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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세상이 더 이상 나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1장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규칙을 배우라 규칙_애송이는 학교에서 배운 규칙을 따르고, 프로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규칙을 따른다 조직_조직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조직의 불편한 진실을 간파하라 희생양_처벌을 받을 때는 확실하게 몸을 낮추고 죄인 역할에 충실하라 배반_세상이 변하고 상황이 달라지면 배신자는 설 자리를 잃는다 2장 속임수가 있는 미끼를 물지 마라 사기_탐욕과 자만은 간교한 자들의 먹잇감이다 상술_심리를 이용한 교묘한 상술에 현혹되지 말라 포장_겉모습만 보는 사람은 진실을 보지 못한다 3장 치명적인 덫, 약점을 잡히지 말라 작업_수술은 마취를 시킨 뒤에 시작하고, ‘작업’은 도취를 시킨 뒤에 시작한다 함정_약점이 많고 뒤가 구리면 이용당하기 쉽다 유인_일이 커질 때까지 상대의 계략을 모른 척한다 위장_쥐의 탈을 쓰고 고양이를 노리는 자들은 계략을 들켰을 때 실수였다고 말한다 4장 뒤통수 맞지 말고, 때로는 간교해져라 오해_무심코 내뱉은 말, 대수롭지 않게 여긴 행동이 비수로 돌아온다 소문_신중하지 못한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소문을 만든다 정보_상대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당신의 정보는 철저히 감춰라 기회_배경과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기회가 오면 일단 잡아라 맺음말_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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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열두 번 속았다!”
“사냥꾼은 기러기를 잡기 위해 가짜 기러기를 호수에 띄운다”는 말이 있다. ‘가짜 기러기’는 다름 아닌 ‘미끼’다. 기러기가 그 미끼를 동료 기러기로 알고 호수 위에 내려앉는 순간 사냥꾼의 총에 끝장나고 만다. 그런데 알고 있는가? 매일 매일 우리의 삶 속에도 ‘가짜 기러기’가 우글거린다는 사실을.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고,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속지 않고 당하지 않으며 살기 위해서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그러나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이 밝혀진다!” 애송이는 학교에서 배운 규칙을 따르고, 프로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원칙을 따른다. 이 책은 세상을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보기 껄끄러웠던 진짜 인생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끼는 후배, 동생에게 몰래 알려주듯이 책에서도 읽을 수 없고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인생의 스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의 진짜 의미를 간파하는 법, 직장동료와 상사의 속내를 읽는 법, 심리를 이용한 교묘한 상술에 당하지 않는 법, 화려한 포장 속 실체를 보는 법, 약점 잡혔을 때의 대처 방법, 억울하게 뒤통수 맞지 않는 법,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방법 등에 관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속는 줄도 모르는 채 속고 당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아니면 노점상 주인에게 속아 바가지를 쓴 경험도 누구나 있다. 미리 알았더라면 몰라서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눈 뜨고 코 베어가는 경험을 했었다면 이제 다시는 억울한 인생을 살지 않아야 한다. 실력도 떨어지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왜 당신은 매번 승진대상에서 제외되고, 옆 팀의 김 과장은 나보다 못한 것 같은데 선후배, 동료들이 인정하는 걸까? 또 스펙도 좋은 것 같은데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지고, 물건을 사거나 거래계약 할 때 바가지 쓰거나 뒤통수 맞고, 하다못해 연애에서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것을 갖춘 것 같은데 잘 안 된다고? 잘 살펴보라. 자신이 정말 모든 것을 갖췄는지. 당신은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고, 사내 정황이 어찌 흘러가는지 전혀 파악 못하고 남들이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밤을 꼬박 새워 일을 완료했으니 칭찬받아 당연한 줄 알았는데 동료들의 질시와 모략을 받아 곤란해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오히려 욕 먹은 경우가 있지 않은가?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당신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옆 팀의 김 과장이 잘 나가는 이유는 재빠르게 모든 상황을 파악하여 어떤 경우에는 몸을 낮추고, 어떤 경우에는 나서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더 인정받는 것은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법까지 알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의 성과를 더욱 좋아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이니 결국 인사고과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억울한가? 김 과장이 가진 그 ‘능력’을 당신이 못 가졌다면 당신이 부족한 것이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이런 ‘능력’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공공연하게 내놓거나 논하기에는 점잖지 못한 얘기지만, 누구나 머릿속에 계산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책이나 학교,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라’고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은 감춘다. 어떤 경우에는 발톱을 감추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능력을 다 보이면 불리한지 판단하는 능력은 풍부한 인생경험을 통해 깨우치거나, 아니면 당신을 아끼는 인생선배가 몰래 당신에게 알려주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성문법보다 무서운 관례와 사회에 숨겨진 규칙을 따르는 것이 어지러운 이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며 내 것을 지키는 길이다. 이 책에서는 간사하고 교활한 자들이 어떻게 나를 속일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동료, 상사와의 관계, 연인 사이, 계약할 때와 물건 살 때 상술 및 사기에 당하지 않는 법, 조직에서 희생양이 될 때와 배반에 대처하는 법, 함정에 빠졌을 때 나오는 법, 상대방의 간교함을 역이용하는 법까지 모두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