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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거래 꿈꾸던 세계 첫 번째 고비 사람으로 태어나서 널 믿어 봐 넌 할 수 있어! 아름다운 라이벌 부록/ 알고 나면 수영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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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의 발차기는 다른 종목에 비해 규칙이 까다로웠다. 손과 발을 잘 연결시켜 앞으로 간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다.
실력 있다고 칭찬 받으며 빨리 배울 때는 몰랐는데 어려운 종목을 배울 차례가 되니 수영이라는 운동이 타고난 재능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미래는 자신의 재능에 대해 칭찬하던 수영부 선생님이 원망스러웠다. '좀더, 조금만 더 하자.' 미래는 벌써 두 시간이 넘도록 수영을 하고 있었다. 이래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화가 났다. 결국은 잠시 쉬었다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p.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