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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임원
무한경쟁 시대에 임원들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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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임원의 기본자세
01 경영에 대한 신념
02 경영자의 역할
03 경영자의 필수 능력
04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05 전략 행동 4원칙
06 1장 요약

2장 임원의 5가지 고질병
01 잘 닦인 길에 편승하려 한다
02 소심하고 안이해진다
03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04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05 자기 평가가 불완전하다

3장 자회사 임원의 고질병
01 자회사 임원의 고질적인 문제
02 사업부장의 고질적인 문제

4장 사업 개발과 실행을 위한 필수 전략
01 단계별 사업 전략
02 사업 선택의 조건
03 사업 전개의 유의점
04 한계사업의 전략
05 재건과 철수의 기본원칙
06 조직 풍토 개혁 전략
07 생산성 혁신 전략
08 후임자 양성 전략
09 4장 요약

맺는말

저자 소개 1

하타케야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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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에서 태어났다. 1949년 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에 들어가 경영 컨설턴트, 간부 교육리더로서 많은 기업과 공기업, 공인 단체 등에서의 조사, 권고, 교육을 맡았다. 일본능률협회 이사장,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 『회사가 인재를 키우는 101가지 철학』,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임원』,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관리자』,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사원』등이 있다.
역자 : 임희경
동국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생활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먼저 이기는 말』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394g | 155*218*20mm
ISBN13
9788950919139

책 속으로

경영을 내부적으로 바라보다면 두 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사업적인 측면’으로, 품질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조직화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활동의 측면이다. 이에 따라 고객의 만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둘째는 ‘인간적인 측면’으로, 사원의 신뢰감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테면 기업 단위에서 ‘좋은 인간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 또한 사업적인 측면과 나란히 경영 그 자체이며, 결코 사업의 수단이 아니다.
사업적인 측면과 인간적인 측면의 움직임은 ‘상호 자극적’으로 작용한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실적이 오르면 사원도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다. 사원들이 열성적이게 되면 유능한 인재가 증가함으로써 사업적인 측면에서 더 높은 성과로 이어진다. 이렇게 두 가지 측면은 서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 pp.13-14

임원은 여러 가지 면에서 ‘균형’을 잡는 사람이다. 임원은 먼저 업무적인 측면과 인간적인 측면에 모두 노력을 기울이며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은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어서는 안 되며 양쪽의 성과가 상호 이익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조율해야 한다.
임원은 개발, 생산, 판매, 자금 등 각 부서 활동 간에도 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과대한 외상판매 대금이나 과잉재고, 납기연기, 재고품절 등의 현상이 발생하여 경영에 타격을 줄 수 있다.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잡는 것 또한 임원의 중요한 역할이다. 현재 사업의 생산성을 높여 이익을 올리고, 그 일부를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투자하는 것이 경영 활동의 기본 매커니즘이다.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큰 이익만 잡느라 미래에 대한 투자 활동은 소홀히 하거나 이익은 적은데 과도하게 미래 투자를 한다면 기업의 실적을 악화시킬 것이다.
기업의 이익은 주주, 사원, 내부 보류 등에 현명하게 배분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비용과 경영 비용의 균형을 이루고 비용절감에 따른 품질 유지, 사람과 사업의 유지 관리와 혁신 등에서도 모두 균형을 잡아야 한다.
여기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모순되는 두 가지 요소를 타협에 따라 양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두 가지를 더해서 다시 상황에 맞추어 둘로 나누는 식의 타협적인 결정은 비경제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 그러면 양쪽에 불만만 쌓여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릴 뿐이다. --- pp.27-28

모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강한 자회사 임원이 있다. 스스로 자사의 경영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내부적으로 노력해서 회사를 성정시키려 하기보다, 모회사와 우호관계를 쌓아서 어떤 면에서든 모회사의 지원을 끌어내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모회사의 부담을 증가시킴으로써 자사의 결산 결과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임원이 이끄는 회사는 모회사의 기생회사라고밖에 볼 수 없다. 아무리 전액 모회사의 출자회사라고 해도 법인이 다르면 독립회사이고, 그 회사 임원은 독립 법인의 책임자로서 모두 자사의 노력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함을 명심하자. 자주적이지 못하고 외부의 지원에 기대는 마음은 경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커다란 적이다. 모회사는 끊임없이 교섭을 해 오는 자회사 임원을 주의해야 한다. 기회삼 생기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사람을 주의깊게 분별해야 한다.

--- p.91

출판사 리뷰

아무나 임원으로서의 가치를 발현하는 것은 아니다
임원으로서 업무에 임하려면 먼저 경영에 대한 확실한 신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의 본질로 되돌아가서 자신이 지금껏 쌓아온 경력을 통해 자신의 경영관을 체크해 보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영철학을 재구축해야 한다.
경영에 대한 신념 또는 경영관은 기업을 이끄는 사람의 행동과 결정을 지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경영에 대한 자기 나름의 확고한 의지와 목표 아래 명확한 판단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한 기업의 임원으로 설 수가 없다. 이러한 경영관은 비즈니스 경험 속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스스로 구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빌려온 생각은 경영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영진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어낸 다양한 생각을 모아 절차탁마하듯 기업을 이끌 때 올바르고 진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경영 지침들을 통해 경영에 대한 당신의 신념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자신의 경영관에 대한 반사판의 역할을 한다. 빠르게 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CEO 혹은 임원은 옛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경영관을 구축해야 한다.

회사의 가장 막중한 자리 임원,
그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다


임원은 기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성과를 남기고
후임자에게 바톤 터치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임원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임원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부하직원들은 물론 기업 전체의 움직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임원은 먼저 경영의 기본원칙을 터득하고 그 원칙을 토대로 직면한 상황에 필요한 새로운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과거에 취했던 수단은 현재의 문제 앞에서 무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경험에 따른 과거의 교훈은 과감히 버리고 기본원칙의 의미를 곰곰이 따져 그에 따른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 할 시대가 왔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임원의 기본자세와 경영 전략이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임원으로서의 당신의 앞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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