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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어른이 될 필요는 없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힘겨운 일상을 재미있게 탈출하는 40가지 방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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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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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존재하지 않는 규칙 40

1 나잇값을 하여야 하느니
2 선 안에만 색칠할지어다
3 노동절 후에는 흰 옷을 입지 말지니
4 달력에 표시된 날이 아니면 축배를 들지 말지어다
5 후식을 밥보다 먼저 먹어서는 안 되느니
6 일할 때는 너무 즐겁게 하지 말지어다
7 물웅덩이에는 뛰어들지 말지니
8 저녁으로 아침 메뉴를 먹지 말지니
9 월요일을 증오하라
10 얼마나 바쁜지 자랑하고 다닐지어다
11 크리스마스 쿠키는 크리스마스 쿠키처럼 생겨야 하느니
12 우유에 꽂은 빨대로 거품을 만들지 말지어다
13 식사 후 30분 기다린 후에 수영을 해야 할지니
14 타인이 나의 성공을 정의하게 놔둘지니
15 휴가기간 동안 모든 것을 다 보고 경험해야 하느니
16 네 몫의 밥은 다 먹어야 하느니
17 집 밖을 나설 때는 항상 청결한 팬티를 챙겨 입을지니
18 행사가 끝나면 이름표를 즉시 제거할지니
19 주름을 철저히 가릴지니
20 일반 상식을 수용할지니
21 자녀들에게 백만 가지의 방과 후 활동을 시킬지니
22 당신이 차 안에서 춤추는 걸 남들이 보지 못하게 하라
23 결혼식 이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지 말지니
24 현실적으로 행동할지니
25 어지럽히지 말지니
26 고급식기는 특별한 때를 위해 아껴 둘지니
27 당신의 이상한 점은 꼭꼭 숨겨놔야 할지니
28 낚싯배에 바나나를 갖고 타지 말지니
29 메일함의 읽기 전 메일 숫자를 0으로 유지해야 할지니
30 침대에서 배우자와 자리를 바꾸지 말지니
31 항상 조심해야 할지니
32 아이들과 고3 학생만 커다란 숫자 옆에서 유치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니
33 땡땡이치지 말지니
34 복지혜택이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하느니
35 공공장소에서는 잠옷을 입지 말지니
36 아이 얼굴에 그림 그리지 말지니
37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면 안 될지니
38 자고 난 뒤 이불을 꼭 정리해야 하느니
39 다른 사람의 생각에 신경 써야 할지니
40 허락을 기다려야 할지니

★ 마지막으로……
★ 혼자 가지 말지니
★ 옮긴이의 글
· 부록1 팩트는 이렇다
· 부록2 어른병 진단
· 부록3 어른병 자가진단 테스트
· 부록4 어른병 진단 결과

저자 소개 2

제이슨 코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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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Kotecki

제이슨 코테키는 아티스트, 저술가, 대중연설가다. 조언하기와 허락하기 전문가다. 또한 남편이자 아빠이며 [배트맨]과 [스타워즈]에 열광하며 레트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고 설탕이 잔뜩 들어간 시리얼을 열렬히 좋아한다. 제이슨과 아내 킴(전직 유치원 교사)은 ‘어른병 탈출’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다이내믹 듀오다. 어른병을 이 땅에서 뿌리 뽑겠다는 십자군 전쟁의 선봉에 선 제이슨과 킴은,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삶의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훨씬 더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두 사람은 멋진 이야기를 써나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삶을 추구하자는
제이슨 코테키는 아티스트, 저술가, 대중연설가다. 조언하기와 허락하기 전문가다. 또한 남편이자 아빠이며 [배트맨]과 [스타워즈]에 열광하며 레트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고 설탕이 잔뜩 들어간 시리얼을 열렬히 좋아한다.
제이슨과 아내 킴(전직 유치원 교사)은 ‘어른병 탈출’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다이내믹 듀오다.
어른병을 이 땅에서 뿌리 뽑겠다는 십자군 전쟁의 선봉에 선 제이슨과 킴은,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살아가면 삶의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훨씬 더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두 사람은 멋진 이야기를 써나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삶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한다.
이 책의 모든 삽화를 그린 제이슨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제작하는 한편, 전문 강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이슨은 삶의 균형 회복, 에너지 소진 방지, 새로운 차원에서의 생산성 향상 등의 주제로 생활과 밀접한 유용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강연을 통해 설파한다. 유머와 감성이 조화된 제이슨의 프로그램은 일상과 회사생활에 찌든 이들에게 해독제 역할을 한다. 제이슨은 풍광이 아름다운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제이슨의 가족은 호수 산책과 치즈 커드를 많이 먹는 것을 즐긴다.

홈페이지 http://adultitis.org / http://escapeadulthoold.com
이메일 jason@escapeadulthood.com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장애를 무의미하게’ 만들 자는 취지의 장애이동권컨텐츠 ‘협동조합 무의(muui)’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22년간 이커머스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공헌에 종사했고, 다양한 언론매체에 장애, ESG, 빅테크 트렌드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딸의 장애를 계기로 장애를 편견 없이 인식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지은 책(공저)으로는 《보이스 퍼스트 패러다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될 필요는 없어!》,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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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2g | 152*152*20mm
ISBN13
9791187440185

책 속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있지도 않는 규칙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언뜻 생각하면, 그런 규칙을 단 한 가지라도 생각해내는 것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규칙들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면 애초에 그런 규칙대로 살아가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당연하겠지!)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이런 규칙은 슬금슬금 기어들어오는데다 잠재의식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규칙들은 붙박이처럼 오랜 시간 반복하고 습관화되는 동안 강화되기 때문에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습관은 통념, 즉 관습적인 지혜(conventional wisdom)라는 가면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위험하다. 작가 마크 스티븐스Mark Stevens는 이렇게 경고했다.
“규칙은 지혜(wisdom)가 아니라 그저 관습(convention)일 뿐이다. 관습 중 상당수는 그저 과거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예전 방식대로 하자고 귀결되는 것뿐이다.” --- p.10

아마 당신은 크레용을 쥘 수 있을 만한 나이가 됐을 때부터 선 안에 색칠하라고 가르침을 받아 왔을 것이다. 계속 선 안에 색칠을 잘 하면, 칭찬 세례와 함께 장래 화가가 될 소질이 있다며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마구 띄워줬을 것이다. 만약 계속 선 바깥에 색칠을 했다면? 글쎄, 어떻게 되었을지는 굳이 논하지 말자. 당신이 선 안에 색칠하는 기술을 습득하자마자, 색깔 선택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했을 것이다. 하늘엔 파란색, 나무에는 초록색… 기타 등등 말이다.
연막일 뿐이다. 이렇게 한다고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위치가 굳건해지지는 않는다. (사실, 그렇게 하면 아티스트가 되는 것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게 된다.) 실제로 이런 가르침은 순응하는 방법을 당신에게 교육하는 것일 뿐이다. --- p.27

많은 리더들이 사무실을 장식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 심지어는 직원들 사기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런 간단한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믿기를 거부한다. 리더들이 잘못 생각하는 지점이 바로 거기다. 우리 인간들은 복잡함을 숭배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도입할 때 가장 효과가 높은 경우가 많다. 단순함이 궁극적으로 가장 정교한 해결책이다. 세상은 ‘유치함’을 갈망하고 있다. 집 뒤뜰에서도, 회사 중역 회의장에서도 말이다. 스마트한 기업들은 특급 인재를 유치하고, 부서간 협력을 촉진하고, 직원들의 번아웃을 방지하기 위해 엉뚱한 방식을 도입하곤 한다. 구글 사무실에는 소방서에서 출동할 때 쓰는 폴대와 미끄럼틀을 갖춰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위스콘신 주 베로나에 위치한 에픽시스템Epic Systems Corporation은 의료기관, 병원, 통합 헬스케어 기관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데, 회의실이 나무 위에 지은 놀이집처럼 생겼고 사무실 통로는 뉴욕 지하철처럼 꾸며져 있다. 영국의 주스 회사인 이노센트Innocent는 회사 엘리베이터에 트위스터 게임을 설치했다.
수도 없이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기를 원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더 즐거운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 p.53

도대체 언제부터 바쁘다는 것이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자랑하는 수단인 명예훈장 같은 것이 되었을까?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잘 지내시냐고 물어보면, “바쁘게 잘 지내요!”, “너무 바빠요!”, “미친 듯이 바빠요!”란 대답이 돌아온다. 불평을 가장한 자랑질이다. 모르긴 몰라도 가장 바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인가보다.(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따금 한번 정도 “요즘 전혀 바쁘지 않아요. 그냥저냥 살면서 그 순간을 즐겨요.”란 답변을 들으면 신선할 것 같다.
식당, 공항 등등에서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나는 사람들이 바쁜 것 자체에 집착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더 가치 있다고, 더 중요하다고 느끼기 위해 분주함을 스스로 자초하는 것 같기도 하다. --- p.73

그 누구도 100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19세의 얼굴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런데 그렇게 기를 쓰고 젊게 보이려는 노력은 재앙이 될 수도 있다. 보톡스, 필러, 주름 제거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엉망이 된 유명인들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자. 60세 노인이 서른 살처럼 보이려고 한다? 그렇게 안 보인다. 끔찍해 보일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애써서 젊게 보이려고 해도 누구의 눈도 속이기는 어렵다. 오히려, 안타깝게도 그 사람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 하거나 늙는 것을 피하려고 미친 듯이 노력한다는 것만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꼭 알았으면 한다. 자신의 모습을 포용하고 현재 인생을 온전히 소유하려고 하는 여성이야말로, 엄청나게 섹시해 보인다는 것을. --- p.116

어른과 비교해 아이들의 장점은 ‘일반 상식’에 얽매이거나 제약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가능성의 테이블에 놓고 본다. 아이들에게 삶이란 다채로운 가능성으로 가득한 만화경이다. 아이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굳이 구분하는 ‘일반 상식’을 강요하려고 애쓰는 세상을 만나게 된다.
당신이 소속된 회사나 조직, 분야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규칙을 포착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규칙을 과감히 깰 수 있다면) 놀라운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규칙을 통해 눈에 당장 보이는 경제적 효과는 잊어라. 당연하게 여겼던 규칙을 깨면 숨겨진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라.
쉽지는 않다. 소위 규칙이라 불리는 것들은……, 정말 규칙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움직이거나 뒤흔들 수 없을 것만 같다. 많은 이들이 하던 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방식을 제안하면 웃음거리만 될 것이다.
그러나 현명하고 호기심이 풍부하며 아이의 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다. 책을 팔거나, 비디오를 대여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삶을 살아가는 더 나은 방식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란 걸. 바로 그런 사람이 되자. --- p.122

가끔, 예기치 않은 데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치밀한 계획조차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가끔, 잔디에 앉아 생기는 얼룩은 불가피하고 바지가 찢기는 것도 피할 수 없다.
가끔, 계란도 깨지고, 우유도 흘리고, 흘린 밀가루로 부엌이 지저분해지는 경우도 있다.
가끔, 위스콘신 주 모형을 맞추느라 며칠 동안 침실에 모형 조각이 꽉 차 있는 경우도 있다.
가장 가까운 길 주변 경관이 좋을 리 없다. 어떤 경우에는 길을 잘못 들었는데 멋진 풍경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삶이 우리가 계획했거나 기대했거나 소망한 방향대로 가지 않기도 한다.
그래도 괜찮다. 모험을 하는데 말끔한 모습으로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 p.146

옛날 옛적에 마술숲에서 할머니의 손에 자란 소녀가 있었다. 할머니는 항상 소녀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그래서 소녀는 조심했다. 그리고 근사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끝.
전 세계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한다. 좋은 의도에서 하는 말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다 보니 나오는 얘기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의 유일한 문제점은, 그렇게 하면 근사한 이야기가 쓰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너무 당연하게도 조심하기가 어렵다. 내 큰딸은 7개월째에 걷기 시작했는데, 걸은 후 4주 동안 이전 7개월간 울었던 횟수만큼 많이 울었다. 루시가 운 이유의 95퍼센트는 자기가 무언가 스스로 하려던 시도 때문이었고, 호기심 때문이었다. --- p.173

이 책의 목적은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이드하기 위함이 아니다. 당신이 내리는 결정과 삶에서 써나가는 이야기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다. 책에 실린 대부분의 규칙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도 의문도 없이 그냥 지키는 것이다. 단지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한다는 건 끔찍하지 않은가. 숨 쉬는 것 빼고는.
내 목표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하는 것이다. 의문을 가져라.
탐구하고, 실험하고, 일단 한번 찔러보고, 부추기고, 즐겨라.
당신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 실행에 옮겨라.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으니 말이다.--- p.208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빨간 신발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당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든, 아마 언제나 갖고 싶어 했던 것이 있거나,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거나,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열망하지만 스스로 포기한 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스스로를 애써 설득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당신은 바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간절히 원한다면. 당신의 빨간 신발은 무엇인가? --- p.215

단 20초만 용기를 내보자. 그러면 된다. 더 많은 용기를 낼수록 발전한다. 용기를 낸 결과물을 보고, 어른병의 사슬을 하나씩 끊으며, 스스로에 대한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기 시작한다.
책의 앞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을 쓴 목적은 어떤 선택을 하라고 말해주기 위함이 아니다. 의도를 갖고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 미리 만들어놓은 붕어빵 같은 계획을 그대로 삶에 적용하지는 말자. 현상에 안주하지 말자. 존재하지도 않는 규칙을 준수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평균적인 삶을 살겠다고 예약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그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멋진 당신은 그만큼 멋진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마법과 놀라움, 사랑과 의미가 가득한 그런 삶 말이다. 당신의 삶은 하나의 이야기다. 짧은 이야기다. 괜찮은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이제 실천에 옮겨보자. 내 삶을 옭아매던 규칙을 깨보자.

--- p.230

출판사 리뷰

“인생은 한 편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길지 않죠.
존재하지 않는 규칙을 과감히 깨고, 당신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 당신이 21세~121세라면 어른병(adultitis)을 앓고 있을 확률 91%
- “나는 어른병 환자일까?”(어른병 자가진단 테스트 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수많은 규칙을 지키며 산다. 학교, 집, 회사, 학원, 친구 관계, 친척 관계, 업무 관계 등 수많은 장소와 관계 속에서 예의나 법적인 규제의 틀 안에서 산다. 그런데 굳이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전통도 아니고, 그것을 어긴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저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혹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지키는 규칙들이 있다.

“양말 두 짝은 반드시 맞춰 신어야 한다”, “후식은 반드시 밥 먹고 난 후에 먹어야 한다”, “고급 식기들은 특별한 때를 위해 아껴둬야 한다”, “선 안에만 색칠해야 한다”, “땡땡이치지 말아야 한다” 같은 것들.

이런 존재하지도 않는 규칙들 중, “남이 내 성공 여부를 정의하게 놔둔다”든가 “다른 사람의 생각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같은 것들은 지키는 데 꽤 스트레스를 받거나 여러 생각과 행동을 움츠러들게 한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움츠러드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우리는 소위 ‘어른병’이라 불리는 증상에 시달리는 어른이 되고 만다.
이 책의 저자 제이슨 코테키는, ‘어른병’은 존재하지도 않는 규칙에 과도하게 집착하려는 우리의 성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으로서, 주요 증상으로는 ‘만성적 멍청함’,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 ‘변화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어른병’과 ‘해결책’에 관한 연구와 조사를 시작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른병 진단 테스트’를 실시했다. (※ 책 속에 자가진단용 테스트 전문 및 진단 결과 번역 수록. 온라인 테스트는 http://adultitis.org 에서 무료로 실시할 수 있음.)

※ 어른병 자가진단 테스트 샘플 ※ (테스트해보세요!)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 1개만 선택하세요.)


동물원에 갔을 때 눈에 띄는 것은?
( )‘ 콜라 가격이 왜 이리 비싸! 기념품도 마찬가지고! 사람들이 이기적인 건 말도 말라고!’
( ) 동물 이름. 그러니까 코끼리, 사자, 호랑이, 곰 등등.
( ) 다양한 동물과 동물들의 색깔. 자연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 ) 내 시계. 볼 것은 많고 다 보고는 싶고.

마트에 갔는데 내 카트 앞에서 한 꼬마가 춤을 추고 있다. 이 때 나의 반응은?
( ) 꼬마의 행동은 무시하고 꼬마가 비켜주기를 기다린다.
( ) 미소 짓고 윙크해주고 손을 흔들어준다.(꼬마를 따라 춤을 출 수도 있다.)
( ) 버럭 소리 지른다. “바쁘니까 비켜!”
( ) 도대체 꼬마 부모는 어디 갔기에 애를 혼자 놓아둔 건지 의아해한다.

이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저자가 내린 결론은, 21세~121세 사이의 현대인들 중 최대 91%에 해당하는 사람이 어른병을 갖고 있으며, 단 6%의 사람만이 어른병 증세가 없다고 한다. 특히 4%의 사람들은 어른병 말기 증세를 보였는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아무도 그와 함께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만성적인 무기력함, 극도의 스트레스, 과도한 책임감에 시달리고, 하루하루의 삶이 자신의 에너지를 갉아먹을 뿐 아니라 어떤 일에도 웃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사람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만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도 무기력하고 재미없고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지금 살고 있는 인생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준다. 어른병이 지금 당장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만성적으로 우리의 인생을 좀먹으며 후회만 가득 안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어른병이 결코 불치의 병은 아니며, 아주 작은 변화로부터 충분히 치유 가능하다고 위로하고 있다.

√ 무기력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유쾌하게 극복할 수 있는 초간단 처방전
- 존재하지 않는 규칙 깨기,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규칙은 무엇이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규칙을 깨고, 모험 가득한 세상으로 과감하게 탈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저자 제이슨 코테키는, ‘존재하지 않는 규칙을 지키는 것’이 어른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존재하지 않는 규칙 깨기’를 제안한다.
“아이들에게 수만 가지 방과후 활동을 시키는 대신 지루할 자유를 주기”, “휴가 여행지에서 유명한 모든 곳을 서둘러 둘러보는 대신 단 한 곳이라도 제대로 머물기”, “밤에 잠든 아이들을 깨워 잠옷을 입은 채 아이스크림 가게 습격하기”, “봄의 첫날에 아이들을 데리고 땡땡이치기”, “라디오에서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차 안에서 락스타가 된 듯 춤추기” 등등. 그가 제안하는 40가지의 규칙 깨기 방법은 단 ‘20초의 용기’만 있다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절대 입거나 신을 수 없을 것 같은 옷이나 신발에 도전해보고, 잘못 든 여행길이라도 그곳을 즐기며, 자신이 해보고 싶은 도전이 있다면 누가 뽑아주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노크를 하고,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 그리고 추억으로 남을 일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해보자는 저자의 메시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 예쁜 일러스트, 재밌는 사진, 위트 있는 글과 울림을 주는 한 마디 - 아마존 독자 98%의 별 다섯(★★★★★) 평가 & 800-CEO-READ 선정 'CEO가 가장 많이 읽는 도서 TOP25'(2015.06)

제이슨 코테키는 이 책에 자신이 그린 많은 일러스트와 사진을 실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자신의 홈페이지(http://escapeadulthood.com)에 어른병 치유를 위한 더 많은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그와 아내가 함께 그린 카툰과 여러 아트워크는 잠시 쉬어 생각하고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있지도 않는 규칙을 깨서 더 성공한 사람들, 더 행복해진 사람들의 이야기와 많은 명언 문구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예쁜 일러스트와 재밌는 사진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책을 읽은 아마존 독자들 98%가 모두 별 다섯 개의 평점을 부여하며, 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증명해주었다. 특히 미국에서 영어 원서가 출간되었을 당시, 800-CEO-READ에서 선정한 ‘CEO가 가장 많이 읽는 도서 TOP25’에 선정되면서, 스트레스 많은 어른병 환자인 CEO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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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겨운 일상을 재미있게 탈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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