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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the Sea
양장
브루노
안그라픽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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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브루노 (Bruno)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르세유 보자르(Eco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Marseille)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에서 14년째 살며 벽화와 드로잉 작업 등을 하고 있다. 라이브페인팅(한국, 일본), 그룹전(기체, 레인보우큐브갤러리), 개인전(레인보우큐브갤러리), (초)대형 벽화작업(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신도림역 등)을 해왔다. 2015년에는 『In the Hole』과 『전기나무보호구역』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했고, 다른 분야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원주 용공연예술센터)도 했다. 어린 시절 소속되어 있던 축구클럽의 좌우명, ‘원한다면 할 수 있다(Vouloir c’est pouvoir).’를 마음에 지니고 살고 있다.

www.tao2bruno.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4쪽 | 369g | 148*105*60mm
ISBN13
9788970598741

책 속으로

사람들은 내 그림이 무슨 뜻인지 몹시 궁금해하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이 내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는지는 전혀 관심 없다. 왜냐하면, 첫째 그 어떤 것도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둘째 만약 내가 최선을 다해 ‘좋은 그림’을 그린다면 무엇보다 그 그림은 살아 숨 쉬는 삶 또는 인생과 닮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작업을 진행하기보다 그림이 나를 자연스럽게 이끌도록 한다. 이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나의 직관과 의지에 충실한 그림을 그린다는 뜻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 속에는 들여다볼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 전부를 보기 위해서나 그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 마치 인생과 같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의 디테일을 기억하기 어렵지만 잠시 쉬어가거나 생각할 수 있다면 기억은 다시 우리에게 조금씩 돌아온다.

---작가의 말 중에서

추천평

이 책을 펼치는 것은 세계를 여는 것이다. 여기에서 세계는 한 장의 긴 이미지로 제시된다. 이것을 처음 감상하는 이는 창조물의 끝없는 물결에 이끌리다가 이내 변형되고 뒤얽힌 등장인물의 무리가 차츰 여백을 채우는 라이트모티프를 발견한다. 처음에는 몇 군데에서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완전히 다양하기 그지없는 그래픽 창조물들에 파묻혀 마침내 원형의 틈에서 흘러나오는 빛줄기를 보게 된다.

라울 C. 삼파이우 로프스 (Raul C. Sampaio Lopes, 미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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