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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놀피니의 결혼 - 얀 반 에이크
2. 봄 - 보티첼리 3.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 4.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5. 성 안나, 성모, 아기예수 - 레오나르도 다빈치 6. 검은 방울새의 성모 - 라파엘로 7.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8.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9. 델포이의 여신관 - 미켈란젤로 10. 결혼 잔치 - 브뢰겔 11.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 루벤스 12. 파리스의 심판- 루벤스 13. 야경 - 렘브란트 14. 마라의 죽음 - 다비드 15. 옷을 입은 마야 - 고야 16.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17. 샤를 7세 대관식의 잔 다르크 - 앵그르 18. 만종 - 밀레 19. 자, 입을 벌려요 - 밀레 20. 풀밭 위의 식사 - 마네 21. 피리 부는 소년 - 마네 22.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모네 23. 인상, 해돋이 - 모네 24. 오케스트라의 악사들 - 드가 25. 목욕통 - 드가 26. 뱃놀이 점심 - 르누아르 27. 피아노 치는 소녀 - 르누아르 28.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29. 해바라기 - 고흐 30. 자화상 - 고흐 31. 부엌의 정물 - 세잔 32. 붉은 조끼의 소년 - 세잔 33.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34. 언제 결혼하니? - 고갱 35. 음악 - 마티스 36. 붉은 실내 - 마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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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 렘브란트 야경은 암스테르담 민병대의 단체 초상화입니다. 출동을 앞둔 경비대원의 분주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옛날에 집단 초상화를 그릴 때는 대부분 사람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찍었어요. 하지만 렘브란트는 예전의 딱딱한 구도를 피하고 싶었어요. 어떤 사람은 밝게 강조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둡게 그리기도 했지요. 또 어떤 사람은 크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작게 그렸어요. 하지만 자기 얼굴이 작고 어둡게 나온 사람들의 불평 때문에 야경 이후 렘브란트는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렘브란트(1606~1669) 렘브란트는 루벤스와 함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예요.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해 오던 렘브란트는 1632년에 그린 《톨프 박사의 해부》를 계기로 초상화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어요.《야경》에는 렘브란트 특유의 명암 효과가 잘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 그림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고, 렘브란트의 인기도 차츰 식어 갔어요. 종교화, 풍경화, 풍속화, 정물화, 초상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약 600여 점의 유화, 약 300여 점의 에칭, 수천 점의 소묘 작품을 남겼어요.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기기도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