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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업종별 핵심 포인트 : 제조업, 제약·바이오, 도·소매, 수주업
박동흠
부크온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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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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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머리말 투자의 첫걸음, 사업보고서 분석

1장 | 사업보고서,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1. 전자공시시스템 활용하기
분·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영업보고서 첨부물을 적극 읽어라
2.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큰 숫자부터 확인하라 / 유기적으로 분석하라 / 재무비율 분석은 절대 하지 마라 /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라

2장 | 제조업 :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많이 파는 기업인가?

1. B2B인가, B2C인가
B2B의 특징 / B2C의 특징
2. 만능공식 : (P-VC)×Q-FC
손익분기점
3. 어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가
원재료 투입 비중이 큰 기업인가 / 노동집약형 산업인가, 자본집약형 산업인가
4. 사업보고서 분석을 위한 기본 정보 찾기
영업부문 / 시장 규모 및 시장점유율 정보 / 판매량 정보 / 판매가격 정보 / 수출 및 내수 정보 /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 /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정보
5. 종합 사례 : 농심 vs 오뚜기
2014년 vs 2015년 실적 비교 / 오뚜기 매출 분석 / 오뚜기 비용 분석
6. 실적 발표 확인하는 방법
7. 박 회계사의 투자 이야기
농심 편 / 코리아오토글라스 편

칼럼 - 터닝메카드 장난감 열풍에도 주식은 대박 안 터지는 이유

3장 | 제약·바이오산업 : 수익모델을 갖추고 R&D에 투자하는가?
수익모델 없이 R&D에만 집중하는가?


1.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기업의 이해 / 원료의약품 기업의 이해
2.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3. 전통 제약기업과 신흥 바이오 기업
4. 신약 개발의 꿈
5. R&D 비용의 처리
6. 제약기업의 자산 구조, 판매비와관리비
제약기업의 자산 구조 / 판매비와관리비

칼럼 - 한미약품 사태에서 배우는 제약·바이오 기업 재무제표

4장 | 도·소매업 : 사와서 파는 기업인가, 수수료만 떼는 구조인가?
사와서 파는 비중이 크다면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가?


1. 홈쇼핑 기업
GS홈쇼핑 매출 / GS홈쇼핑 비용의 성격별 분류
2. 백화점 기업
백화점 매출 / 백화점 간 이익률 비교
3. 전자상거래 기업
4. 저물어 가는 면세점

칼럼 - 도심형 면세점, 황금알은 없었다

5장 | 수주산업 :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가?
미청구공사잔액이 크지 않은가?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유입(+)이 이루어지는가?


1. 수주산업과 미청구공사
미청구공사란 / 대우조선해양 미청구공사 / 진행률 조작 가능성 / 미청구공사 증가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 현금흐름표만 살펴봐도 위험은 피할 수 있다 / 미청구공사와 원가율의 관계 / 결국은 적정마진 / 손실이 예상되는 프로젝트
2. 수주산업,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3. SI기업

칼럼 - 이미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제표는 부실을 경고하고 있었다

맺음말 확실한 기업에 투자하라

저자 소개 1

공인회계사로 여러 기업체에서 회계감사 및 컨설팅 업무를 하다 2014년에 “자네 혹시 강의 한 번 해볼 생각 없나?”라는 제안을 받고 재무제표 분석 직무 교육 강사로 데뷔했다.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일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잘 배웠다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면 보람차 아예 전문 강사로 방향을 돌렸다.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로 은행에서 연간 430시간 이상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간 200시간 이상 증권사, 대기업, 공기업, 언론사,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회계 기초, 원가관리회계, 재무제표 분석, 사업보고서 분석, 부실 징후 분석, DART 활용 등 다양
공인회계사로 여러 기업체에서 회계감사 및 컨설팅 업무를 하다 2014년에 “자네 혹시 강의 한 번 해볼 생각 없나?”라는 제안을 받고 재무제표 분석 직무 교육 강사로 데뷔했다.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일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잘 배웠다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면 보람차 아예 전문 강사로 방향을 돌렸다.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로 은행에서 연간 430시간 이상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간 200시간 이상 증권사, 대기업, 공기업, 언론사,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회계 기초, 원가관리회계, 재무제표 분석, 사업보고서 분석, 부실 징후 분석, DART 활용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강의하고 있다. 삼프로TV에서 미국 기업 분석 방송을 담당했고, 오래전부터 경향신문, 머니랩(더중앙플러스), 이코노미인사이트(한겨례)에 회계와 투자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박 회계사 시리즈인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로 보는 업종별 투자전략》,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박 회계사의 완벽한 재무제표 활용법》이 있고, 《버핏클럽3》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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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62g | 188*235*17mm
ISBN13
9788994491554

책 속으로

1년에 몇 번씩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아이투자나 패스트캠퍼스 등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하며 투자자를 비롯한 재무제표 정보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많이 가졌다. 그 시간들이 무척 소중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그런데 강의마다 항상 요청받았던 게 바로 실전용 재무제표 분석 책을 써달라는 것이었다. 예전부터 그런 주제의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내심 그 요청들이 반가웠다.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기본서가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출간 뒤로 집필을 잠시 미뤘는데, 마침내 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서 밀린 숙제를 큰맘 먹고 시작한 것처럼 홀가분한 기분이다.
---「머리말」중에서

기업 분석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판단이 나올 수밖에 없다. 자본시장에서의 기업의 가치 또한 그 다양한 판단에 따라 매겨지므로 주가는 위아래로 계속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고 기업을 분석하는 독자들이 더 나은 최선의 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머리말」중에서

제조업은 물건을 만들어 판다. 도·소매업은 물건을 사와서 판다. 똑같이 재화를 공급하지만 생산과정이 있는 기업은 도·소매업에 비해 재무제표가 엄청나게 복잡하다. 더욱이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절대 다수가 제조업에 해당되므로 제조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제조업의 구조만 제대로 이해하면 복잡해 보이는 다른 업종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제조업은 싸게 생산해서 비싸게 많이 파는 게 중요하다. 도·소매업 역시 싸게 사와서 비싸게 많이 파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싸게 생산하는지, 싸게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보고서의 사업의 내용과 재무제표의 주석사항을 서로 조합해서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업의 내용편에 나온 원재료의 가격과 재무제표 주석사항에 실린 원재료 금액을 비교하는 식이다.
도·소매업은 물건을 사와서 파는 구조이므로 싸게 사와서 비싸게 파는지를 보려면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눠서 마진율을 분석하면 된다. 그러나 도·소매업은 직접 매입해서 직접 판매하는 형태도 있지만 단순 중개만 하는 거래 구조도 있기 때문에 이를 분리해서 분석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단순 중개만 하는 거래 구조에서는 상품과 관련된 매출원가가 없기 때문이다.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물건을 만들어 파는 구조인가, 사와서 파는 구조인가 정도로 단순하게 구분되는 것 같지만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이렇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다. 따라서 앞의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잘못된 투자 판단을 할 수도 있다.
---「1장 사업보고서,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중에서

재무제표를 보는 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꼭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매출채권, 매출액을 같이 놓고 비교할 것을 권한다. 이 수치만 비교 분석해도 기업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재고자산보다 매출원가 금액이 월등히 크고 매출채권보다 매출액이 월등히 커야 한다. 재고자산이 매출원가보다 크다면 팔리지도 않는데 원재료를 많이 샀거나 생산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매출액보다 매출채권이 크거나 매출액과 매출채권 간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은 매출은 발생해도 회수는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특수관계자나 거래처에 매출을 밀어냈을 가능성이 크다.
---「2장 제조업」중에서

기업을 분석할 때는 항상 같은 그룹 내에 속한 유사기업들Peer group과 비교하는 것이 좋다. 기업 자체의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만으로도 저평가되어 있는지 또는 고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수도 있지만, 유사기업과 같이 비교해 보면 좀 더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뚜기와 농심을 종합 사례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2015년에 식음료 시장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매우 좋았고, 히트제품이 나오면서 강력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둘째, 두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강도가 달랐고 발표된 실적 또한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셋째, 같은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지만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각자 다른 특성으로 인해 손익 구조가 확연히 다르다.
이 기업들의 특징을 잘 봐두면 앞으로 다른 제조기업을 분석할 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2장 제조업」중에서

하지만 이 모든 논의도 신약 개발이 성공해서 잘 팔릴 것이라는 가정하에서나 가능한데, 바로 이 지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회계기준에서는 R&D 관련 비용을 원칙적으로 비용화시킬 것을 권장한다.
개발비의 자산 인식 가능 요건 6가지는 다음과 같다.

| 개발비의 자산 인식 가능요건 (1~6 모두 충족)|

①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
② 무형자산을 완성해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③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④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 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중에서도 특히 무형자산의 산출물이나 무형자산 자체를 거래하는 시장이 존재함을 제시할 수 있거나 무형자산을 내부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그 유용성 제시
⑤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 가능성
⑥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3장 제약·바이오산업」중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불확실성이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확실성이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투자자로서 기업에 대한 최선의 확실성을 얻을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은 바로 사업보고서 분석이다. 회사 사업의 내용과 숫자도 확인하지 않고 운과 혹시나 하는 기대에 피 같은 돈을 함부로 투자해서는 안 될 일이다. 투자자라면 1년에 4번 공시되는 회사의 정기보고서(분·반기 사업보고서)를 비롯한 모든 전자공시사항을 챙겨봐야 한다. 이것은 투자자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책무다.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온갖 달콤한 유혹이 주위를 맴돌더라도 독자 여러분들은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고수해, 난세를 이겨내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를 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길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맺음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머리에 쏙쏙 꽂히는 박 회계사만의 족집게 레슨!
이제 당신도 기업 분석의 달인이 된다!

업종마다 미묘하게 다른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알면 분석이 쉬워진다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포인트는 업종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


재무제표는 한 기업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사업보고서만을 보고 기업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무엇부터 봐야 하고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애로 사항을 고려해 각 산업별로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사업보고서에 접근했고,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도 다루었다. 한마디로 실전용 재무제표 분석 책이라 할 수 있다. 제조업, 제약·바이오산업, 도·소매업, 수주산업으로 업종을 나누고 각 업종별 핵심 포인트를 찾아 분석해 내는 과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이 책의 특징

- 업종별로 사업보고서의 어디에 초점을 맞춰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업보고서가 기업을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무작정 사업보고서의 A~Z까지 모든 것을 다 들여다보고 이해하기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지 않다. 저자가 다양한 여러 업종별 대표 기업들을 분석한 강의 자료들을 모아 쓴 이 책은, 각 산업별로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사업보고서에 접근했고,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또한 담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업종인 제조업, 제약·바이오산업, 도·소매업, 수주산업을 다루었다.

-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사업보고서와 기업 정보만으로 분석하고 있어서 일반 독자들이 실전에 적용하기가 용이하다.

이 책의 취지는 정보이용자의 사업보고서 해석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 있으므로 최대한 사업보고서 내의 정보만으로 분석을 끝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다양한 업종에서 오랜 기간 회계감사와 경영자문 등을 해온 저자의 경험과 다른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내용이 일부 불가피하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러한 부분은 가급적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 실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인용했으며, 풍부한 국내 사례를 제시해 실전 활용에 유리하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여러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직접 보여주면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분석해야 효과적인 기업 분석이 가능한지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70여 개가 넘는 국내 기업은 물론 코카콜라, 폭스바겐, 길리어드, 아마존 등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사례로 제시되었으며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가상의 기업들도 동원되었다.

최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재무제표가 낯선 일반인들에게 책 내용이 다소 얼려울 수도 있다. 저자는 그런 독자들을 위해 전자공시시스템의 실제 사업보고서 화면을 캡처해 보여주면서 어느 부분을 봐야 하는지 콕 집어 설명하거나, 여러 자료를 모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다시 정리해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군데군데 핵심 내용을 추려서 일목요연하게 요점 정리도 해주고 있어서, 독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 책 출간 전에 미리 강의를 통해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엄선했다.

이 책은 업종별, 사례 위주의 재무제표 책이 없어 고민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해 저술되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저자는 미리 해당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몇 차례 진행하면서 내용을 다듬고 수정하는 엄선 과정을 거쳤다. 수강생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독자들이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더 알고 싶어하는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를 파악해서 최대한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

리뷰/한줄평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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