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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1권 목차]
제1장 유괴 제2장 악몽 제3장 한 배를 탄 운명 제4장 삼각관계 제5장 보복 제6장 악마의 화신 제7장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제8장 영광의 밤 제9장 살인의 전주곡 제10장 의혹의 함정 제11장 제3의 증인 제12장 폐허 제13장 섬의 끝 제14장 재회 [MW 2권 목차] 제15장 협력자 제16장 해후 제17장 표적 제18장 입막음 제19장 아라베스크 제20장 도착 제21장 에피소드 제22장 가면의 방문 제23장 R기지에 온 악마 제24장 인질 제25장 파멸의 길로 떠나다 제26장 최후의 적 |
Osamu Tezuka,てづか おさむ,手塚 治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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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제 색깔을 없애고 사람들이 놀라워할 악한 드라마를 그려보고 싶어 이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회악인 폭력, 배신, 강간, 성욕, 부화뇌동, 무위무책, 특히 정치악을 최고의 악덕으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그리지 못한 채 완결시킨 저의 무능력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테즈카 오사무 작가 후기 중에서 『밀림의 왕자 레오』와 『철완 아톰』의 아버지 테즈카 오사무가 그려낸 후기 화제작 〈뮤(MW)〉. 기존의 터부를 모두 뛰어넘는 파격적인 소재와 스토리로 연재 당시에도 화제를 불렀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몇 페이지 넘기는 순간 기존의 테즈카 오사무 작품의 스토리와 판이한 분위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살인마와 신부라는 상반되는 기묘한 조합의 콤비가 불러오는 극적인 전개가 드라마의 핵심 축을 이루어 스피디 하면서도 예측불허인 사건들이 이어지지만 단순히 자극을 위한 자극이 아니라는 점이 거장의 세심한 손길을 느끼게 한다. 보수적인 정치계를 풍자하는 내용을 비롯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테즈카 오사무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에서는 영화판 〈뮤〉가 개봉되었다. 주역 유키와 가라이 역의 배우는 각각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역으로 국내에서도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타마키 히로시(玉木宏)와 전차남으로 잘 알려진 야마다 타카유키(山田孝之)이다. 특히 타마키 히로시가 최초로 맡은 본격적인 악역이라는 점으로도 팬들의 많은 주목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2009년 7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 후반기에는 정식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