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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여정을 위한 준비
01 C# 개발에 불어닥칠 변화 02 핵심기초 : C# 1 기반 다지기 Part 2. C#1의 문제점 해결 03 제네릭을 이용한 타입 파라미터화 04 nullable 타입을 이용한 무언의 표시 05 향상된 델리게이트 06 이터레이터의 쉬운 구현 07 C# 2 마무리 : 추가 기능 Part 3. 코드의 혁명 08 잔손질을 없애주는 똑똑한 컴파일러 09 람다 식과 익스프레션 트리 10 확장 메서드 11 쿼리식과 LINQ to Objects 12 LINQ의 확장 13 세련된 코드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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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어도 C#이 개발자들이 싸워야 하는 “적”이 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한 언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이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고, 어떻게 사용하면 나중에 골치 덩어리가 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곧, 우리의 삶이 그 만큼 쉬워 진다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즐겁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은 참 사랑스러운 언어입니다. C#을 즐기세요.
--- '저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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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과 함께 C#이 탄생한지 어느덧 1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C# 책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이 입문서에 그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책과는 조금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과 몇몇의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는 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개발자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구성은 아주 간단하다.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는데 첫 번째 파트는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C#2와 C#3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한 C#1을 담고 있다. 두 번째 파트는 C#2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내용을 세 번째 파트는 C#3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로인해 중복되는 요소가 나오기도 했지만 어느 버전에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확실히 짚어주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는 C#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다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개발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와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진다면 일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관계”를 갖는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오타쿠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보다 적합한 표현이 있을까 싶다. 이 책은 이처럼 C#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개발자들을 위한 쓰여졌다. 때문에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C#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독자라면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이런 독자들에게 쓸모없을 것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적어도 C#에 대한 기본 문법은 이해하고 난 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아주 뛰어난 코더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언어의 구문 외에도 알아야 할 것들은 무궁무진하게 많다. 저자가 알려 주고 싶은 힌트나 가이드가 이 책의 곳곳에 들어는 있겠지만 개발을 할 때에는 개발자의 본능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다. 다만,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자들은 C# 2와 C# 3을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스스로의 본능을 조금 더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언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고급문법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이 이해 할 수 없는 코드를 작성해 놓고 만족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실히 알고, 어떤 기능을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뜻 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들여다보며 코딩을 하는 내내 함께할 벗이 되어준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