 기부는 즐거운 일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10여 년 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내면서 아동심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은 대학원에서 아동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신민재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 후야와 쫑이가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어미 개』 『공주의 발』 『눈 다래끼 팔아요』 『처음 가진 열쇠』 『가을이네 장 담그기』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76g | 175*230*20mm
ISBN13
9788936445911

줄거리

이수는 발레와 그림그리기, 예쁜 새 물건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친형제가 없는 이수는 뭐든지 새것이 익숙하지요. 엄마가 그런 이수를 데리고 간 곳은 동네 재활용 가게. 그곳에서 엄마는 아빠 것으로 500원짜리 헌 셔츠를 사는데, 이수는 그것이 남이 버린 것을 주워 입는 ‘거지’ 같아서 영 마뜩찮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것은 물려받아서 썼다는 아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이수 자신도 사촌 언니오빠에게서 받은 물건들을 참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헌 물건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이수는 어렴풋이나마 느낍니다. 그 뒤 이수가 사촌 오빠인 상찬이와 함께 간 곳은 바로 어린이 벼룩시장. 이수는 자기도 어린이 벼룩시장의 상인이 되어 보기로 결심합니다. 벼룩시장에 가져가서 팔 물건을 하나하나 고르고 적당한 가격을 매겨 보는 등의 준비 과정과 시장에 참가해서 물건을 팔고 사람들을 만나 흥정을 벌이는 등 여러 가지 신나는 상인 체험을 통해, 이수는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즐거움을 몸으로 알아갑니다.

출판사 리뷰

‘환경과 나눔’ 그리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이해해요!

* 벼룩시장이라는 참신한 소재 무엇보다 벼룩시장이라는 소재가 새롭습니다. 어린이 정보책으로는 국내 처음이지요.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헌 물건들을 사고파는 시장이자, 자원을 되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실제 공간입니다. 환경?나눔?경제 등을 이야기할 때 결과적으로 추상적이거나 학습적인 내용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을 경계하고, 생활 속의 쉽고 간단한 일에서부터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생각을 벼룩시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낸 저자의 솜씨가 일품입니다.

*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요 우리는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이 넘쳐 나는 소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것을 쓰는 것이 당연하고 남이 쓰던 헌것이라면 별다른 이유 없이 싫어하는 이수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 모습의 일반일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이수는 사촌인 다혜 언니가 물려준 옷과 인형, 상찬이 오빠에게서 받은 책과 DVD 등은 추억을 담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것도 사실은 헌것인데 말이지요. 이수는 헌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서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뚜렷이 깨닫습니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이수네 벼룩가게』는 헌 물건을 다시 쓰면서 자원의 되살림을 실천하는 것이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여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어린이 환경책입니다.

* 나눔의 즐거움을 누려요 이 책에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파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나눔’의 모습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상인이 된 이수가 자신이 무척이나 아끼던 분홍색 끈 지갑을 어린 여자아이에게 팔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지갑이야. 예쁘게 메.” 하고 말하는 것이나, 패딩 조끼를 팔면서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자기처럼 그 조끼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모두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드러난 것이지요.
또한 이수나 지원이가 벼룩시장에서 열심히 번 돈의 일부를 기부하는 모습에서는 왜 어려운 이들과 희망을 나누어야 하는지가 설득력 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보면서 경제 공부가 저절로 돼요 어린 독자들은 이수가 벼룩시장에서 잘 팔릴 만한 물건을 예상해 고르고, 그 물건들의 알맞은 가격을 정하고, 손님의 눈길을 사로잡을 간판을 만들고, 물건을 진열하고, 손님과 가격을 흥정하는 등의 모습들을 간접 체험하면서 바르고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친숙한 캐릭터가 빛나는 재기발랄한 이야기 이야기의 주요 인물인 이수, 지원, 상찬이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고집부리고 골을 내다가 금세 풀어지기도 하는 그런 친구들이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등장인물들의 친근한 모습과 동화되면서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작은 실천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이수의 수첩」 속에 다 있어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수네 벼룩가게』는 재활용과 나눔을 해야 한다고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이수의 수첩」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여 실제 벼룩시장 상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쓸모 있는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1장에서는 고쳐 쓰고, 물려주고, 팔거나 거저 주고, 분리수거함에 넣는 등 헌 물건들을 슬기롭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흥미로운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3장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과 어떻게 하면 물건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지, 5장에서는 벼룩시장에서 어떤 물건을 팔 수 있는지, 어떤 것을 가져가야 잘 팔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이밖에도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만들고, 물건을 진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또한 9장에서는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 벼룩시장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벼룩시장 문화가 오랜 전통을 갖고 전 지구적인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풍부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가 읽는 재미를 높여요!
콜라주를 사용한 화가 신민재의 그림은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하여 책의 이야기와 정보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여기에 연필선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을 더해 어린 독자들이 한결 더 편안하게 내?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은 다양한 사진 자료는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줍니다.

추천평

우리는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이 넘쳐 나는 풍족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무엇이든 많이 만들고 가볍게 쓰다가 아무렇게나 버리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세상에는 낭비되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마음이 소중한 때입니다.
이런 면에서 벼룩시장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수네 벼룩가게』는 참 반갑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수라는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헌 물건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활용하는 벼룩시장에 참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지요. 게다가 어린이 여러분이 실제 벼룩시장 상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쓸모 있는 정보가 책 속에 다 담겨 있더군요.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하나하나 모였을 때 세상은 분명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원의 되살림’과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손숙(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방송인)

리뷰/한줄평1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