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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좌표 : 미국인가 중국인가 EPUB
틔움출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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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서문: 미국과 중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

PART 1 미국과 중국은 충돌할 것인가

01 적도 친구도 아니라면
- 프레너미
- 미국과 중국의 국력 비교
- 중국은 기존 질서를 바꾸려 하는가
02 중국의 화평굴기
03 미국의 피봇 투 아시아
04 잠재적 전쟁터
- 미국의 대중국 억지력
- 중국과 베트남?필리핀 충돌은 서막에 불과
- 남중국해의 복잡한 정치경제학
- 경제 전쟁터 TPP
- 미·중 갈등의 핵심 영역
05 미래 파워 지도
- 미국의 대전략
중국의 대전략

PART 2미국에서 본 중국, 중국에서 본 미국

06 미·중 관계의 빅 퀘스천
- 미국과 중국은 무엇이 다른가
- 중국은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가
- 중국의 외교 전략은 변했는가
- 21세기 중국의 실크로드, 일대일로
- 100년 전 미국과 지금의 중국
- 미중 신냉전 막을 수 있나
- 닮아가며 커지는 갈등
07 백 년의 마라톤
- 미국의 착각
- 중국의 국가 이미지 개선 노력
08 중국의 경제력과 고민
- 중국 경제 기적의 배후
- 블랙 GDP, 출혈 GDP, 웰빙 GDP
- 중국 경제 지속 가능한가
-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 4귀 3박
- 중국식 중진국 함정
- 중국 경제의 롱 랜딩
- 중국공산당의 미래

PART 3한국의 신좌표

09 진단과 예측
- 전갈과 개구리
- 새로운 프레임
- 세계의 중심, 아시아
- 승부처는 공유권 통제력
- 원유 패권의 지각 변동
10 미래 준비
- 동시다발적 혼합 신호들
- 전투적 공존과 인식의 전환
- 미·중 관계의 맥
- 브렉시트의 지정학과 지경학
- 대중국 경제 의존도의 딜레마
- 한중 관계의 방향성
- 한미 관계의 방향성
- 피할 수 없는 숙명적 존재, 북한
- 미·중의 새로운 전선, 사드 논란
- 프레너미 한국, 신독트린의 확립

맺는 말

저자 소개 2

李宇卓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원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였다.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1994년 제네바 북미 협상 당시 외교담당 기자를 하며 1차 핵 위기 취재를 했으며, 이후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서 외교부와 정당, 산업계와 은행 등을 출입하다 2003년 봄 중국 상하이 특파원으로 파견돼 2006년 봄까지 일했다. 2002년 가을 2차 핵 위기가 발발한 이후 2003년 4월 시작된 북한과 미국ㆍ중국 간 3자회담 이후 2008년 12월까지 진행된 6자회담을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원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였다.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1994년 제네바 북미 협상 당시 외교담당 기자를 하며 1차 핵 위기 취재를 했으며, 이후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서 외교부와 정당, 산업계와 은행 등을 출입하다 2003년 봄 중국 상하이 특파원으로 파견돼 2006년 봄까지 일했다.

2002년 가을 2차 핵 위기가 발발한 이후 2003년 4월 시작된 북한과 미국ㆍ중국 간 3자회담 이후 2008년 12월까지 진행된 6자회담을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최초 보도해‘삼성언론상’(2007년)을 수상했다. 현재는 국가 기간 통신사인『연합뉴스』정치부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게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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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이자 중국통상전략센터 수석 연구위원. 한국외대에서 중국정치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중국 푸단 대학에서 기업관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거시경제,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안화 환율 동향 등이 전문 분야이며,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에서 중국 경제를 해설했다. 〈한국경제신문〉과 〈서울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중국 CEO, 세계를 경영하다》, 《G2 시대: 중국발전의 빛과 그림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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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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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51MB ?
ISBN13
9788998171339
KC인증

출판사 리뷰

미국과 중국은 충돌할 것인가
미중 관계의 역사에서부터 사드, 남중국해 문제 등 현안까지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전략을 논한다!

미국과 중국 문제를 다룰 때 중요한 것은 다양하고 오랜 경험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시각이다. 두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박한진 박사는 홍콩, 상하이, 베이징, 대만 등지에서 30년 이상 중국을 분석해왔고 미국 워싱턴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미중관계를 연구하며 풍부한 경험을 했다. 이우탁 기자는 상하이와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정치 무대의 중심지에서 국제 관계를 관찰해왔다. 이렇듯 두 저자는 현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오랜 기간 체험했을 뿐 아니라, 학문적 분석의 틀을 갖추고 있다.

두 저자는 미중 관계와 한국의 전략을 프레너미(Friend Enemy)라는 틀에서 해석하고 있다. 친구이자 적, 혹은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국제 관계에 있어 이처럼 적절하고 효과적인 전략은 없다.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접고 각 상황과 실정에 맞는 순발력 있고 경쟁력 있는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제 관계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일에 절대적이고 단정적인 설명처럼 위험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대담 형식을 빌어 무거운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면서도 수준 이상의 전문적 식견을 담았다. 실생활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일화와 상세한 설명, 충분한 통계 자료와 전문가 발언 등은 어려운 국제 관계를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제 미중 관계는 더 이상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다. 한류와 관광업계 종사자, 때로는 유커를 상대하는 국내 상인들조차도 국제 관계의 영향과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책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유는 우리 사회가 이미 국제 관계에서 비롯되는 작은 파장에도 큰 영향을 받게 되었고, 통일 이라는 한민족의 염원이 이들 국제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책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추천평

이 책을 다음 네 가지 이유로 추천한다. 첫째, 분석적 성찰이 뛰어나다. 둘째, 경험적 탐구와 현장 감각이 돋보인다. 셋째, 한국의 미래에 관한 정책적 함의가 넘쳐난다. 넷째, 무거운 제제를 간결한 필체로 예리하게 파헤쳤다. 미·중 관계뿐만 아니라 국제 정치 일반, 그리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은 필독서다.
-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강대국과의 관계를 통해 발전했고, 이들의 영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이 책은 현재 권력인 미국과 미래 권력인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뿐 아니라, 이들과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전 외무부 장관)

두 저자는 미국과 중국을 진지한 학문의 대상으로, 삶과 일의 터전으로, 취재와 연구의 대상으로,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교훈의 원천으로 다뤄왔다. 책 전반에 걸쳐 오늘의 미국과 중국을 만든 역사와 국제 관계, 그리고 국내외적 변화 등을 포괄적이고 예리하게 분석하고 진단했다.
- 오준 (주유엔 대사)

한국의 좌표 설정은 미국과 중국의 전략과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상하이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던 언론인과 30년 동안 중국을 연구해온 전문가의 대담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속내를 잘 파헤치고 있다. 특히 프레너미라는 틀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아시아 전략을 합리적으로 추론하며, 한국의 경제 및 외교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준다.
- 김부겸 (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과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시절 미국과 중국 정부의 핵심 인물들을 만나보니 그들 역시 어느 한 국가도 절대적인 국제사회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친구인 듯하지만 적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다. 프레너미는 미·중 관계를 이해하고 향후 한국의 역할을 제시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 나경원 (국회의원, 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 책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선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아무쪼록 프레너미인 미·중 관계를 잘 이해하고 대비해서 양국 관계가 좀 더 우호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이 큰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넘어 통일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누구나 밤길 걷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둠이 주는 불분명함과 예측 불가능성 때문이다. 밤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은 인간 능력 밖의 일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 더욱 이 복잡한 미·중 관계를 제대로 바라보는 일은 밤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손전등 하나만 있어도 컴컴한 밤에 목적지를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손전등과 같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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