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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와 에너지
1. 움직이는 물체의 빠르기 2. 물체의 다양한 운동 3. 물체의 운동에는 법칙이 있다 4. 물체의 운동을 알면 축구가 더 재밌다 5. 전자석을 아시나요? 6. 스피커의 원리 7. 전기로 음식을 익힌다 8. 지렛대의 원리 9. 톱니바퀴의 원리 10. 물속 압력을 견디는 힘 - 놀라운 생명 11. 식물의 줄기는 무슨 일을 할까? 12. 잎은 식물이 숨 쉬는 곳? 13. 식물의 영양 섭취, 광합성 14. 열매와 씨앗 15. 식물의 분류 16. 동물들의 짝짓기와 번식 17. 동물은 어떻게 분류하나? - 신기한 물질 18. 물질의 변신은 무죄(1) - 물리적 변화 19. 환상의 드라이아이스 쇼! 어떻게 만들까? 20.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 둘이 만나면 중성! 21. 위험한 산성비, 염기성 비로 중화시킬 수 없나? 22. 기체에 관한 오해 혹은 진실 23. 불의 ‘3요소’ 24. 물질이 산소와 만나서 생기는 변화 25. 물질의 변신은 무죄(2) - 화학적 변화 - 신비로운 지구 26. 지구는 어떻게 생긴 별이지? 27. 지구가 운동을 하고 있다고? 28. 반짝반짝, 별자리 여행 29. 은하계와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30. 태양의 비밀 31. 태양의 식구들을 만나 볼까! 32. 천문대와 인공위성 33. 우주에서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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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만 있으면 지구가 들썩?(6-2 편리한 도구)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어느 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지렛대만 준다면 지구라도 들어 올리겠다.” 대체 아르키메데스는 뭘 믿고 그런 엄청난 말을 한 것일까요? 산위에 바윗돌 하나도 사람의 힘만으로는 옮기기가 어려운 법인데 하물며 지구를 들어 올린다니요. 하지만 아르키메데스 같은 과학자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허풍을 떨지는 않았겠지요? 아르키메데스가 생각한 것은 바로 지렛대의 원리였습니다. 지렛대를 사용하면 과학적으로 아무리 무거운 것도 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대체 지렛대의 원리가 무엇이 길래 그런 발상이 가능한 걸까요? 지렛대는 막대(지레)와 막대를 받치고 있는 받침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막대 한쪽 끝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고 다른 쪽 끝에 힘을 가하면 적은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지요. 이때 힘을 가하는 막대 끝을 힘점, 무거운 물체가 놓여 진 끝을 작용점이라고 합니다. 즉 지렛대는 받침점, 힘점, 작용점에 의에 물건을 들어 올리는 원리이지요. 이때 받침대에 올려놓는 지레의 위치에 따라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드는 힘, 움직일 수 있는 거리(높이)가 결정됩니다. 받침대와 물건 사이의 거리, 받침대와 힘을 주는 지점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지레 원리의 핵심이지요. 우리 주변에는 지렛대의 원리를 활용해 만든 물건들이 많아요. 시소, 병따개, 깡통 따개, 낚싯대 등이 그것이죠. 그런데 정말로 이 지렛대를 사용하면 과연 지구도 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